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일기. 3: 소련군의 해방과 미군의 해방
도서명:해방일기. 3: 소련군의 해방과 미군의 해방
저자/출판사:김기협/너머북스
쪽수:435쪽
출판일:2012-04-18
ISBN:9788994606125
목차
머리말 미국과 소련이 조선에서 원한 것
1부 남조선대한국민대표민주의원 성립
1946년 2월 1~11일
1946. 2. 1. 대표도 못하고 민주적이지도 않는 ‘대표민주의원’
1946. 2. 7. 민생을 엉망으로 만든 미군정
1946. 2. 8. ‘쌀 소동’ 속에서도 한민당은 ‘딴민당’
1946. 2. 9. 조선인의 첫 ‘정권’,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1946. 2. 10. 한 가마 150원? 차라리 떡 해먹겠다
1946. 2. 11. 남한 경찰, 식민지시대보다 더 나빠졌다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 민주의원, 무엇이 잘못되었나?
2부 해방공간의 미ㆍ소 대결, 극심한 좌우 대립
1946년 2월 15~25일
1946. 2. 15. 민주의원과 민전, 좌우 대결의 초점이 되다
1946. 2. 16. 냉전의 씨앗, 모스크바 미국 대사관에서 나타나다
1946. 2. 17. 38선에서 막힌 독립동맹의 역할
1946. 2. 18. 민주의원, ‘을사5적(賊)’ 못지않은 ‘병술23적(賊)’
1946. 2. 21. 토지개혁, 좌익만의 과제가 아니었다
1946. 2. 22. ‘냉전의 아버지’ 조지 케넌
1946. 2. 23. 소련의 ‘적화 야욕’, 정말 어떤 것이었나?
1946. 2. 24. 군정청의 전염병 후안무치증
1946. 2. 25. 속이 빤했던 미군정의 정당 규제 정책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 국민당이 왜 한민당을 따라가나?
ㆍ 해방의 시공간-일지로 보는 1946년 2월
3부 민심을 읽지 못한 미군정 정책
1946년 3월 1~11일
1946. 3. 1. 분열의 외길로 나아가는 우익 진영
1946. 3. 2. “우리 편만 되세요. 박흥식이라도 지켜줍니다”
1946. 3. 4. 대미 예속을 향한 ‘원조경제’의 길
1946. 3. 7. 민족주의를 적대시한 경찰 2인자 장택상
1946. 3. 8. “소련 영화 상영 금지”
1946. 3. 9. 일본ㆍ미국, 참 골치 아픈 이웃들 골라서 만났다
1946. 3. 10. 이북의 토지개혁, 이남은 어쩌나?
1946. 3. 11. ‘유흥사업가’ 김계조의 배후는 누구였나?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 이남이 이북보다 앞선 점 한 가지, 정치 테러
4부 미소공동위원회 개막
1946년 3월 15~31일
1946. 3. 15. 대한민국 ‘배금(拜金) 풍조의 아버지’ 이승만
1946. 3. 17. 해방공간 경제의 키워드 ‘횡령’
1946. 3. 18. 하지의 미소공위 사보타주 전술
1946. 3. 21. 일본의 ‘새 국가 건설’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었나?
1946. 3. 22. 국민당을 김구에게 갖다 바친 안재홍
1946. 3. 23. 새 국가 건설에서 학문의 역할
1946. 3. 25. 범죄의 공포에 떨며 살게 된 이남 주민들
1946. 3. 28. 새 국가 건설에서 예술의 역할
1946. 3. 29. 좌익의 제3세력으로 등장한 신민당
1946. 3. 31. 궤도에 올라선 미소공동위원회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 한독당으로의 우파 통합
ㆍ 해방의 시공간-일지로 보는 1946년 3월
5부 미소공동위원회의 구조적 문제
1946년 4월 4~30일
1946. 4. 4. 이승만보다도 팔자가 좋았던 비서실장
1946. 4. 5. 미국 국가주의의 전초병 이승만과 굿펠로
1946. 4. 7. 해방공간의 경찰을 ‘막가파’로 만든 자들
1946. 4. 8. 음산해져 가는 사법부 분위기
1946. 4. 11. 미군정 비판으로 구속당하는 임정 요인
1946. 4. 12. 돈 때문에 험악해진 해방공간
1946. 4. 14. 공산당에겐 우익보다 중도파가 더 미웠다
1946. 4. 19. 미소공위 앞에서 혼란에 빠진 우익
1946. 4. 21. 정치 지형을 바꿔놓은 이승만의 ‘남선순행’
1946. 4. 25. 미소공위의 구조적****점
1946. 4. 26. 암초를 향해 흘러가는 미소공위
1946. 4. 28. 양심적 지식인의 갈 길
1946. 4. 29. 윤봉길과 김구가 테러리스트라고?
1946. 4. 30. 한국전쟁, 누가 먼저 방아쇠를 당겼는가?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 좌우합작보다 우익 연합이 더 급한 이유
ㆍ 해방의 시공간-일지로 보는 1946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