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만에 읽는 방구석 맥주 여행
도서명:5분 만에 읽는 방구석 맥주 여행
저자/출판사:염태진/디지털북스
쪽수:344쪽
출판일:2020-06-10
ISBN:9791186972687
목차
Part 1 맥주와 상식
- 어쩌다 독일의 지역 맥주를 마시고 있는 걸까?
- 맥주가 축구라면
- 맥주에 마법사가 있다면
- 스페인에선 왜 맥주를 세르베사라고 부를까
- 맥주병은 왜 갈색이고, 소주병은 왜 초록색일까?
- 양조장은 필요 없어, 난 레시피가 있어
- 조선에도 맥주가 있었을까?
- 맥주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지 모른다
Part 2 맥주와 스타일
- 바야흐로, 라거 전성시대
- 페일 에일이 묻고 더블로 간 사연
- 흑맥주여, 어둠의 터널을 달려라
- 독일 밀맥주와 벨기에 밀맥주
- 수도원으로 간 맥주
- 열두 개의 트라피스트 에일이 있습니다
- 발포주인듯, 발포주 아닌, 발포주 같은
Part 3 맥주와 나라
- 필스너를 탄생시킨 체코의 맥주
- 기네스만 알고 있는 당신께 아일랜드 맥주를 소개합니다
- 스코틀랜드도 맥주의 나라였어!?
- 독일의 통일에 기여한 맥주
- 독일 이민자들이 만든 미국의 페일 라거
- 꼭 알아 둬야 할 미국의 크래프트 맥주
- 한국 맥주의 슬픈 과거, 일본 맥주
- 일본에 있었던 네 번의 맥주 다툼
- 중국 맥주의 시작은 칭다오야? 하얼빈이야?
- 동남아 휴양지, 이 나라에선 이 맥주를
- 카스도 일본 거냐는 물음에 한국 맥주의 역사를 들려주었다
- 중국에는 소설 삼국지가 있고, 한국에는 맥주 삼국지가 있다
Part 4 맥주와 브랜드
- 부르고뉴의 마지막 상속녀, ‘두체스 드 부르고뉴’
- ‘필스너 우르켈’은 어쩌다 일본 맥주가 되었나
- ‘올드 라스푸틴’을 마실 때 하고 싶은 이야기
- ‘듀벨’, 이것은 진정 악마의 맥주다
- 알자스의 별을 품은 ‘에스트레야 담’
- ‘바이엔슈테판’으로 알아보는 밀맥주의 스펙트럼
- ‘파울라너’와 ‘에딩거’,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슈렝케를라’, 이 맥주를 소시지 없이 마신다는 것은
- 오키나와 재건에 앞장선 ‘오리온’ 맥주
- 맥주에서 짠맛이 난다고? ‘유자 고제’
Part 5 맥주와 한국
- 한국 수제 맥주 시대를 열다 - 바이젠하우스
- 미국식 크래프트 맥주의 꿈을 쫓는 갈매기 - 갈매기 브루잉
- 이 맥주의 신맛은 무엇에서 왔을까? - 와일드웨이브 브루잉
- 수염 난 남자와 여자가 만드는 맥주가 맛있다 -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