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음
도서명:옳음
저자/출판사:방재홍/새빛
쪽수:356쪽
출판일:2021-01-11
ISBN:9791197296611
목차
추천사
국민의당 당대표 안철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노웅래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박성중
건국대학교 前 총장 민상기
한신대학교 교수 문철수
머리말
01 경제 산업
경제약소국에 귀 기울여야 | 평창의 과제 | 가계대출 중단 유감 | 한·미 FTA의 과제 | ‘제2의 카드대란’ 우려 | 엥겔계수 상승 48 국민연금 고갈 | 지자체 재정 위기 | 한국의 국가경쟁력 | 포괄수가제 | 경제민주화 | 청년 일자리 | 한국 경제의 ‘경고음’ | 다시 닥친 ‘전력대란’의 위기 | ‘근혜노믹스’ | ‘제2의 벤처 붐’ | 불안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 6075 新중년 시대 | 금융사고, ‘뒷북은 그만’ | 개혁 시급한 공무원·군인 연금 | ‘생계형 창업’ | ‘복지증세’ 논란 |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 ‘가뭄’ 비상시국 | ‘국고보조금’ 대수술해야 | ‘코리아 갑스’
02 정치 사회 언론
인권과 무죄추정의 원칙 | 책과 신문보내기 운동 | 안보무능의 역사 | 아동 성범죄 없는 사회 | 공평한 병역이 핵심 | 화합으로 일구는 지구촌 | 한국인 아닌 세계인의 총장 | 사랑과 관용의 ‘톨레랑스’ | 나눌수록 풍성한 한가위 | ‘벤츠 여검사’ | 레임덕 | ‘한일군사협정’ 유감 | 자살률 1위, 대한민국 | 인사 유감 | 조용필과 정년연장 | 역사의 진화 | 안전사각지대, ‘싱크홀’ | ‘김영란법’과 청렴사회 | 이제는 ‘통합의 길’ 찾아야 | 2016년 어떻게 대할 것인가 | 돈과 밥, 그 비극의 낚싯바늘 | 응답하라, 여의도. 제발 | 개성공단, 누구의 급소인가 | 유커가 너무해 | 우리는 지금 다수결의 고통을 보고 있다 | “국민은 개·돼지”… 또 다른 사이코패스 | 김영란법, 지금부터가 진짜다 | 노인, 이 나라의 ‘버킷 리스트’ | 최순실, 탄핵, 그리고 야당의 ‘골든타임’ |“한 몸 불사르겠다” | 민심 change, 한국 chance | ‘과거의 현실들’이 떠오르고 있다 | 가짜뉴스, 두고 볼 때가 아니다 | ‘장미 대선’ 최대 변수 60대, 옛날 60대가 아니다 | 인터넷언론이 갈 길, 새 정부와 함께 걷는다 | 닫힌 門, 열린 文 | 이낙연 총리의 ‘열두살 인터넷신문’ | 평창올림픽 바람이 롱패딩에서 불어온다? | 한반도 평화, ‘각론’이 없다 | 황기魚를 아시나요 | 2018 연말 “소풍을 소환하자” | 두 손이 가리키는 한국, 오늘 | 유관순의 ‘푸른 하늘’ | 대자보
03 교육 문화 역사
설날 아침 | 학원비리 신고포상금제 | 모방과 창조, 그리고 표절 | 수능과 대학 | 법인 서울대 논란 | 설날과 세시풍속 | 도 넘은 교육비리 | EBS 수능강의 | 日총리의 독도망언 | 4월혁명 반세기의 의미 | 함께하는 대한국민 | 급식은 정치가 아니다 | 시간강사 처우 개선해야 | 자성과 혁신만이 살 길 | 학생은 수평적 인격체다 | 자주자강의 역사돼야 | ‘인도’가 아닌 ‘반환’ | 역사, 필요 아닌 필수 | ‘지식’ 아닌 ‘생각’ 교육 | 누구나 회초리는 아프다 | 일본, 역사인식 바로 해야 | 찬란한 슬픔의 봄 | 대학 등록금, 다각적 모색해야 | 부실대학 퇴출 | 숭례문 | 6075 新중년 시대 1 | ‘중산층’ 행복의 조건 | 교육감 선거 개선해야 | ‘교육자치’ 구현의 길 | ‘평생교육’ 유감(遺憾) | 아동학대, 근본대책 세워야 | ‘융복합 문화콘텐츠’ | ‘스마트폰 앱’ 대입정책 | 대학 평가와 개혁 | Z세대에게 6·25를 알려주는 방법 | 글쓰기, 정부가 ‘교육’에 나서라 | ‘남한산성’과 ‘미스 프레지던트’ | 박종철,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4월의 노래 | 월드컵에서 당신은 무엇을 보았는가 | 공생 상생 그리고 기생충
04 독서 출판
고전과 독서교육 | 신문읽기 활성화를 위한 제언 | 예술지원정책 개편 | 북캉스와 바캉스 | 상생의 논리 | 베스트셀러와 사재기 | ‘북바우처’ 확대해야 | 책들에게 희망을 | 도서관의 진짜 싸움은 지금부터다 | 독자생존(讀者生存) | 독서문화 위기와 진흥 | 책 ****사는 대한민국 318 ‘광화문 글판’ | 9월14일, 인쇄문화의 날을 아십니까 | 보내는 사람 ; 대구 달서우체국 사서함 | 당신의 문학은 안녕하십니까? | 한국시인협회, 온라인 시대 무엇을 길어 올릴 것인가 | 한강, ‘K문학’ 물꼬 트다 | ‘지대폼장’ 지면을 도서 마케팅 하시오 | ‘독서 멍석’을 깔자, 군포시를 보라 | 책 읽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 | 대선 후보는 읽었던 책 공개하라, 그의 상상력 세계를 보고 싶다 | 국정 100대 과제에 ‘독서’는 있는가 | “가을엔 시를 쓰겠어요” | 『즐거운 사라』여, 마광수를 위해 울어다오 | ‘카톡 백일장’을 제안한다 | 늙어서 독서, 10년은 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