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리스타트
도서명: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리스타트
저자/출판사:신승환/위키북스
쪽수:288쪽
출판일:2012-01-03
ISBN:9788992939973
목차
시작하는글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는 위기?
01부_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지배하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요구사항 명세는 개발의 핵심이다
요구사항, 요구사항 명세, 설계는 다르다
회사에서 만드는 소프트웨어가 망해간다면 UX에 주목하자
UX란 개발 이상의 것이다
사용자의 말보다 행동을 믿자
아키텍트가 없더라도 아키텍처는 꼭 필요하다
PM과 아키텍트는 다르다
사공이 많은 프로젝트 팀이라면 아키텍트가 반드시 필요하다
매뉴얼을 만들기보다 매뉴얼이 필요 없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자
제대로 테스트하려면 자원, 프로세스, 문서가 필요하다
최적의 테스트 기법을 찾아라
테스트하기 전에 품질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걸 선택하자
개발자도 테스트해야 한다
형상관리와 버전관리는 다르다
소프트웨어 프로덕트 라인은 은총알이 아니다!
우수한 품질은 명확한 품질 기준에서 나온다
QA는 체크리스트를 채우는 게 아니라 품질을 완성하는 것이다
프로세스를 개선하려면 절차, 도구, 인력 모두 개선해야 한다.
CMMI와 애자일 방법론은 양립하기가 매우 어렵다
애자일 방법론은 한물 간 방법론이 아니다!
CMMI가 적당한 조직이 있다!
레거시의 저주를 피하려면 선배, 후배 모두 노력해야 한다
02부_소프트웨어, 사람이 만든다!
자격증이 프로젝트 관리자의 역량을 보증하지 못한다
인본주의 관리가 효과가 있으려면 개발자의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진짜 보수개발자와 진짜 진보개발자가 일하는 문화를 만들자
업무가 중심이 되는 일터를 만들자
야근은 필요악이라도 악일 뿐이다
관리자는 회의를 하면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 이건 정말 착각이다!
이해당사자의 역학관계를 파악하자
일을 지정하기보다 범위를 정하자
멋진 의사결정 결과보다 그 과정이 더 중요하다
신입사원에게는 멘토링을 하자
피드백이 성공하려면 문제에 대한 객관화가 먼저다
이기지 않는 게 이기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많이 얻으려면 말을 자르지 마라
너무 적게 혹은 너무 많이 측정해서는 ****된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완전한 잣대가 돼서는 ****된다
갑질은 대물림해서는 ****된다
을을 대하는 자세
외호내혐 PM이 강한 팀워크를 만들 수도 있지만 그래도 문제는 있다
관리자도 0.5MM는 힘들다
영업을 하든 관리를 하든 둘 중에 하나만 하자
권한이 없다면 관리할 수 없다
성공일지라도 팀원이 꼭 좋아하는 건 아니다
프로젝트에서 시간은 늘 부족하다
열심히 일한 개발자에게 잠깐의 휴식이라도 허하라
03부_위험을 감수하고 이익을 극대화하라!
제안서나 기획서가 아무리 상세해도 불확실성을 최소화하지 못한다
위험, 이슈, 문제를 구분하자
PM은 불확실성의 화신이다
불확실성이 제거되지 않는다는 건 프로젝트가 망해간다는 명백한 증거다
불확실성을 극복하려면 팀 내 이견을 최소화해야 한다
일찍 실패하는 것이 좋다
계획이 변하더라도 계획은 늘 세워야 한다
프로젝트는 어쨌든 끝난다
맺는글
오픈 이노베이션을 DNA화하라, 그리고 DNA의 핵심은 사람임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