조지훈 시 전집

도서명:조지훈 시 전집
저자/출판사:조지훈/나남
쪽수:480쪽
출판일:2025-01-20
ISBN:9788930041782
목차
발간사
조지훈 전집 서문
일러두기
1부 청록집
봉황수|고풍의상|무고|낙화 1|의루취적|고사 1|고사 2|완화삼|율객|산방|파초우|승무
2부 풀잎단장
화체개현|산길|풀밭에서|묘망|그리움|편지|절정|밤|창|풀잎단장|암혈의 노래|
흙을 만지며|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서면|사모|마을|산 2|앵음설법|달밤|도라지꽃|고목|낙엽|송행 2|향문|석문|가야금
3부 조지훈 시선
길|지옥기|손|월광곡|종소리|영상|유찬|학|부시|춘일|영|낙백|민들레꽃|포옹|기도|
운예|염원|코스모스|산 1|호수|유곡|꽃새암|낙화 2|정야 1|정야 2계림애창|북관행 1|
북관행 2|송행 1|밤길|매화송|별리|선|고조|대금|후기
4부 역사 앞에서
서문|눈 오는 날에|꽃그늘에서|기다림|바람의 노래|동물원의 오후|비혈기|산상의 노래|
비가 내린다|그들은 왔다|그대 형관을 쓰라|십자가의 노래|역사 앞에서|불타는 밤거리|
빛을 찾아 가는 길|마음의 태양|첫 기도|절망의 일기|맹세|이기고 돌아오라|전선의 서|풍류병영|청마우거 유감|다부원에서|도리원에서|여기 괴뢰군 전사가 쓰러져 있다|죽령전투|
서울에 돌아와서|봉일천 주막에서|너는 지금 삼팔선을 넘고 있다|연백촌가|패강무정|벽시|
종로에서|언덕길에서|핏빛 연륜|천지호응|이날에 나를 울리는|빛을 부르는 새여|새 아침에|
우리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하는가|어둠 속에서|잠언|사육신 추모가|선열 추모가|
석오·동암 선생 추도가|인촌 선생 조가|해공 선생 조가
5부 여운
설조|여운|범종|꿈 이야기|빛|폼페이 유감|귀로|혼자서 가는 길|가을의 감촉|추일단장|
뜨락에서 은방울 흔들리는|아침1|소리|연|동야초|여인|색시|아침 2|산중문답|
터져 오르는 함성|혁명|늬들 마음을 우리가 안다|사랑하는 아들딸들아|우음|이 사람을 보라|
사자|그날의 분화구 여기에|불은 살아 있다|후기
6부 바위송
바위송|풀잎단장 2|녹색파문|찔레꽃|마음|초립|사랑|옛마을|합장|백야|
밭기슭에서|방아 찧는 날|장날|원두막|과물초|우림령|향어|밀림|편경|비조단장
7부 병에게
이력서|인쇄공장|백접|꽃피는 얼굴로는|이율배반|비련|비가|재단실|참|화비기|
풍류원죄|계산표|귀곡지|공작 1|공작 2|갈|진단서|섬나라 인상|대화편|
행복론|병에게
8부 새 아침에
겨레 사랑하는 젊은 가슴엔|마음의 비명|새 아침에|관극세모|너의 훈공으로|
“FOLLOW ME”|하늘을 지키는 젊은이들|Z 환상|강용흘 님을 맞으며|8·15송|
민주주의는 살아 있다|계명|호상명|그것이 그대로 찬연한 빛이었다|앉아서 보는 4월|
하늘의 영원한 메아리여|안중근 의사 찬|장지연 선생|어린이에게|농민송|
우리들의 생활의 내일
부록
한시 국역
창작 한시
나의 시의 편력: 슬픔과 멋에 대하여
조지훈 연보
조지훈 시 연보
작품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