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아빠랑 단둘이 여행을 가
도서명:어떻게 아빠랑 단둘이 여행을 가
저자/출판사:최아름/씽크스마트
쪽수:312쪽
출판일:2019-11-25
ISBN:9788965292173
목차
004 · 추천사
008 · 프롤로그 여행에서 마주한 아빠는 내가 생각한 사람이 아니었다
Part1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시작된 아빠와의 여행
아빠와 떠나는 여행의 조건
019 · 애도와 치유의 시간이 필요해!
024 · 아빠와 딸을 소개합니다
025 · 가장 필요한 건 마음의 준비일까 ·
028 · 아빠, 갈 수 있을 때 길게!
030 · 체코,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035 · 그 어느 때보다 잠잘 곳이 중요한 여행
039 · 아빠 모시고 무사히 다녀오겠습니다!
042 · 걱정으로 충만한 우리 여행의 시작
〈아빠 생각〉 딸과 단둘이 여행이라니, 잘한 선택일까 ·
Part2 아빠에게 보여주고 싶던 내 세상, 체코
잔소리꾼 딸과 사오정 아빠
051 · 프라하를 소개할 최아름 가이드입니다
055 · 엄마의 제1미션 ‘아침 먹기’
059 · 시내를 빠르게 보려면 ‘왕의 길’을 따라
065 · 프라하 성에 심봉사와 심청이가 나타났다
070 · 아빠와 딸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아빠 생각〉 딸과 내 역할이 서로 바뀌어버렸다
078 · 아빠는 사오정
〈아빠 생각〉 딸에게서 마눌님이 보였다
082 · 연인처럼 다정해보였다면 성공한 거지 뭐
30년이라는 시간의 다리에 지치다
089 · 더위를 피해서 찾은 맥주의 도시 플젠
095 · 난 너희의 호구가 아니야
099 · 헬렌, 이르카와의 깊고 아름다운 인연
106 · 맥주는 흐르는 빵이자,****이다
〈아빠 생각〉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딸
112 · 체코의 과거, 현재, 미래를 품은 비셰흐라트
118 · 고장나버린 아빠의 배꼽시계
123 · 같은 곳을 걸으면서도 다른 곳만 바라봤다
133 · 아빠의 애끓는 사모곡
Part3 아빠와 함께 알아가는 낯선 세상, 슬로베니아
아빠도 젊을 때가 있었는데
141 · 계획대로 다 된다면 그게 인생이겠어 ·
148 · 갈수록 눈물이 많아지는 아빠 그리고 나
아빠 생각 딸에게****한 모습을 보이긴 싫었는데
155 · ‘인생 참 허무하네’를 외치게 한 슈코치****
161 · 포스토이나 동굴이 알려준 어둠의 경이로움
〈아빠 생각〉 살아생전 우리는 후회 없이 살아야 해
169 · 유럽 거리를 오가는 한국자동차들
〈아빠 생각〉 딸과 친해질 방법이 뭐 없을까 ·
176 · 블레드 호수처럼 아빠 마음이 들여다보인다면
이건 내가 바라던 여행이 아니야
183 · 허를 찌르는 우리네 인생
190 · 아빠랑 어떻게 여행을 같이 해요 ·
195 · ‘이럴 순 없어!’ 우비 소녀의 절규
201 · 유럽여행에서 첫 라면을 대령하다
203 · 서운한 마음으로 피란을 홀로 걸었다
〈아빠 생각〉 딸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214 · 화해는 생선을 타고
Part4 아빠와 나란히 걷는 세상, 이탈리아
조금씩, 천천히 가까워진다
225 · 베네치아까지 무사히 갈 수 있을까 ·
229 · 트리에스테 발 기차에서 듣는 옛날이야기
〈아빠 생각〉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에서
235 · 조금씩, 천천히 우리는 가까워지고 있다
241 · 아빠랑 인생 사진 찍기 참 힘드네
〈아빠 생각〉 사진 속 내가 너무 낯설어서
250 · 지도 없이 거니는 여행의 묘미
소년, 남자, 아버지를 만나다
259 ·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263 · 깨져버린 숙소의 장식품
271 · 걷고, 기다리고, 걷고, 기다리고
276 · 타국에서 맛본 비빔밥의 향연
281 · 수고했어, 오늘도
〈아빠 생각〉 한국인이라는 게 자랑스럽군
287 · 쉿! 이건 아빠와 딸만의 비밀이야
293 · 쇼핑, 그것이 무엇인가요
298 · 소년, 남자, 아버지를 만난 여행의 끝
〈아빠 생각〉 어른이 된 딸을 이제야 좀 알 것 같은데
307 · 에필로그_우리는 틈날 때마다 가족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311 · 아빠 후기_내 생에 언제 딸과 단둘이 여행을 또 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