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것은 자산에서 시작되었다
도서명:이 모든 것은 자산에서 시작되었다
저자/출판사:리사,앳킨스,멀린다,쿠퍼,마르티즌,코닝스/사이
쪽수:208쪽
출판일:2021-07-15
ISBN:9788993178968
목차
▣ 들어가는 글: 자산은 독특한 방식으로 새로운 불평등을 만들어 낸다
▣ 1장: 모든 사람이 똑같은 자산을 갖고 인생을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불평등을 지배하는 질적으로 다른 논리가 등장했다
주택, 〈자산 중심 불평등〉의 핵심 요인
불평등의 패턴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자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삶의 방식이 등장했다
이 책의 구성
▣ 2장: 자산은 어떻게 인생의 기회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 되었는가
자산의 소유가 계급을 나누는 핵심 기준이 되기까지
최상위 계층의 자산에만 집중하다
자산을 기준으로 새롭게 계급을 나누다
자산 경제가 세대 간 분열을 초래했다?
세대를 구분하는 것은 소유한 부의 양이 아니라, 〈부에 대한 접근 방식〉에 있다
이제 〈자산 중심의 생애〉가 펼쳐지고 있다
과거의 채무에 따라 결과가 정해지는 게임에 〈강제로 참여〉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부모 살아생전의 〈증여와 양도〉, 자녀의 위치를 결정짓는 전략적 결정이다
▣ 3장: 자산 중심의 세상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1970년대, 임금은 상승하고 자산 가치는 하락하다
노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소득보다 자본이득에 적용되는 세율을 낮추는 각국 정부
자산 가격은 폭등하고 임금은 정체되는 1990년대, 본격적인 〈자산 중심 시대〉로 진입하다
자산 시장에 참여하라고 독려하는 정부
인적 자본도 자산이 될 수 있다?
값싼 신용을 제공해 모두가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게 해야 한다?
주택, 개인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자산
▣ 4장: 자산의 논리는 우리 삶 자체의 방식을 바꿔놓았다
상품 논리에서 자산 논리로
자산은 특별한 〈시간 구조〉를 갖고 있다
모든 경제적 삶은 투기적일 수밖에 없다
투자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을 안겨주는 것이 유동성이다
자산 인플레이션 시대, 현대의 가계는 투기적인 논리에 편입되었다
점점 빨라지는 자산 축적 속도, 점점 확대되는 불평등
21세기 주택의 역할
주택 시장은 투명한 방식으로 투기적이다
▣ 결론: 자산 경제의 문제는 결국 사회 문제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