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으로서의 시 > 문학이론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회원가입
    2000

    로그인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교양으로서의 시 > 문학이론

교양으로서의 시 요약정보 및 구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유유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유유
시중가격 17,000원
판매가격 17,0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선택된 옵션

  • 교양으로서의 시
    +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정보
  • 사용후기 0
  • 상품문의 0
  • 배송정보
  • 교환정보
  • 상품정보

    상품 기본설명

    기본설명

    상품 상세설명

    교양으로서의 시

    9791167700889.jpg

    도서명:교양으로서의 시
    저자/출판사:양자오/유유
    쪽수:260쪽
    출판일:2024-05-04
    ISBN:9791167700889

    목차
    들어가는 말 - 호기심 많고 만족을 모르는 영혼들에게

    1장 시에 대한 물음에 답하다
    어느 날 그 시를 찾을 것이다
    삶의 단편에서 발견하는 시
    가장 심오하고 아름다운 보고
    답이 없는 문제를 마주한 사람들
    시인은 타고나는 걸까?
    눈 깜박할 사이에 희소한 황홀함을 맛보다
    건드릴 수 없는 것을 건드리다
    자기 시간으로 자기를 간다
    사실과의 불화
    무엇이 시이고 무엇이 시가 아닌가
    가면 뒤의 목소리
    시와 시인은 다르다
    계속되는 지진과 영구적인 열
    시는 시간을 초월할 수 있을까
    오해 속 시의 재미
    시는 공개적인 은폐
    나보다 정확하게 말하는 시
    끔찍한 아름다움이 태어났다

    2장 시의 가능성
    숲속에 존재하는 격정의 불
    바람의 날개를 단, 보이지 않는 불의 사자
    때로 시의 부정이 시이기도 하다
    시인이라는 직업
    계속 옷을 입혔다 벗겼다 하기
    존재의 최하층은 스타일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자 영락없는 예술
    시인지 아닌지는 누구도
    시와 연금술
    ‘완벽한 언어’의 추종자
    새로운 이력서
    훨씬 뜨겁게 세계를 사랑하므로
    이곳의 비바람은 영원히 멈추지 않을 듯
    여기로 오시오, 안에 들어가 찾아봅시다

    3장 시가 내게 준 것들
    시와 시인의 특권
    어지러움 속에서 길을 찾도록
    그때는 젊었다
    산책을 하며 생각한 것들
    신에게서 벗어나 신에게 도전하는 자유
    막을 수 없는 순수한 어둠
    즐겁게 계속 공을 물어 오는 강아지
    명명의 즐거움 ➀
    명명의 즐거움 ➁
    시의 거대한 용량
    6개의 산과 6개의 달
    시간과 공간의 긴장과 압축
    시 때문이었다
    조용히, 천천히, 은밀하게
    멀리서 노랫소리가 들리는 듯
    작품과 주의는 매우 골치 아픈 문제다
    시에서 평범한 삶까지의 거리

    옮긴이의 말 - 양자오는 왜 시인이 ****됐을까
    delivery.jpg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 교환정보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오늘 본 상품

  • 교양으로서의 시
    교양으로서의 시 17,000
  • 품격 있는 사람들의 말 습관
    품격 있는 사람들의 17,800
  • 엄마가 죽었다
    엄마가 죽었다 13,500
  • 내 주역은 내가 본다
    내 주역은 내가 본 16,000
  • 일론 머스크 디스럽션 X
    일론 머스크 디스럽 18,000
  • 러시아적 인간
    러시아적 인간 19,800
  • 미스터 체어맨
    미스터 체어맨 28,000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