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 하우스(The Turner House)
도서명:터너 하우스(The Turner House)
저자/출판사:안젤라,플로노이/시그니처
쪽수:576쪽
출판일:2017-08-15
ISBN:9791195883950
목차
프롤로그. 큰방에서 생긴 소동
1장. 첫 번째 주(2008, 봄)
불룩해지는 배 그리고 웨딩드레스까지/ 정족수/ 금요일 밤, 모터시티/ 북부에서(1944, 여름)/ 남부에서(1944, 여름)
2장. 두 번째 주(2008, 봄)
세상에 공짜는 없다/ 행복한 유년기를 보냈던가?/ 추억들/ 소명의식에서 멀어진 삶(1944, 가을)/ 마대자루보다는 좋은(1944, 가을)
3장. 세 번째 주(2008, 봄)
다운타운의 햇살/ 놀라운 재회/ 의심의 시작/ 콘비프와 양배추/ 계속되는 삶(1945, 겨울)/ 디트로이트의 고담 호텔(1945, 겨울)
4장. 네 번째 주(2008, 봄)
럭키 보이/ “중독은 장난이 아니야” / 때로는 꼭 너여야 해/ 벗어날 수 없었던 고정배역/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 브리엔이 예스라고 답하기를/ 용감하거나, 적어도 자신 있게/ 확실한 한 가지/ 시간을 벌기 위한 도박/ 터너 형제들의 고향/ 업(Up)/ 처음과 마지막/ 진짜 군인아저씨의 귀환(1945, 봄)/ 그만둬야 할 때(1945, 봄)
5장. 다섯 번째 주(2008, 봄)
끝이 가까이 왔을 때/ 다재다능한 도둑들/ 영향력/ 버리든지 잡고 있든지/ 낡은 바지를 입은 노인
/ 북쪽으로 갈 수 있도록(1945, 여름)/ 잃어버린 소명/ 터너 가족의 댄스
에필로그. 더 나은 것들을 위하여(1951, 여름)
역자의 말 "그저 놀라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