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주역

도서명:내 손안의 주역
저자/출판사:양선규/강
쪽수:240쪽
출판일:2023-07-31
ISBN:9788982183225
목차
암말의 곧음이 이롭다, 항룡유회(亢龍有悔)
말은 탔으나 왔다 갔다 한다, 수신제가(修身齊家)
두 번 가르치지 않는다, 무지몽매(無知蒙昧)
강을 건너면 길하다, 은인자중(隱忍自重)
아침나절 동****세 번, 중길종흉(中吉終凶)
좌측으로 진을 치니, 지중유수(地中有水)
품으로 뛰어드는 짐승은, 삼구지도(三驅之道)
호랑이 꼬리를 밟더라도, 유능제강(柔能制剛)
장소애(topophilia)의 추억, 밀운불우(密雲不雨)
작은 것이 가고 큰 것이 오니, 소탐대실(小貪大失)
곤궁해서 원칙에 돌아가야, 불극공길(弗克功吉)
수레가 아무리 커도, 적중불패(積中不敗)
끝까지 마치는 것의 소중함, 군자유종(君子有終)
고질병을 얻었으나, 천장지구(天長地久)
천하에 보여지는 자, 교검지애(交劍知愛)
눈물로 탄식하고, 암소를 기르면 길하리라, 곡신불사(谷神不死)
깊이 파고드는 자는 흉하다, 동이불화(同而不和)
살찌는 도망, 소인비색(小人否塞)
백설공주는 공주다, 풍화가인(風火家人)
이마에 문신이 찍히고, 무초유종(无初有終)
발꿈치에 씩씩하니, 용장용망(用壯用罔)
군자는 표범으로 바뀌고, 소인낙성(小人樂成)
내가 배운 것만으로는, 음식남녀(飮食男女)
기러기처럼 나아가기, 솔선수범(率先垂範)
나그네 설움, 고향무정(故鄕無情)
다시는 사랑으로 오지 말기, 일시동인(一視同仁)
용이 개천에 내려오면, 무신불립(無信不立)
나는 새가 떠나고 구름이 빽빽할 뿐, 비조이지(飛鳥離之)
헤진 옷가지를 준비해 두고, 초길종란(初吉終亂)
작은 여우는 큰 내를 건널 수 없으니, 대기만성(大器晩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