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성의 금강경 강의
도서명:백용성의 금강경 강의
저자/출판사:백용성,김호귀,풀이,/어의운하
쪽수:388쪽
출판일:2019-07-30
ISBN:9791196560928
목차
서문
『금강반야바라밀경』 제목
『금강반야바라밀경』 상권
1. 청정한 대중이 법회에 모인 이유(法會因由分) | 24
2. 수보리가 일어나 법을 청하는 분(善現起請分) | 38
3. 큰 법 바른 종 분(大乘正宗分) | 52
4. 묘행이 주함이 없는 분(妙行無住分) | 64
5. 이치와 같이 실다히 보는 분(如理實見分) | 74
6. 정신하는 것이 희유한 분(淨信希有分) | 80
7. 얻은 것도 없고 말할 것도 없는 분(無得無說分) | 94
8. 법을 의지하여 출생하는 분(依法出生分) | 104
9. 일상과 무상분(一相無相分) | 118
10. 정토를 장엄하는 분(莊嚴淨土分) | 138
11. 하염없는 복승한 분(無爲福勝分) | 152
12. 정교를 존중하는 분(尊重正敎分) | 156
13. 법다히 수지하는 분(如法受持分) | 164
14. 상을 여의여 적멸한 분(離相寂滅分) | 178
『금강반야바라밀경』 하권
15. 경을 가진 분(持經功德分) | 220
16. 능히 업장을 청정케 한 분(能淨業障分) | 230
17. 구경에 아가 없는 분(究竟無我分) | 236
18. 일체로 보는 분(一體同觀分) | 248
19. 법계 통화하는 분(法界通化分) | 270
20. 색을 여이고 상을 여인 분(離色離相分) | 274
21. 설하되 설할 법 없는 분(非說所說分) | 278
22. 법을 가히 얻을 것 없는 분(無法可得分) | 284
23.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 288
24. 복지가 비할 데 없는 분(福智無非分) | 292
25. 화하여도 화하는 바 없는 분(化無所化分) | 296
26. 법신이 상 아닌 분(法身非相分) | 300
27. 끊는 것도 없고 멸함도 없는 분(無斷無滅分) | 306
28. 받지 않고 탐하지 않는 분(不受不貪分) | 310
29. 위의 적정한 분(威儀寂靜分) | 314
30. 일합이상분(一合理相分) | 318
31. 지견이 나지 아니한 분(知見不生分) | 324
32. 응화신이 참이 아닌 분(應化非眞分) | 328
해제 ‘의심을 제거해 금강의 진심을 드러냄’이 용성 스님의 뜻 |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