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이 111세까지 살아버린다면
도서명:돈 없이 111세까지 살아버린다면
저자/출판사:허태호/리텍콘텐츠
쪽수:280쪽
출판일:2019-02-07
ISBN:9791186151181
목차
프롤로그_
PART 1 돈, 없는 사람보다 관리 ****되는 사람이 더 위험하다
01 금융은 기초공사가 50년을 좌우한다 ° 14
02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재무설계 툴 ° 19
03 스스로 돈 관리되는 셀프 통장관리방법 ° 23
04 대출의 상환? 투자? 어떤 것이 우선순위일까? ° 26
05 1% 펀드수익 올리기 노하우 ° 30
06 스스로 하면 답이 보이는 재무노트 작성법 ° 33
07 위험을 관리하면서 목돈을 효과적으로 투자하는 방법 ° 36
08 ‘제2의 월급’ 연말정산 재테크 노하우 ° 40
09 원금이 보장되면서 은행예금보다 높은 수익률 올리는 방법 ° 44
10 경제위기를 즐기는 투자비법 ° 48
11 주식 폭락시기에 펀드수익률 관리방법 ° 51
12 월 1만원으로 시작하는 투자성공법 ° 57
13 중요한 것은 수익률이 아니라 자산증가율이다 ° 60
14 내 돈 정확히 계산하는 방법 ° 63
15 세금으로부터 내 돈 지키기 ° 67
16 발 쭉 펴고 잘 수 있게 만드는 평균매입단가 투자방법 ° 72
17 내 삶을 살찌우기 위한 최고의 저축방법은? ° 76
18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은 분산투자의 매력 ° 80
19 모르면 낭패 보는 원금보장과 예금자보호의 차이는? ° 83
20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장기투자상품 3가지 ° 86
21 수익률 높은 펀드를 고르는 6가지 원칙 ° 89
22 나에게 무리 없는 주택담보(전세자금) 대출 규모는? ° 93
23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금융상품 선물은? ° 96
24 수익률의 하락과 상승폭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이유를 아는 것이다 ° 99
25 금융을 통한 합법적 탈세방법은? ° 101
26 구글, 애플, 페이스북에 소액으로 투자하는 방법은? ° 103
27 비트코인이나 딱지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 108
28 워런 버핏이 투자하고 ****를 복용한 이유는? ° 110
29 실패율 0% 투자게임의 방법은? ° 112
30 “아빠 펀드가 좋아? 엄마 펀드가 좋아?” ° 116
31 부동산 투자와 금융 투자 어느 것이 우선순위일까? ° 119
32 분산할수록 실패확률이 낮아지는 이유는? ° 123
33 엄청난 수익률 차이를 만드는 펀드 변경 방법 ° 127
34 손해 보지 않는 내 펀드의 환매시기는? ° 131
35 주식 투자 발바닥과 머리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 134
36 나에게 맞는 투자금융기관 고르는 방법 ° 137
37 수십 개의 삼성전자에 소액으로 투자하는 방법은? ° 143
38 펀드와 ELS는 트럭과 승용차의 차이? ° 148
39 강남부자들이 제일 선호하는 펀드는? ° 151
40 복리 비과세 마법의 진실은? ° 153
PART 2 보험, 상식의 새빨간 배반
41 빅데이터가 코칭해 주는 효율적 보험가입의 순서는? ° 156
42 실손보험은 만능 엔터테이너일까? ° 159
43 본인 나이에 맞는 적절한 보험료는 얼마일까? ° 164
44 스스로 답이 보이는 보험 보장분석방법 ° 166
45 불행 피하기 연습 ° 169
46 자녀사랑은 20% 이내로 하라 ° 172
47 미래가치로 위험을 대비하는 방법은? ° 175
48 금융상품 묵은지가 좋을까? 신상이 좋을까? ° 178
49 저축도 단기/중기/장기 적정비율이 있다 ° 181
50 보험은 입이 아닌 서류에 항상 답이 있다 ° 183
51 암보험, 같아도 같은 것은 아니다 ° 186
52 보험은 확률이 낮으면 비용도 낮다 ° 191
53 이 세상에 죽지 않는 사람은 없다 ° 194
54 자신의 생애 경제가치의 총합은 얼마일까? ° 197
55 잘 보면 보이지 않던 돈이 보인다 ° 202
56 한 장으로 끝내는 내 보험 분석방법 ° 205
57 세상에 공짜밥은 없다 ° 208
58 바보야! 중요한 것은 보험료가 아니라 보험금이야! ° 211
59 저가상품만을 선호하면 언젠가 대가를 치른다 ° 215
60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선택을 하는 방법 ° 218
61 나누어서 길게 납부하면 이득이다 ° 223
62 바구니에 전부 담을 수 없다 ° 228
63 이럴 경우에는 보험보다 저축을 하세요 ° 231
PART 3 후회, 아무리 빨라도 느리다
64 ‘재는 넘을수록 험하고 내는 건널수록 깊다’의 교훈 ° 234
65 미래의 내가 젊은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 ° 238
66 나라도 못하는 가난구제를 하는 3가지 방법 ° 243
67 20대-20%/30대-30%/40대-40%/50대-50%의 의미는? ° 246
68 부동산 월세와 연금 어느 것이 효자일까? ° 248
69 주머니조차 만들지 않으면 행복의 기회는 없다 ° 251
70 늙고 병든 몸은 눈먼 새도 앉지 않는다 ° 256
71 세액공제 연금저축과 연금상품의 차이는? ° 259
72 퇴직연금 관심이 없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263
73 눈먼 자식을 효자로 만드는 방법 ° 266
74 내 퇴직연금 괸리방법은? ° 269
75 내 연금보험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 ° 272
76 죽음과 세금 중 세금은 피할 수 있다? ° 276
77 제일 안전하고 영속 가능한 금융상품은 무엇일까? °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