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세계

도서명:맛남의 세계
저자/출판사:이지혜/컨셉진
쪽수:298쪽
출판일:2024-11-22
ISBN:9791198859129
목차
기차의 모닝 짜이 한 잔 - 인도 콜카타 〈짜이〉 010
토요일의 특식 - 인도 델리 〈탄두리 치킨과 난〉 013
우리의 초우민 - 인도 델리 〈초우민〉 016
마음이 자라는 사람 - 인도 하이데라바드 〈비리야니〉 019
우정을 위하여 - 태국 방콕 〈공심채 볶음〉 022
먹을 수 없는 슬픔도 있어요 - 인도 바라나시 〈청포도〉 025
검은 달걀 - 일본 하코네 〈쿠로 타마고〉 028
비 오는 날의 추억 - 일본 도쿄 〈와플〉 032
인생의 쓴맛을 알게 된 우리에게 - 홍콩 〈에그타르트〉 036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시간 - 일본 도쿄 〈차완무시〉 039
두 이방인의 한끼 - 일본 도쿄 〈규동과 미소시루〉 043
나의 유일한 사치 - 일본 도쿄 〈초코크로〉 047
벚꽃이 피는 봄이 오면 - 일본 도쿄 〈자이 카레〉 050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본 도쿄 〈텐동〉 054
여름의 파르페 - 일본 도쿄 〈파르페〉 058
귀여운 쿠키 - 일본 가마쿠라 〈하토 사브레〉 062
도쿄 산책 - 일본 도쿄 〈토로로 소바〉 065
자상한 시간 - 일본 후라노 〈블렌드 커피〉 068
어른이 되는 과정 - 일본 삿포로 〈징기스칸〉 071
한 번뿐인 인연을 위한 커피 - 에티오피아 〈커피 세리머니〉 074
안부를 전하고 싶어 - 몽골 〈허르헉〉 078
그 바다가 길러낸 미역 - 일본 게센누마 〈미역 샤브샤브〉 081
컵라면프레소 - 알바니아 티라나 〈컵라면〉 085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 일본 요론섬 〈팔빙수〉 089
마****립 선언의 밤 - 중국 상하이 〈샤오롱바오〉 093
아낌없이 주는 나무 - 가나 〈망고나무〉 096
초록색 바나나 튀김 - 도미니카 공화국 〈플라타노 튀김〉 099
호찌민의 만남 - 베트남 호찌민 〈반미〉 102
함께라서 더 좋은 천국의 맛- 프랑스 파리 〈초코 크레이프〉 105
반 고흐를 따라서 - 프랑스 아비뇽 〈마카롱〉 109
만난 적 없는 이를 응원하며 - 프랑스 니스 〈줄기콩〉 112
나의 이모 초콜릿 - 독일 베를린 〈초콜릿〉 116
서로 달라도 어울릴 수 있어 - 태국 방콕 〈망고 찹쌀밥〉 119
한마음으로 먹는 점심 - 우간다 〈양배추 볶음〉 123
맨발의 아이들 - 브라질 헤시피 〈축구공 햄버거〉 127
아침의 타피오카 - 브라질 헤시피 〈타피오카〉 131
생기가 필요할 땐 아사이볼을 먹자 - 브라질 헤시피 〈아사이볼〉 134
짜장라면 한 접시 - 미얀마 피지다곤 〈짜장라면〉 138
꿈꾸는 사람들 - 아이티 〈콜라〉 142
걷고 또 걸어도 - 미국 뉴욕 〈햄버거〉 146
넌 나랑 같이 가자 - 미국 브루클린 〈커피〉 149
아이들의 세상 - 필리핀 바탕가스 〈바나나 튀김〉 152
비는 곧 그칠 거니까 - 영국 브라이튼 〈오후의 티타임〉 155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영국 런던 〈피시앤칩스〉 159
아이들의 이유식 - 르완다 〈콩〉 162
가뭄이라는 아이 - 케냐 〈우갈리〉 166
여름휴가가 뭐라고 - 베트남 무이네 〈스프링롤〉 169
두 번째 여름 - 태국 치앙마이 〈땡모반〉 173
내 손안의 롤렉스 - 우간다 〈롤렉스〉 176
겉만 보고 알 수 없으니까 - 싱가포르 〈두리안〉 179
나의 여름 도넛 - 러시아 모스크바 〈납작 복숭아〉 183
이모부의 마술 주스 - 독일 베를린 〈발포 비타민〉 186
가장 맛있는 감자 - 러시아 모스크바 〈루콜라 감자채전〉 190
톨스토이의 고향에서 - 러시아 툴라 〈프리야닉〉 193
따뜻한 분홍색 수프 - 러시아 모스크바 〈보르쉬〉 196
짝꿍이 된다는 건 - 스페인 바르셀로나 〈추로스〉 199
예상하지 못한 만남 - 스페인 바르셀로나 〈꼬르따도〉 203
이럴 빠에야 - 스페인 바르셀로나 〈빠에야〉 206
섬마을의 병아리콩 수프 - 스페인 이비사 〈병아리콩 수프〉 209
오렌지나무 아래에서 - 스페인 세비야 〈오렌지주스〉 212
스페인식 오믈렛 - 스페인 마드리드 〈토르티야 데 파타타스〉 216
새로운 세상으로의 초대 - 러시아 모스크바 〈하차푸리〉 219
친구의 레시피 - 러시아 모스크바 〈시르니키〉 222
잘가, 나의 겨울 - 러시아 모스크바 〈블린니〉 225
작고 고운 모래처럼 - 러시아 모스크바 〈튀르키예식 커피〉 229
비 오는 도시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삐쉬끼 도넛〉 232
작은 환대 - 핀란드 헬싱키 〈카렐리****파이〉 236
봄과 같은 점심 식사 - 핀란드 헬싱키 〈마리토리, 마리메꼬 사내식당〉 239
행복의 비밀을 아는 파이 - 덴마크 코펜하겐 〈미국식 파이〉 242
아무 데서나 최고의 핫도그 - 덴마크 코펜하겐 〈거리의 핫도그〉 246
잊지 못할 애플파이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애플파이〉 249
말랑말랑한 마음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트룹와플〉 252
밤의 밀크티 - 독일 베를린 〈밀크티〉 255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 독일 베를린 〈베이글〉 258
러시아의 꿀케이크 - 러시아 모스크바 〈메도빅〉 261
로마의 군밤 - 이탈리아 로마 〈군밤〉 264
커피 꽃이 피었습니다 - 이탈리아 바티칸 〈꽃 커피〉 267
원****르보나라 - 이탈리아 로마 〈까르보나라〉 271
오래전 우리의 바람대로 - 이탈리아 피렌체 〈모카포트 커피〉 274
인생은 아름다워 - 이탈리아 아레초 〈꽃 파스타〉 278
나를 위한 피카 - 스웨덴 스톡홀름 〈셈라〉 281
나홀로 여행의 룸서비스 - 스웨덴 스톡홀름 〈미트볼〉 284
혼자 있을 자유 - 오스트리아 빈 〈자허 토르테〉 287
다정한 위로 - 러시아 모스크바 〈사과찜〉 292
최초의 맛남 - 러시아 모스크바 〈이유식〉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