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팔고 직원들을 춤추게 하라
도서명:감동을 팔고 직원들을 춤추게 하라
저자/출판사:이수호/행복에너지
쪽수:308쪽
출판일:2019-12-21
ISBN:9791156027652
목차
머리말 04
1장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 날 18
삶을 포기하려 했던 순간 22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26
운명을 바꾸어 놓은 팔공산 갓바위 35
식당이 open되다 42
존경받고 싶다면 직원들에게 감동을 줘라 48
직원들에게 54
나의 친구에게 56
2장
식당의 첫 시작과
운영에 관한 모든 것
꼭 지켜야 할 한 가지 60
나는 전주명가콩나물국밥이라는 한 편의 영화를 찍는 감독이다 64
작은 식당이지만 회사처럼 운영하고 회사처럼 대우하라 69
직원들의 급료(기본급)는 어떻게 책정하는가? 74
무조건 책임자를 두고 운영하라 78
작은 가게라도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81
식당이나 한번 해 볼까 하는 마음으로 창업하지 말아라 85
건물을 가지고 있으니 월세도 나가지 않고 쉬엄쉬엄 장사나 해 볼까? 88
성공하려면 체인점(프랜차이즈)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92
소수 손님들의 개개인의 의견에 너무 신경 쓰지 말라 95
맛과 친절로 승부하라 98
전문 요리사가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업종을 선택하라 101
가능하면 24시간 영업할 수 있는 업종을 선택하라 104
사계절 비수기가 없는 메뉴를 선택하라 107
3장
직원들과 춤을 추는 법
양파 까는 힘만 있어도 함께할게요 110
빨리 출근하고 싶은 놀이터 같은 식당으로 만들어라 113
가끔 손님과 직원 간에 다툼이 있을 때는 가능하면 직원을 보호하고 감싸 주라 117
직원들 간 다툼이 있으면 두 사람 모두애게 경고하라 120
직원들을 춤추게 하라 123
직원 구하기가 힘들다면 급료를 많이 줘라 126
함께 일하는 파트너의 능력에 차이가 많이 나면 빨리 교체하라 129
처음 직원 모집 광고를 내게 되면 131
직원들에게 끌려가는 사장이 되어서는 ****된다 133
직원 채용을 할 때는 현재 절박한 상황에 놓인 사람을 채용하라 135
가게를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곳, 동료들과의 관계가 가**** 곳으로 만들어라 138
직원들에게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으면 가능하면 해결해 줘라 141
사고가 났을 때 직원에게 최선을 다하라 144
직원들의 애경사는 꼭 챙겨 주도록 하라 149
4장
사장으로서 행해야 할 의무
가끔씩은 직접 직원처럼 열심히 현장에서 일해 보라 154
음식 맛이 없으면 친형제도 가지 않는다 157
새로운 메뉴를 결정할 때 직원들의 소리를 들어 본다 161
하루 한 끼 정도는 직원들이 우리 음식을 먹게 하라 164
주인은 직원들이 출근하기 1시간 전에는 카운터에 도착하여 직원들을
기다려야 한다 167
국물 맛을 내는 육수는 식당의 생명이다 170
손님들 식탁에 장갑 낀 모습을 보이지 말라 173
먹는장사는 퍼 주는 장사를 하라 176
카운터에서 계산할 때는 무조건 아는 척을 하고 손님과 대화를 하라 180
거래처 수금과 직원들 급료는 확실하게 날짜를 지킨다 182
소문난 맛집을 찾아다녀라 185
식당 업주가 조심해야 할 사항 188
식당 업주로서 알아 둘 사항 190
5장
알아 두면 좋은 보너스 Tip
계절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라 194
비수기에는 공격적인 운영을 하라 197
홍보비용을 아끼지 말라 200
똑같은 메뉴로 더 많이 판매할 수 있도록 연구, 노력하라 203
식권을 만들어 판매하라 208
화환(꽃) 값을 아끼지 말라 211
식당의 대표 메뉴를 자신 있게 설명하라 213
명절 연휴기간에도 가게 문을 닫지 말라 215
단골손님에게 관심을 218
6장
인생에도 철학을 가져야 한다
결국엔 사람이 답이다 224
돈에도 독이 든 돈이 있다 232
누구나 편하게 들어왔다 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라 236
운이 좋아 성공하지는 않는다 238
베풀어라. 그러면 그 이상으로 돌아온다 246
값이 싼 메뉴도 성공할 수 있다 250
손님이 기분 좋아서 다녀가는 식당이 되라 252
끝이 없는 자기개발 256
7장
마치는 글
본사와의 관계 260
세무조사, 다시 찾아온 위기 264
아들에게 267
봉화송이빵을 개발하다 269
친구들의 편지 272
마치며…. 282
직원들이 보내는 편지 290
출간후기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