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선 모든 게 쉬워
도서명:뉴질랜드에선 모든 게 쉬워
저자/출판사:유진아/씽크스마트
쪽수:296쪽
출판일:2019-05-31
ISBN:9788965292050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빈칸
1장. 여행은 준비할 때가 가장 설렌다
[일정] 일인 여행자의 코스 짜기와 교통편
[예산] **** 발권부터 스타게이징 투어 예약까지
[집] 집 구하기 대소동
[영어] 친구를 사귀기 위해 준비하는 질문과 대답
[짐] 단지 7kg의 짐
키위팁. 여행 준비에 참고할 사이트
2장. ****국가라 불린다
[오클랜드] 자연은 뒷마당처럼 펼쳐있다
[레잉가 곶] 망망대해 한가운데 선 듯한 북쪽 끝
[로토루아] 화산지대의 초현실적 빛깔과 냄새
[온천] 핫워터 비치와 호숫가 마을의 비밀스런 온천
[통가리로 국립공원] ‘반지의 제왕’ 한복판, 알파인 크로싱
[타우포, 하웨아, 와나카 호수] 음미해야 더 맛있는 아름다움
[웨스트 코스트] 멋진 일몰만으로 완벽한 하루
[밀포드 사운드] 태곳적 신비를 경험하다
[마운트 쿡] 울음이 터질 듯한 사방의 만년설
[테카포] 그곳엔 별을 보러 간다
키위팁. 와인이 좋다면 와이너리 투어
3장. 모든 장소에서 삶의 방식을 배운다
[집] 여행을 삶처럼, 삶을 휴가처럼 즐기기
[중고가게] 나는 날마다 중고가게에 들렀다
[도서관] 개척자들은 도서관부터 세웠다고 한다
[역사] 한국전에 참전한 그들은 전쟁을 이렇게 기억한다
[건축] 과거로의 시간여행
[교회] 어쩌면 뉴질랜드에만 있는 교회
[요****원] 이만하면 동네 주민
[공원] 산책하다 사슴을 만날 확률은?
[시장] 매주 만나는 농부들
키위팁. 뉴질랜드 대중교통의 느린 풍경
4장. 재료가 훌륭하니 맛없을 수가 없지
[고기] 요리할 맛 나는 식재료들
[맥주] 동네마다 유서 깊은 양조장이 있다
[커피] 끼니는 걸러도 하루 한 잔
[퍼그버거]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
[땅콩버터] 피넛버터 팩토리 관람기
[피조아] 그냥 가져가세요
키위팁. 한국음식이 그립다면?
5장. 길은 사람에게로 향한다
[북한이탈주민] 그 남자는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배낭여행자] 때론 낯선 이에게 털어놓기가 더 쉽다
[마오리족] 뉴질랜드의 선주민 공동체는 살아있다
[난민] 미얀마를 품고 돌보는 사람들
[장애인] 나는 그녀에게 모질게 말했다
[이민자] 지구 한 바퀴를 돈 그들의 러브 스토리
[집주인] 생일파티와 결혼 10주년 기념식
[키위] 세상 어디나 나쁜 사람은 있기 마련
[한국인] 어쩔 수 없는 한국인
키위팁. 대화모임 참여하기
6장. 이쯤 되면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사고
[길] 잘못 든 길이 아름답다
[바다] 내 손목을 쥐여이다
[버스] 놓친 버스 되돌리기
[샌드플라이 혹은 벼룩] 최악의 기억
[기절] 빙하 체험을 하고 싶었지만
[불] 나 사고 쳤어요
[히치하이킹] 떠돌이의 계획은 신비롭다
[조난] 뜻하지 않은 일몰, 그 후
[접촉사고] 그냥 가면 섭섭하다는 듯
키위팁. 다양한 자연 체험
7장. 돌아가기 위해 떠나온 거니까
[홀로서기] 포레스트 리틀 포레스트
[외로움] 효리네 민박도 해결해 주지 못하는
[고양이] 한 번도 가져본 적 없지만, 고양이 이야기
[이별] 잊기 위해 떠난 건 아니지만
[선택] 한국에서 나쁜 소식이 전해졌을 때
[성찰] 버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키위팁. 인터넷 사용, 뉴질랜드 12주 여행 경비 내역
에필로그-이 여행은 범죄 스릴러로 끝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