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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나남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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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산책

    9788930041812.jpg

    도서명:아침산책
    저자/출판사:김용택/나남
    쪽수:260쪽
    출판일:2024-10-21
    ISBN:9788930041812

    목차
    맨 앞: 길이 없는 편안함 4

    1부: 그해 봄, 내가 세상의 깊은 곳에 한 말
    풀씨를 어둠속으로 던지다 17/ 손가락 끝을 비비다 19/ 바람 20/ 글을 쓰며 21/ 다섯 시 반 22/ 비를 쫓는 비 23/ 내가 너에게 24/ 내가 나에게 25/ 봄바람 26/ 겨울이 봄을 그리 쉽게 놓아 주겠어 28/ 혼자 잘 놀았다 31/ 저 푸른색은 어디서 왔나 33/ 아내의 잠 35/ 우리 마을에는 까치 부부가 한 쌍 산다 36/ 나비를 바라보는 고양이의 자세 40/ 달 주위에 있는 구름 42/ 음악 같다 44/ 순천 46/ 그해 봄 49/ 마음을 담아 걷다 51/ 이른 아침과 때늦은 오후를 후회함 52/ 살구나무 가로수 길 이발소 54/ 봄을 나누어 가졌으면 덜 힘들었을 텐데 말이다 58/ 뒤안이 환한 집이구나 59/ 내 마음이 떨렸다 64/ 봄은 문득이 없다 69/ 바람 불었던 봄날 71/ 흔적이 없다 74/ 그런다고 그리되는 것은 아니지만 76/ 마을을 보다 78/ 720걸음 79/ 아주 더 많이 신기한 일 81

    2부: 그해 여름, 강 건너가 나를 본다
    새로 태어나는 말 87/ 내가 시에 대해 처음 한 말 88/ 여름이다 89/ 농부의 기쁨 90/ 천둥이 구름을 불러 모은다 91/ 꾀꼬리 울음소리 듣고 참깨가 난다 93/ 살아 있는 책, 나무는 정면이 없다 94/ 새들의 시 95/ 공부와 집 96/ 흔들리는 우산 97/ 종길 아재가 새는 알아듣지 못할 욕을 하다 98/ 나비는 풀잎을 붙잡고 잠을 잔다 100/ 나비 생각 102/ 뒤돌아보다 104/ 물결에 마음을 싣다 105/ 떠 있는 달 106/ 집에 와서 이 글을 썼다 107/ 동서지간에 콩 모종을 한다 108/ 마을은 평화로웠다 109/ 허망을 알다 110/ 충분히 아름다웠다 111/ 수긍과 긍정 114/ 마을 한 바퀴 115/ 비의 얼굴을 미리 보고 비설거지를 하다 117/ 새벽 118/ 나는 이 사람을 모른다 119/ 두꺼비 120/ 흰 마스크 121/ 시인 김사인 123/ 마을 사람들과 밥을 먹다 124/ 손길이 스칠 때 126/ 지구의 요구 127/ 강 건너 밤나무 숲의 일이다 129/ 말이 사라져 버린 하얀 가슴도 있을 것이다 130/ 새들이 앉으면 ****되는 나뭇가지 132/ 올해 태어난 새 몸짓으로 날다 133/ 나의 그곳이 이곳이 된다 134

    3부: 그해 가을, 무심한 사랑은 거짓이 없고
    한 페이지 141/ 들기름 142/ 건너며 생각하였다 144/ 기약을 버리고 145/ 나의 글 147/ 아름다운 서정시 148/ 국그릇을 들고 마을길 걸어가신다 150/ 꿈 152/ 아무것도 모르면서 154/ 수면과 수심이 같다 157/ 슬픔 158/ 시의 곁 159/ 작은 마을 생각 160/ 아버지들이 소죽을 끓일 때다 162/ 가만히 예쁜 아침 163/ 누군가 보고 있다 165/ 도둑 풀씨를 집으로 데려오다 166/ 어린 밤송이를 겨드랑이 밑에 넣고 모를 내다 167/ 청개구리 집 168/ 어떻게 내 마음을 내가 다스릴 수 있을까 169/ 그래서 그랬습니다 171/ 고양이 똥을 감나무 아래 묻다 173/ 어제는 나도 마을의 가을이었다 174/ 그 순간을 나도 본 적 있다 176/ 첫서리 177/ 나는 미안하지 않다 178/ 찬비 180/ 무심과 명상 181/ 가을 정리 183/ 오늘도 오래된다 185

    4부: 그해 겨울, 별들이 생각하는 자리로 내린 눈
    눈이 올 텐데 191/ 시린 강물을 건너다 192/ 이제 겨울이다 195/ 별을 볼 때 196/ 어? 눈이다! 197/ 시인 이문재 198/ 소설가 김훈 200/ 순대국 편지, 그래서 202/ 그래서, 아내가 쓴 글 203/ 환한 생각 204/ 시가 창밖에 서 있어요 205/ 길이 내게로 온다 207/ 나의 아버지 209/ 어머니는 자기 이야기는 하시지 않았다 211/ 문명의 희미한 표정 212/ 텅 빈 공중 213/ 굴욕의 아름다움을 눈은 안다 214/ 마을에서 살아남으면 어디를 가서도 살아남는다 216/ 이 길은 나의 길 218/ 네 그루의 나무를 위한 네 편의 시 그리고 화가 지용출 222/ 새벽에 일어나서1 232/ 새벽에 일어나서2 233/ 꿈에라도 234/ 아무 일 없었다 235/ 시작은 늦지 않다 236/ 당숙모네 집 237/ 눈 온 날 아침에 쓴 서정시 238/ 증거가 없다 240/ 뱁새가 사람의 집을 찾아오다 241/ 지구가 돌다가 돌에 걸렸나 봐요 242/ 곧은 연기 244/ 섣달 열이레 245/ 나는 찾지 않는다 다만 발견한다 246/ 고졸(古拙)한 경제 행위 249

    다시, 맨 앞: 그 후의 나날들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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