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일기. 4: 반공의 포로가 된 이남의 해방
도서명:해방일기. 4: 반공의 포로가 된 이남의 해방
저자/출판사:김기협/너머북스
쪽수:516쪽
출판일:2012-08-07
ISBN:9788994606149
목차
머리말 민심을 대변하는 중간파, 왜 열세에 빠졌나?
1 미소공동위원회 무기 휴회
1946년 5월 2∼ 6일
1946. 5. 2. 협의 자세를 ****갖춘 협의상대’ 신청자들
1946. 5. 3. 미소공위에 배짱으로 임한 미국대표단
1946. 5. 4. 전범재판이 없던 유일한 나라 조선
1946. 5. 6. ‘조선의 모파상’ 이태준의 북행
안재홍선생에게 묻는다 “미소공위 중단책임이 미국에게 있는 거 맞죠”
2 미군정의 폭압적 통치
1946년 5월10∼30일
1946. 5. 10. 조봉암이 한국현대사에 던진 첫 충격
1946. 5. 13. 좌익탄압의 에스컬레이션
1946. 5. 16. 좌익탄압의 절정 ‘정판사 위폐사건’
1946. 5. 17. 해방공간 최대의 위폐범은 미군정
1946. 5. 23. 천안함의 데자뷔 정판사사건
1946. 5. 26. 우리의 수도는 아직도 ‘게이조(京城)’입니다
1946. 5. 27. 한민족의 분단 일본이 벌써 저질러놓은 짓
1946. 5. 30. 폭압적 ‘직접통치’에 나서는 미군정
안재홍선생에게 묻는다 ‘독립’을 너무 쉽게 생각한 민족
● 해방의 시공간-일지로 보는 1946년5월
3 남북의 분열을 희망할 자 어디 있는가
1946년 6월2∼13일
1946. 6. 2. 조선의 일본인과 중국의 조선인
1946. 6. 3. 분단 건국을 향한 이승만의 ‘정읍 발언’
1946. 6. 5. 이승만의 ‘치고빠지기’ 작전
1946. 6. 13. 1946년 여름의 콜레라 사태
안재홍선생에게 묻는다 만담가 신불출의 ‘국기모독죄’
4 좌우합작 추진
1946년 6월14∼30일
1946. 6. 14. ‘좌우합작’에 임하는 하지의 꿈
1946. 6. 16. 하지에게 하나의 ‘옵션’일 뿐이었던 좌우합작
1946. 6. 17. 법조계를 덮친 양극화의 쓰나미
1946. 6. 20. 김규식의 등장
1946. 6. 21. 유민(流民)의 도시가 된 서울
1946. 6. 22. 북핵문제 장택상에게도 책임이 있다
1946. 6. 24. 좌우합작 불리한 싸움이지만 민족대의를 받드는 싸움
1946. 6. 27. 1946년 여름 이남주민들의 고통
1946. 6. 28. 소련군의 군표와 미군의 군표
1946. 6. 30. 좌우합작 노력에 시동을 걸어준 미군정의 지원
안재홍선생에게 묻는다 미군정 좌우합작에 방해나 ****했으면…….
● 해방의 시공간-일지로 보는 1946년 6월
5 좌우합작 회담과 원칙
1946년 7월 1∼28일
1946. 7. 1. 처음으로 ‘힘’을 가지게 된 중도파
1946. 7. 4. 김일성과 박헌영의 입장차이
1946. 7. 5. 간첩혐의를 불러온 박헌영과 하지의 ‘비밀’
1946. 7. 7. 좌우합작 분위기를 보여준 3의사 국민장
1946. 7. 11. 박헌영 노선 무엇이 문제인가
1946. 7. 12. 언론의 자유에 관심 없던『동아일보』
1946. 7. 14. ‘국대****파동’의 출발점
1946. 7. 15. 전승국도 패전국도 아니었던 조선
1946. 7. 18. 여운형 습격 역시 극우의 소행이었다
1946. 7. 19. 3상회의 결정 ‘총체적 지지’의 의미는
1946. 7. 21. 이북에서 남녀평등법을 내놓는 동****
1946. 7. 22. 출발선에 선 좌우합작
1946. 7. 25. 박헌영 일당의 좌우합작 좌초 시도
1946. 7. 26. 좌익 5원칙과 우익 8원칙
1946. 7. 27. 아직도 폭력은 우익의 것
1946. 7. 28. 공산당의 정판사 사건 ‘공판투쟁’ 전략
안재홍선생에게 묻는다 “한탄은 하지만 후회는 않는다”
● 해방의 시공간-일지로 보는 1946년 7월
6 해방 1주년을 돌아보다
1946년 8월1∼31일
1946. 8. 1. 종속과 독재의 발판이 된 민족 열등감
1946. 8. 2. 박헌영에게서 해방된 김일성
1946. 8. 4. 대쪽 아나키스트 유림(柳林)을 생각한다
1946. 8. 5. 최고 원로 김철수를 배신한 박헌영
1946. 8. 8. “미군정이 잘한 일이 무엇?” 98퍼센트가 “할 말 없어”
1946. 8. 9. 전평과 대한노총의 경쟁
1946. 8. 11. 경찰과『동아일보』가 꾸민 8·15 공안정국
1946. 8. 12. 해방 1주년의 사회상 오기영의 탄식
1946. 8. 15. 궁지에 빠진 김구
1946. 8. 19. 여운형 “박헌영과는 이제 그만…….”
1946. 8. 22. 잉여물자 ‘차관’에 좋아 날뛰는 이승만
1946. 8. 23. 극렬분자 반동분자 그리고 기회주의자
1946. 8. 24. 박헌영 극좌노선의 뿌리
1946. 8. 29. 양심적인 검사를 괴롭힌 정판사사건
1946. 8. 31. 북로당은 왜 박헌영의 손을 들어주었을까
안재홍선생에게 묻는다 좁아지기만 하는 공산당의 길
● 해방의 시공간-일지로 보는 1946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