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인천
도서명:아 인천
저자/출판사:안상수/행복에너지
쪽수:320쪽
출판일:2013-11-12
ISBN:9791156020165
목차
최후의 머리말 … 4
PART 01 - 인천 시민께 드리는 글
01 2010 지방선거: 인천시민들을 속였던 양대 악선전 … 21
과장된 부채 선전, 시예산 송도 몰빵론
02 안상수의 송도개발은 모두 민자유치로 성공했다 … 28
안상수 개발성공한 송도부지 현시정부 먹튀식 매각 탕진
03 미래: 이대로 두면 아시안게임 뒤 재앙옵니다 … 38
총부채 13조 초과 인천시청 9조 4000억원 주장의 괴리
PART 02 - 낭패의 현주소 인천: 송 부채, 먹튀, 최악의 집값
01 인천 부채의 현주소: 총체적 재정위기, 재앙수준 … 49
엉터리 정치놀음에 탕진된 인천재산
02 팔자 팔고 보자, 인천의 먹튀꾼들인가 … 54
인천을 망친 인천종합터미널: 자손대대로 미칠 악마들의 거래
03 팔고 보자. 먹튀꾼들의 입에 들어간 인천 재산 … 61
인천시 자료를 중심으로 한 2013년 재정상태 분석
04 “인천시, 아시안게임 끝나면 부채비율 50% 넘을 것” … 71
시장이 정말 모르는 거냐, ****이냐
05 안상수 시절: 지방 재정 운영, 3년간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 75
중앙정부(안행부) 감사원 감사결과 평가
06 안상수 前 시장 “인천 미래없다. 송영길 사퇴하라” … 83
피 토하는 절규의 충고에, 웬 개가 짖는가?
07 시장의 잘못을 공무원 실수로 시켜 시민을 기만 … 85
공무원 월급 미지급 사태의 의문점
08 인천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송영길 현 시정부의 8대 악한 시정 … 88
09 2013 재앙의 인천을 구할 새로운 시장의 품격과 자세 … 92
기고문 | 2013 불꽃축제의 사고를 접하며
2009 인천 세계도시축전을 되돌아 비교한다 … 94
인용문 | 시정진단
대통령 참석에도 빛을 바랜 ‘썰렁한’ 전국체전 … 104
PART 03 - 인천은 어떻게 무너지고 있는가? 그 미래와 대안은?
01 원도심 재생사업의 핵심축1 루원시티 실종, 그 대안은?
염려마세요, 대안이 준비되어 있어요 … 111
02 원도심 인천개발의 핵: 인천대학교 권역 재생사업: 어찌하나!
아아, 알박기식으로 전락한 원도심 인천대 부지 … 114
03 486 운동권의 경제 연습장: 시민혈세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설 전환
선수촌아파트 개발이익 4000억원,
혈세 2200억원, 총 6200억원의 손실 … 122
04 151층 인천타워 계획변경과 안상수의 숨은 비밀 … 125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민자유치 사업을 걷어차 버린, 하룻강아지
05 인천 유나이티드, 140억 흑자를 물려주니
175억 적자로 전락 … 132
06 황당한 흑색정치 선전물: 월미은하레일
누구를 위하여 4년간 방치하는가? … 136
PART 04 - 다시 일어서야 한다: 안상수의 2020 인천 비전과 대안
01 인천, 다시 시작되는 아시아의 뉴욕플랜
인구 400만, 정주외국인 40만, GDP 4만달러 시대 … 145
02 영국 EIU: 잠재역량 세계 2위의 도시 인천 … 148
안상수가 이룩한 성공도 내가 한 일
03 UN이 인정한 미래 국제기구 집합도시 경제자유구역 … 150
2009 도시 엑스포가 없었더라면…
04 GCF 인천 유치의 숨은 진실:
반기문 총장이 인천시민에게 드린 선물 … 151
05 인천: 아시아 MICE산업의 메카 … 154
06 영종도 피**** 밀라노 사업을
MICE 산업의 동북아 모델로 재추진, 왜? … 156
07 어떤 시장이 영종도에
중앙정부 카지노 사업권을 따올 수 있는가? … 157
08 동양의 숨겨진 진주:
강화도 개발전략의 핵심인프라 강화대교건설 … 159
09 후기: 안상수 시정 8년의 빛과 그림자 돌아보기 … 162
PART 05 - 안상수, 나는 미래가 떳떳한 인천시민입니다
01 거리를 울며 걷고 있는 이 땅의 청년들에게 … 169
02 아버지: 안상수, 나는 갯벌 위의 ****이다 … 173
03 어머니: “순종과 헌신, 그리고 퉁퉁부은 생인손” … 176
04 아내 정경임: 아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 180
05 서산 촌 아이, 서림초등학교로 전학오다 … 184
06 형제들: 배고픈 어린 동생들은 언제나 맏형을 기다렸다 … 186
07 굴비사건과 공적 헌금(donation)에 숨겨진 비밀
“사회 지도층 인사가 검은 돈을 받으면 반드시 패가망신한다” … 189
08 안상수, 나는 누구인가.
실패와 좌절, 그리고 재기와 전진의 대명사 … 192
09 안상수, 2012 대선을 온몸으로 뛰다 … 199
PART 06 - 화보로 보는 안상수 실적 …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