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분 엄마의 ****
도서명:하루 15분 엄마의 ****
저자/출판사:김소형/만개의레시피
쪽수:256쪽
출판일:2020-08-25
ISBN:9791196437060
목차
Prologue 엄마를 살찌게 하는 호르몬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PART 1. ****빠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엄마를 유혹하는****물과 유행 ****의 진실
육아 스트레스가 불러오는 가짜 배고픔에 속지 마라
**** 폭망 습관을 반복하지 마라
시간만 허비하는 운동에 집착하지 마라
더이상 음식에 배신당하지 마라
PART 2. 잘 빠지게 하는 핵심은 호르몬이다
일생을 살며 여성의 호르몬은 세 번 변화한다
- 여성의 일생과 호르몬의 변화는 함께한다
- 임신과 출산은 가장 다양한 호르몬 변화의 시기다
- 사춘기 못지않은 호르몬의 격동기, 갱년기
호르몬이 휩쓸고 간 몸의 변화와 회복을 이해해야 한다
- 출산을 치러낸 여성의 몸은 전쟁터와 같다
- 임신 후 여성의 몸을 살찌게 하는 것은 호르몬이다
- 호르몬의 정상화를 위해 적어도 12개월의 기간이 필요하다
누구나 아이만 낳으면 예전의 몸으로 돌아갈 줄 안다
- 호르몬 밸런스가 깨진 엄마의 ****는 실패 확률이 높다
- 호르몬 되돌리는 산후조리가 ****를 성공으로 이끈다
- 6주 이후부터 6개월까지는 산후 ****의 황금기다
****의 핵심은 호르몬 조절이다
- ****, 칼로리가 아닌 호르몬에 주목해야 한다
- 지방 저장 호르몬, 인슐린을 조절해야 한다
- 식욕조절 호르몬, 렙틴과 그렐린을 잡아야 한다
호르몬 변화로 나타나는 세 가지 살찌는 유형을 파악하라
- 호르몬과 기혈순환의 문제로 체질이 바뀐다
-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살이 찌는 체질
- 몸에 수분이 정체되어 살이 찌는 체질
- 몸에 지방이 많이 쌓이는 체질
PART 3. 다시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들어야 한다
살찌는 원인, 호르몬의 불균형을 잡아라
롤러코스터 같은 혈당 변화는 NO! 인슐린을 쉬게 하라
-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의 반복적 섭취는 이제 그만
- 공복 혹은 시리얼로 때우는 아침 식사는 이제 그만
- 끼니와 끼니 사이 무분별하게 섭취하는 간식은 이제 그만
- 인슐린을 자극하는 과일 주스는 이제 그만
멈출 수 없는 식탐, 고장난 렙틴 호르몬을 되돌려라
- 액상과당이 첨가된 가공식품 섭취를 줄여라
- 과식을 막기 위해 식사속도를 조절하라
- 스트레스를 풀고 수면 시간을 늘려라
시도 때도 없는 허기, 그렐린을 안정시켜라
- 너무 적게 먹는다
- 너무 많이 먹는다
- 불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호르몬 밸런스를 위해 설탕 중독에서 벗어나야 한다
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하는 카페인도 비만의 적이다
간 건강을 유지해야 살 빠지는 체질이 된다
칼로리보다 GI지수에 주목해야 한다
극단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를 망친다
아무렇게나 물 마시지 마라
살찌고 싶지 않다면 밤에 자야 한다
좋은 탄수화물, 나쁜 탄수화물 가려내는 안목을 키워라
- 혈당과 체중조절을 힘들게 만드는 나쁜 탄수화물 구분하기
- ****어야만 느낄 수 있는 단맛, 좋은 탄수화물 구분하기
근육보험 들려면 단백질 섭취방법부터 바꿔야 한다
-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섞어 먹는다
- 동물성 단백질은 가급적 지방과 함께 먹는다
- 단백질을 정제 탄수화물과 먹으면 인슐린을 자극한다
가짜 배고픔, 이렇게 해결하라
- 목이 마르면 배고파진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고파진다
- 졸리면 배고파진다
- 외로우면 배고파진다
- 새벽 1시에 깨어있으면 배고파진다
체질에 따라 몸을 순환시키는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혈액순환이 ****되어 살이 찌는 유형]
- 얼굴에 여드름, 기미 등 피부 트러블이 잦다
- 스치기만 해도 멍이 잘 든다
-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찬 증세가 잦다
- 출산 전에는 생리통이 없었는데 출산 후 생리통이 부쩍 심해졌다
- 아랫배가 차고 묵직하면서 ****나 설사가 잦다
- 손발이 자주 저리고 차다
[몸이 차고 잘 부어서 살이 찌는 유형]
- 하루에도 1~2kg은 기본, 몸무게의 변화가 심하다
- 저녁만 되면 코끼리 다리처럼 하체가 퉁퉁 붓는다
- 피부를 누르면 움푹 들어가 잘 나오지 않고 피부가 차다
- 종아리와 허벅지에 청색 또는 자주색 혈관이 도드라져 보인다
- 물만 마셔도 붓는다
- 허리 또는 무릎이 냉하고 아프다
- 배꼽 밑 하복부에 돌같이 단단한 것이 있다
[물만 먹어도, 굶어도 살찌는 유형]
- 이유 없이 한두 달 사이에 갑자기 살이 쪘다
- 굶어도 살이 잘 ****빠진다
- 다크서클이 심하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칙칙하고 누렇게 뜬다
- 목구멍에 매실씨 같은 것이 걸린 것처럼 답답하다
- 피부 아래에 멍울 같은 것이 잡히고 잘 없어지지 않는다
-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피로감을 자주 느낀다
- 옆구리가 뻐근하고 치받는 느낌이 있다
PART 4. 살 ****찌는 체질로 바꿔주는 **** 레시피
혈관청소 ****주스
미나리 ****주스
피부 ****주스
양배추감자 스무디
공비수
매크로바이오틱 수프
맷돌호박죽
****밥
당뇨밥
위 편한 밥
연근죽
삼두죽
구운 파프리카 샐러드
히비스커스 드레싱 샐러드
딸기 드레싱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