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 손그림에 캘리그라피를 더하다
도서명:수채 손그림에 캘리그라피를 더하다
저자/출판사:정원재/북핀
쪽수:184쪽
출판일:2016-10-10
ISBN:9791195823895
목차
재료 한눈에 보기
- 수채화 재료 살펴보기
- 색연필 재료 살펴보기
- 캘리그라피 재료 살펴보기
알아두기
- 그리기 전에
- 색칠하기 전에
- 쓰기 전에
PART 1 : 그림 그리는 시간
1) 수채 색연필
2) 수성펜
3) 마카 1
4) 마카 2
5) 파스텔 연필
6) 수채물감
7) 딥펜
PART 2 : 손글씨와 컬러링 시간
1) 마음이 시키는 대로
2)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게 빛난다.
3) 내 아픔도 언제까지라고 이야기해주면 조금 더 견딜만 할 텐데.
4) ‘기운 내’라는 말보다 ‘괜찮아’라는 말이 필요한 날
5) 당신은 나를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듭니다.
6) 괜찮아 손잡아주는 네가 있어 참 다행이다.
7) 반짝반짝 빛나는
8) 흔적이 남는 일들은 결국 흘러넘친 일들
9) 깡! 홈런인 줄 알았는데 안타. 그래도 1루 앞으로 전진!
10) 너무 빨리 피는 꽃은 없다.
11) 사랑해요. 그때 말하지 못해 지금 씁니다.
12)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13) 우리 서로 기대서 있자. 그러면 쓰러지지 않을 거야.
14) 앞으로의 앞으로도 너의 생일을 축하해. Happy Birthday to you.
15) 넘어져도 일어날 거야. 난 계속 그랬으니까.
16) 수고했어요. 오늘 하루
17) 잊고 있었지만 잊힌 건 아니야.
18) 당신은 나의 눈부신 봄날입니다.
19)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고 웃어서 행복해집니다.
20)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되고 싶어.
21) 바람을 붙잡고 싶었다. 부질없어도 하고 싶어지는 일들이 있는 법이다.
22) 모든 아름다움은 외로움에서 비롯된다.
23) 오늘도 불안에 쫓기지 않기 위해 뛴다.
24) 나밖에 모르던 내가 나처럼 당신을 아낀다는 말 “자기”
25) "안녕" 보다 "다녀올게."
26) 새록새록 당신이 좋습니다.
27) 나는 너를 크리스마스 해.
28) 그대는 식물 같은 사람입니다.
29) 친구가 있어 다행인 날
30) 그리면서 사랑하는 것들이 점점 많아진다.
PART 3 : 캘리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