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관과 함께하는 미얀마 경제 여행

도서명:상무관과 함께하는 미얀마 경제 여행
저자/출판사:김진수/산지니
쪽수:336쪽
출판일:2024-08-08
ISBN:9791168613584
목차
추천사_ 이백순(전 미얀마 대사)
추천사_ 유선하(전 재미얀마 한인회장)
글을 시작하며
Part I. 희망의 날개가 꺾인 미얀마: 반복되는 역사
역사의 변곡점에서 발생한 21세기 쿠데타
20세기 미얀마에서 발생한 다양한 쿠데타
21세기 국제정세와 미얀마
국제사회, 제재와 완화 사이
군부의 반시장적 경제조치와 그 여파
미얀마 진출 기업들의 대응
미얀마의 미래, 어떻게 될까?
그래도 미얀마 총선 가능할까?
왜 미얀마의 역사는 반복되는가?
Part II. 미얀마의 경제, 어디로 가고 있나
1. 숫자로 본 미얀마 경제
7.1%vs5.7%, 떼인세인이 아웅산수찌보다 나았다?
-17.9%, 쿠데타 직후 경제성장률
66억 달러vs20억 달러, 투자 유치 급감과 교역규모 정체
200%, 환율 상승
150% 물가상승 vs 20% 최저임금 상승=실질임금 감소
61.6% 전력 보급률, 8시간 이상 정전
70년(50+10+10), 외국인 토지 사용 기간
1,104달러, 1인당 국민소득
2. 드러나지 않은 숫자
국가 경제 규모와 맞먹는 **** 경제
통제 불능 소수민족 경제
양날의 검 국경무역
아무도 모르고, 알려 하지 않는 불교 경제
3. 미얀마 경제의 주요 행위자
미얀마의 산업 구조
모든 것을 다 가진 군부
한 가지만 빼고 모든 것을 다 하는 미얀마 대기업
밀물처럼 왔다 썰물처럼 나간 외국 자본, 선택을 강요받다!
중국과 러시아, 무주공산을 차지할 수 있을까?
4. 고단해진 미얀마 국민들의 삶
점점 커지는 빈부격차
열악한 교육 환경
아쉬운 시민 의식, 신뢰의 부족
해외 일자리, 축복일까 부메랑일까?
조금은 다른 경제 관념
5. 미얀마 경제의 잠재력
훌륭한 인적 자원
지리적 이점
풍부한 천연자원
Part III. 미얀마의 국제관계 : 너무나 뚜렷한 친구와 적
미얀마를 보는 다양한 시각
세계 최강 미국, 시간은 누구의 편일까?
이 구역의 최강 중국, 미얀마의 생명줄이지만 위태로운 외줄
러시아, 중국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일찌감치 미얀마의 가치를 알아본 일본, 조용하지만 끈기 있게
태국, 영원한 맞수지만 지금은 협력관계
인도, 과거의 영광이여 다시 한번
Part IV. 한국 그리고 미얀마
1. 지나온 이야기
닮은 듯 아닌 듯 양국의 역사
한국전쟁과 미얀마
아웅산 묘소 폭탄테러 사건과 31년 후의 추모비
사이클론 나르기스와 미얀마-UN-한국
2021년 미얀마 군부 쿠데타와 한국
탱크를 탄 미얀마 대사, 진실과 동떨어진 오해를 피하려면
2. 지금 한국과 미얀마는?
한국과 미얀마의 교역, 보이는 숫자가 다는 아니다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의 대미얀마 투자
미얀마의 한국 기업들
업종별 진출 기업
주요 개별 기업 및 투자 지역
실패 사례와 조기 철수, 성급한 포기? 신의 한 수?
미얀마의 한인사회
정부 간 경제협력 사업, 성공 또는 실패가 아닌 현재 진행형
미얀마의 한국 인식-잘되면 남한, 못되면 북한
기회의 땅 한국
Parv V. 우리의 선택, 어떻게 미래를 만들어가야 하는가
다시 돌아보는 한국과 미얀마의 관계
한국의 당면 과제와 미얀마
미얀마 현재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미얀마에서 비즈니스로 성공하려면
글을 마치며
미얀마에서 겪은 인상적인 경험
2021년 2월 1일 대사관 24시
달러 태환권
한국 정부가 미얀마 군부와 경제협력 재개?
뿌리 깊은 소수민족 차별 문제
탈북민 64명이 반군 지역에 억류?
중국 주도 대(對)미얀마 주요 인프라 사업
미션, 양곤에서 대사관저 구하기
전통적인 제재, 효과적인 방법일까?
태극기 품절 사태
쿠데타와 정부 승인
미얀마에서 느끼는 일본의 영향력
인도에서 생을 마감한 미얀마의 마지막 왕
미얀마 축구 이야기
K-POP 가수가 되고 싶었던 미스 미얀마
캐나다에서 목격한 한국과 미얀마의 인연
양곤 대학로, 민주화의 성지가 되다
‘자국민 학살’ 미얀마 대사까지 초청… 외교부의 무기 수출행사 논란
“미얀마 대사를 K2 탱크에 태우다니”… UN, 韓에 경고장
쉐다곤 파고다보다 높은 구조물은 없어야 한다!
삼성전자가 미얀마에 진출했다면?
주미얀마대한민국대사관 앞의 대기 행렬
내달부터 외국인 근로자 온다… 인력난 조선업계 ‘숨통’
조선(造船) 노동자 문제와 MOU
미얀마와 북한의 관계
쿠데타 발발 3주년 유사입장국 공동성명 주요 내용
투자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해야! 그리고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