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도서명: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저자/출판사:한비야/푸른숲
쪽수:379쪽
출판일:2007-10-18
ISBN:9788971847473
목차
개정판 서문 : 나의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여러분께
책 머리에 : 나의 세계 여행이 있기까지
돌아가신 아버지와의****속 | 제2의 부모 위튼 씨 부부 도움으로 미국 유학
유럽 배낭여행으로 자신감 얻어 | 언제, 어디로, 어떻게 떠날까?
‘나 홀로 여행’은 나 자신과의 여행 | 여행 1년은 평범한 인생 10년
이란ㆍ아프가니스탄
- 반정부 지도자와 나눈 열흘간의 사랑
걸프 해변 방파제 데이트 | 그와 함께 있어 더 좋은 테헤란
마지막 날의 뜨거운 입맞춤
- 신드바드의 나라 페르시아
프랑스 거지가 가르쳐준 이란 비자 받는 법 | 팔자에 없는 ‘이복동생’ 야스오
귀여운 여대생 미나네 집 구경 | “여기서 내 아들하고 같이 살아”
1500년 동****타고 있는 불
- 탈레반 병사 사진 찍다 총살 직전까지
종군기자 말만 믿고 겁 없이 전쟁터로 | 여자는 집 아니면 무덤에 있어야 한다
목숨과 바꿀 뻔한 사진 두 장
- 커피 한 잔이면 어린이 셋을 살릴 수 있다
지뢰밭에서 노는 아이들 | 아! 이 일을 하고 싶다
투르크메니스탄ㆍ우즈베키스탄ㆍ터키
- 칼바람 속에 울며 넘은 국경
내 여권이 가짜라고? | 얼굴이 텅 비어버린 사람들
고려인 아줌마의 뜨거운 밥상
- 사마르칸트의 귀한 사랑
중앙아시아의 옥외 박물관 부하라 | 사마르칸트, 이슬람제국의 진주
혼자 맞는 새해는 너무 외로워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얼떨결에 러시아 경찰을 물리치다 | 눈물의 밤 기차 15시간
밀항 파티, ****는 내가 쏜다 | “나타샤 나타샤, 쟁기 쟁기”
- 내 품에 안긴 터키 꼬마 친구
천 개의 얼굴 천 개의 매력 | 외국 손님 찻값은 ****받겠다고?
“비야 이모 따라 한국 갈래”
- 산 산 산, 단풍 단풍 단풍
운전사 싸브리, 간 떨어지다 | 쿠르드 할머니가 싸 주신 달콤한 살구
유스펠리에 가보지 않고 가을 산을 말하지 말라
- 세계에서 가장 이름값 하는 도시 이스탄불
카파도키아의 동화 속 동굴 방 | 터키탕 체험기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사부가 되다 | 내 목소리도 잠재운 수다 퀸의 내공
케냐ㆍ탄자니아ㆍ말라위
- 잠보! 아프리카 첫날부터 강도를 만나다
따끈따끈한 정보가 넘치는 배낭족 숙소 | 대낮의 무법천지, 케냐 나이로비
당신의 사랑은 어떤 모습인가 | 사자는 장난으로****자를 죽이지 않는다
현지인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
- 맘바 마을 ‘프로’ 엄마의 사랑
미혼모가 더 인기 있는 이유 | 일만 하는 여자들이 더 많이 웃는다
장관님, 전 관심 없거든요 | 이별 없는 마을은 없을까?
- 킬리만자로는 내게 천천히 가라 한다
정상에 오른 사람의 행복한 얼굴 | 고산병, 인간에게 보내는 자연의 경고
아름다움은 고통을 뛰어넘는다 | 마침내 정상, 그러나 시력을 잃다
아싼테 싸나, 고마운 내 몸
- 슬픈 역사의 아름다운 섬 잔지바르
올드스톤 타운에서 길을 잃다 | 코란으로 점치고 부적 만들고
그 사람 조나단
- 여행은 떠나는 자만의 것이다
범선을 타고 인도양을 떠다니며 | 흑백영화 같은 기찻길
말라위에서는 라르고의 속도로 | 진심으로 원하는 일 하며 살기
걸을 줄만 알면 일하는 호숫가 아이들
- 여행의 가장 큰 소득은 자신에 대한 믿음
젊은이는 오버랜드 트럭을 타라 | 잠깐 머문 곳도 내게는 고향
“누나, **** 가지고 다녀요?” | 빗속의 귀곡 산장
10달러에 산 탄자니아 입국 도장
- 우유만 먹고도 용맹한 마사이 사나이들
신들린 한국말 수다 | 한 남자의 아내 넷이 친자매처럼 살아
내 생애 첫 딸기 우유 | 마사이, 문명이 범치 못한 원시의 위엄
물만 있으면 부러울 게 없다 | 한비야, 케냐 TV 뉴스에 나오다
- 보란족, 남녀평등? 좋아하시네
트럭 얻어 타고 가다 엉덩이 다 까져 | 킴의 눈빛
언니 같은 국경 병원 이탈리아 수녀 | 최소한의 것만으로 감사하며 살기
내 룸메이트는 어린 송아지 | 여자의 몸값은 소 다섯 마리
앞니가 벌어져야 미인
에티오피아ㆍ에리트레아ㆍ이집트
- 커피의 원산지가 어딘지 아시나요
에티오피아의 1년은 13개월 | 눈에 띄는 밀수 작전, 눈감아주는 검문 작전
말라리아 예방약 때문에 황달 걸리다 | 젖가슴 예쁜 콘소 마을 처녀들
닭 잡는다고 식칼 들고 설쳐 | 벌거벗고 근무하는 누드 경찰서장
- 말라리아보다 무서운 라면 결핍증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내 가족 | 아디스아바바에서 보낸 부활절
오, 블루나일!
- 우울한 사람은 시멘 산으로 가라
랄리벨라의 교회는 천사들이 만들었다네 | 서서히 드러나는 ‘영국 히피’의 정체
그리스 신들의 체스 놀이판 | 이그, 진작에 얘기를 하지
- 에리트레아, 들어는 보셨나요
악, 하고 숨 막히는 ‘악숨’ 가는 길 | 30년을 싸운 작은 거인
군더더기 없는 삶의 아름다움
- 아프리카와 중동의 교차점 이집트
카이로는 45℃ | 3시간 만에 백 년 전으로 | 남편 앞에서만 허락되는 춤 솜씨
사랑 잃은 남자의 마음 다지기 여행 | 사막에는 태고의 정적이 남아 있다
흑사막 오아시스의 꿀수박
- 푸른 나일 강 달빛 여행
과일 칵테일 같은 도시 카이로 룩소르에서 파라오의 욕망을 만나다
돛단배 타고 3박 4일 흐르고 흘러
요르단ㆍ시리아
- 천 년을 묻혀 있던 로즈 시티, 페트라
다하브는 배낭족의 파라다이스 |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마신 샘물
놀라움에 젖어 해가 지다 | 사해에 누워서 정말 책을 읽을 수 있을까?
- 베두인족은 목숨은 내놔도 손님은 내주지 않는다
여권에 이스라엘 흔적을 남기지 마라 | 그들 모두의 예루살렘
양 몇 마리면 돼요?
- 팔레스타인,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땅
남한 사람 절대 입국 금지 | 이야기로 듣는 팔레스타인 투쟁사
팔미라에서 읽은 한국인 편지 | 칠겹살 시리아 여자들과 알몸 사우나
러시아ㆍ시베리아 횡단 열차
러시아ㆍ시베리아 횡단 열차
- 마음까지 얼어붙는 모스크바
무표정, 무관심, 무반응, 온통 화난 사람들 | 강도보다 경찰이 더 무서워
놓칠 뻔했던 모스크바의 아름다움
- 9500킬로미터, 178시간, 시베리아 횡단 열차
7박 8일간의 룸메이트 | 러시아 아저씨의 세뱃돈
이 순간의 키워드는 **** | 강아지 밀수꾼에 마피아까지
끝없는 평원, 지구는 평평하다
- 내일이면 ‘우리 집’에 간다
베이징에서도 보이는 건 한국뿐 | 떡볶이, 김치찌개, 비빔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