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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 한국 근현대사 세트

    9791196793531.jpg

    도서명: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 한국 근현대사 세트
    저자/출판사:최용범,이우형/페이퍼로드
    쪽수:920쪽
    출판일:2019-09-26
    ISBN:9791196793531

    목차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추천의 글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는 역사책 4
    책머리에 한국사 서문 개정증보판 머리말을 대신해 7
    들어가며 역사를 의심하면 역사가 보인다 9

    1장 선사문화와 고대 국가 건설 _ 고조선의 성립과 삼국시대의 전개
    훈족이 한반도 출신이라고? 19
    그 많은 고인돌이 말해주는 것 22
    단군신화, 어떻게 볼 것인가? 26
    승리한 장군 모두 처형해버린 고조선-한 전쟁 30
    삼국의 건국설화에 숨어 있는 세 가지 이야기 34
    경제는 일류, 정치는 삼류였던 가야 40
    광개토대왕은 어떻게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을까? 44
    한반도 역사를 바꾼 평양 천도 47
    고대사 최대의 수출국 백제 51
    고구려 삼국통일의 기회를 망친 운명적 수도이전 54
    법흥왕대의 친위쿠데타, 이차돈 순교 58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 63
    동북아시아 두 강국의 결전, 고구려-수나라 전쟁 66
    의자왕의 향락 때문에 백제가 망했다? 70
    연개소문 일가의 빛과 그림자 73
    신라가 최후의 승자로 남은 이유 77
    신라에 왔던 아랍인들 81

    2장 통일신라와 발해 _ 삼국통일을 거쳐 남북국시대로
    대조영, 고구려 계승을 선언하다 85
    발해를 한국사에 포함시킬 수 있는가? 88
    발해의 목줄이 달린 해외무역 92
    원효가 해골에서 본 것은? 95
    호족 세력의 불교, 선종 98
    장보고는 청해진에서 무엇을 꿈꾸었나? 102
    골품제 사회 6두품 지식인의 좌절 106
    효녀 지은설화에서 통일신라의 붕괴를 본다 110
    궁예가 몰락한 진짜 이유 113
    통일전쟁 승리 직전에 패배한 견훤 116
    왕건의 쿠데타는 계획적이었다 119
    고대사 최초의 사회복지제도 진대법과 을파소 123
    연을 이용한 상징조작으로 내란을 진압한 김유신 124
    ****녀가 없었던 발해 125

    3장 고려시대 _ 후삼국 통일에서 위화도 회군까지
    왕건, 혈연네트워크로 후삼국을 다스리다 129
    「훈요 10조」, 전라도 사람은 절대 기용하지 말라고? 133
    본관제는 고려에서 시작됐다 137
    천하의 중심은 고려다 140
    ‘광종의 개혁’ 절반의 고시, 과거제의 도입 143
    전시과 도입, 정권의 성격이 경제제도도 결정한다 147
    너무나도 판박이인 왕비들의 꿈 150
    대 거란 전쟁 제1라운드, 외교전에서 완승을 거둔 서희 155
    대 거란 전쟁 제2라운드, 군사력의 승리 158
    최고 권력자 이자겸의 반란 161
    ‘묘청의 난’ 자주적 민족 운동인가, 불만 세력의 반란인가? 164
    고려청자 아름다움의 비밀 167
    금속활자, ‘세계 최초’란 딱지가 부끄러운 보물 170
    한국이 코리아로 불리게 된 이유 173
    사대주의냐, 냉엄한 춘추필법이냐?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177
    무신정권,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았지만 181
    우리나라 최초의 천민해방운동, 만적의 난 185
    대몽 항쟁기의 거대 프로젝트, 팔만대장경 188
    반외세 항쟁이냐, 수구세력의 마지막 저항이냐? 192
    어디서 감히 첩 제도 운운하나 197
    친일파가 있었듯 부원파도 있었다 201
    공민왕의 개혁, 신돈은 요승이었나? 205
    열 개의 목화씨로 남은 사나이, 문익점 210
    끝을 모르는 권문세족의 탐욕 214
    거북선의 원형, 고려 군선 218
    송나라 대시인 소동파가 고려와의 무역을 반대했던 이유 219

    4장 조선시대 _ 근세의 태평시대를 거쳐 민중반란까지
    500년 조선왕조를 연 요동 정벌군의 회군 223
    역성혁명의 기획자, 정도전 227
    고려 말 권문세족의 토지문서를 불태우다 231
    정말 신문고만 치면 됐나? 234
    세종대왕, 그토록 조화로운 인간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238
    15세기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시계 242
    한글을 만든 진짜 이유 세 가지 246
    세조의 쿠데타 ‘왕권 강화냐, 명분 없는 권력욕이냐?’ 250
    속치마 폭까지 규정한 조선 최고의 법전 경국대전 254
    조선의 네로 황제 연산군의 최후, 중종반정 257
    조광조, 어느 깐깐한 개혁주의자의 죽음 261
    누가, 왜, 무엇 때문에 싸웠는가? 265
    임진왜란은 무역 전쟁이었다! 269
    불패의 게릴라 부대, 의병 272
    이순신이 넬슨보다 위대한 이유 275
    세계로 수출된 지식상품, 『동의보감』 279
    광해군, 조선시대 최고의 외교정책가 283
    인조반정, 성공한 쿠데타는 역사도 처벌 못한다? 287
    병자호란, 그날 인조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289
    소현세자 독살설의 진상 292
    영조, 정쟁의 한복판에서 중흥 시대를 열다 296
    정조가 수원에 열두 번 간 까닭은 301
    조선에도 장사로 큰돈을 번 여자가 있었다 305
    전봉준은 정말 정약용의 개혁론을 만났을까? 308
    검찰이 구속한 신윤복의 춘화 312
    세도정치, 2만 냥 주고 고을 수령을 산다? 317
    용병을 고용한 평안도 농민전쟁 320
    〈대동여지도〉, 김정호는 정말 옥사했는가? 325
    세도가의 가랑이 사이를 기어나간 흥선대원군 330
    조선시대 이혼 이야기 334
    봉급 한 푼 없었던 조선시대의 향리 335

    5장 근대의 전개와 현대사회의 성립_제국주의 침략에서 민주국가 수립까지
    자주적 근대화의 발목을 잡은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339
    강화도조약, 새끼 제국주의 국가 일본에 일격을 당하다 343
    임오군란 후 외국군이 주둔하다 347
    노터치No-Touch가 노다지의 어원이라니! 351
    김옥균의 삼일천하, 갑신정변 355
    동학의 창시와 농민혁명의 전개 359
    녹두장군 전봉준의 꿈 363
    이완용이 독립협회의 초대위원장이었다 368
    평민에게 넘어간 의병투쟁의 지도권 372
    을사조약, 불법조약 체결을 강요하다니! 375
    3·1운동, ‘동방의 등불’이 된 코리아 ! 378
    ‘대한민국임시정부’ 신채호, 이승만에게 일갈하다 383
    홍범도, 봉오동·청산리전투를 승리로 이끌다 387
    일제와의 야합 속에 진행된 예비 친일파의 자치운동 390
    일제하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조직, 신간회 394
    김일성은 가짜였다? 398
    잔혹한 수탈과 억압을 자행한 일제 401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반역의 역사, 친일파 문제 404
    8·15해방과 건국준비위원회, 반쪽짜리 독립 411
    찬탁은 재식민화의 길이었나? 414
    식민잔재 청산, 그 통한의 좌절 418
    비전쟁기간에 일어난 최대의 학살극, 4 ·3항쟁 422
    남침이냐, 북침이냐? 425
    한국 민중, 최초의 승리를 거두다 ·‘419혁명’ 428
    박정희 개발독재의 빛과 그림자 428
    광주민주화항쟁에서 촛불항쟁까지 431

    참고문헌 435


    ?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

    서문
    1장 근대 사회의 전개
    임상옥, 홍경래, 그리고 흥선대원군 13
    승리의 대가가 너무 컸던 두 번의 작은 전쟁 19
    최익현, 도끼를 짊어지고 대원군 축출에 앞장서다 25
    후발 제국주의 국가에 당한 최악의 개항 28
    어느 쪽도 성공할 수 없었던 노선 사이의 갈등 33
    민씨 척족의 부정과 부패가 불러온 임오군란 39
    개화파의 몰락을 가져왔던 3일 천하 45
    민중 속으로 동학이 불같이 전파되다 53
    위대한 패배, 동학농민전쟁 61
    떠밀린 절반의 개혁 68
    민비 시해사건의 진실 73
    고종, 궁녀용 가마를 타고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 76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79
    아, 대한제국 86
    일제 36년을 견디게 한 위대한 패배 91
    우리 민족이 못나서 국권을 상실했는가? 98
    허가서 한 장으로 횡재 잡은 외국의 수완가들 104
    금연하고 반찬값 아껴 일제의 빚을 갚자 111
    노비도 인간이다 118
    장죽 대신 궐련, 숭늉 대신 커피 123
    의병은 왜 철도와 기차를 파괴하려 했을까? 129
    열독자가 수십만을 넘었던 『독립신문』 136
    국가보다 민간 주도로 설립된 학교 143
    이완용의 비서, 이인직이 최초의 신소설을 쓰다 149
    일본의 한국인 무기 소지 금지로 호환虎患에 시달린 한국인들 155

    2장 일제 식민통치와 민족 독립운동
    이미 뺏긴 나라, 식민시대 공식 개막하다 159
    즉결 처벌이 ‘매질’인 무단통치 시대 166
    민족개조론을 탄생시킨 문화통치 172
    전장에 나간 조선인은 누구에게 총구를 돌릴 것인가? 177
    식민지****탈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 토지조사사업 183
    회사 한번 잘못 세우면 5년 동****감옥살이 189
    조선 농민이 일본의 호구인가 192
    조선을 경제옥쇄작전으로 내몰다 197
    비밀결사에 의해 주도된 국내의 독립운동 203
    정답은 무장 독립군 208
    3.1운동 아시아독립운동의 모델이 되다 214
    대한민국 임시정부, 민주공화제를 선포하다 224
    민족운동의 백가쟁명 시대 230
    좌우합작투쟁의 시발점, 6.10만세운동 234
    학생운동을 촉발시킨 일본인 학생의 성희롱 사건 239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사나이, 김원봉 246
    나르는 호랑이 홍범도 봉오동전투를 이끌다 254
    자유시 참변을 딛고 서다 258
    무장독립군, 중국군과 연대하다 264
    1920년대에 홍범도가 있었다면 1930년대에는 양세봉이 있었다! 271
    일본의 항복이 아쉬웠던 한국광복군 272
    물산장려운동의 빛과 그림자 277
    조선에도 대학을 세우자 283
    신간회가 분열되지 않았다면 290
    노동운동, 민족운동의 암흑기를 밝히다 298
    생존권투쟁에서 반제 민족운동으로 304
    발명된 말 ‘청년’과 ‘어린이’ 310
    모던 걸, 모단 걸 315
    죽어서도 상여를 타지 못하는 백정들의 해방운동 320
    ‘최선한 차선책’으로서의 문화운동 326
    예술적 성취와 현실적 굴종 사이, 식민지 문화예술 334

    3장 분단과 좌절, 성취의 남북한 역사
    8.15, 광복의 그늘 345
    38선과 민족 분단, 그리고 미소 군정 351
    남북 분단의 갈림길, 친탁이냐 반탁이냐! 356
    축복이 되지 못한 대한민국 정부 수립 363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고한 두 개혁 370
    말살과 유아독존을 위한 전쟁 377
    한국은 죽고 일본은 살찐다 383
    제2의 해방, 4.19혁명을 성취하다 384
    박정희식 대한민국의 출범 390
    권력 연장을 위한 또 한 번의 쿠데타, 10월 유신 396
    무리한 경제개발이 낳은 그림자, 광주대단지 사건 403
    유신과 유일체제 구축에 이용된 통일 논의 404
    남북의 통일논의, 어떻게 변천되었나? 409
    암살로 막을 내린 유신체제 411
    ‘겨울’의 역습과 패배한 민주주의 416
    군부독재의 패퇴를 강제한 6월민주대항쟁 421
    6공 수립, 민주주의 퇴행에서 촛불항쟁까지 427
    33세의 김일성, 북한의 최고권력자가 되다 435
    김일성 유일체제가 고착화되다 440
    3대 세습체제는 어떻게 완성되었나?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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