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경계와 융합에 대한 사유
도서명:장자, 경계와 융합에 대한 사유
저자/출판사:박영규/푸른영토
쪽수:256쪽
출판일:2021-07-10
ISBN:9791197320521
목차
| 들어가는 말 |
제1장 | 경계에 대한 사유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미래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경계를 품고 즐기고 넘어서라.”
완전한 자유는 모든 것을 초월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경계를 넘어서다.
뒤집고, 뒤집고 또 뒤집어라
-전복적 사고는 사유의 낡은 틀을 깨는 망치
양의 차이가 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빅 데이터는 시공간의 경계를 돌파한 대붕(大鵬)이다.
경계를 허물어 자유롭게 흐르게 하라
-교환의 경계를 허무는 창조적 리더십
장자, 팹랩(fablab)을 실현하다
-사유의 전환으로 큰 박을 호화유람선으로 만들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언어에는 경계가 있고, 말에는 품격이 있다
나는 정상, 당신은 비정상(?)
-레오나르도 다빈치, 천상과 지상의 경계를 허물다.
경계를 허물어 공존을 모색하라
-로마, 경계를 허물어 제국을 이루다.
나와 너를 구분하지 않는다
-경계를 허무는 포용적 리더십과 용인술
제2장 | 융합에 대한 사유
간섭하고 지배하려 하지마라
-인간관계는 “목계(木鷄)처럼 담백하게”
귀를 활짝 열고 듣기에 열중하라
-경청리더십, 비대면 공간일수록 더 중요하다.
아무리 잘생겨도 매력이 없다면!
-미추(美醜)에 경계란 없다. 자신만의 매력으로 승부하라.
“저를 믿어 주시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율과 타율의 경계를 허무는 무위의 리더십
내면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영혼의 소리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창조의 꽃이 피어난다.
저것은 이것에서 나고, 이것은 저것에서 난다
-물리적 세계의 경계를 허무는 양자역학이 가져올 혁명적 변화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조삼모사(朝三暮四) 우화, 일과 휴식의 경계를 말하다.
왼쪽이 있으니 오른쪽이 있다
-경계를 차이로 만드는 도그마
나는 모른다, 나는 모른다
-꼰대와 선배의 경계, “내가 해봐서 다 안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관습적 사고와 혁신적 사고의 경계, 잊어야 할 것은 잊어라.
제3장 | 미래에 대한 사유
블록체인, 개방으로 경계를 허물다
-경계를 허물어 더 안전하게 만드는 신비로운 기술
‘디폴트 월드’를 떠나 무(無)의 세계로
-실리콘밸리의 천재들, 경계 없는 사막에서 혁신의 영감을 얻다.
“우리가 알아서 다 해드릴께요.”
-캄테크, 인간과 AI의 경계를 허물다.
질문하고, 의심하고, 또 질문하고, 의심하라
-패러다임 시프트, 크게 의심해야 틀을 바꾼다.
“이젠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소통하는 애자일 조직을 만들려면 경계부터 허물어라.
구분 짓지 말고 항상 소통하라
-인터넷의 미래, 사물인터넷과 종간인터넷을 넘어 우주인터넷으로
경험으로 지식을 축적하라
-가상현실과 증강현실기술, 체험경제의 경계를 넘어서다.
내가 나비인가, 나비가 나인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상과 현실의 구분이 없어진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려면 소비자를 행복하게 하라.
| 에필로그 | 우주, 경계가 없는 평등한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