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판단하는 세 가지 틀
도서명:세상을 판단하는 세 가지 틀
저자/출판사:김태현/예나북스
쪽수:296쪽
출판일:2017-01-10
ISBN:9791195543144
목차
세·판·세·틀 들어가기
세·판·세·틀 차례
제1장 세상을 보는 세 가지 틀
독사와 파라독사
- 세상은 변할까, 변하지 않을까
옛날 옛적 독사
- 옛날 옛적에 ‘감각’이 살았드래요
오늘의 독사
- 세상을 판단하는 첫 번째 기준, 독사
사고의 틀, 프레임
- 세상을 판단하는 두 번째 기준, 프레임
승리한 노인은?
- 독사 싸움의 최종 승리자는 프레임 설계자
시스템의 자궁, 매트릭스
- 세상을 판단하는 세 번째 기준, 매트릭스
영화 속 매트릭스
- 가짜 세상과 진짜 세상, 관객의 사고를 기만하다
현실의 매트릭스
- 현실에서 뒤섞이는 독사와 프레임과 매트릭스
제2장 지키려는 자, 바꾸려는 자
두 가지 선택지, 현상유지와 변화
- 보수적인 인간과 진보적인 인간
틀을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
- 진보는 전투에서 이기고, 보수는 전쟁에서 이긴다
제3장 인류 최대의 난제, 경제
근대 경제의 출발점
-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
공산주의의 반대는?
- 북조선은 공산주의 국가이고, 남한은 자본주의 국가이다
대항마들의 출현 : 자본주의 진영
- 시장의 자유와 정부의 개입 사이에서 등장한 자본의 프레임들
대항마들의 출현 : 공산주의 진영
- 마르크스와 레닌이 낳은 공산·사회의 프레임들
짬뽕 매트릭스의 등장 : 사회민주주의
- 헤겔에서 만난 자본과 공산·사회, 사회적 시장경제로 거듭나다
제4장 최후 승리의 그날까지 멈추지 마라
어느 별에서 일어난 이상한 전쟁 이후
- 국민국가, 세계 경제시스템을 급속히 재편하다
우물 ****개구리들의 ‘종이컵 전투’
- 국내 경제 전투에 동원되는 담합과 정경유착
이웃나라로 확대되는 ‘종이컵 전쟁’
- 국제기업의 공습과 보호무역주의의 팽창
종이컵 대전 - 벽 같지 않은 벽, 비관세장벽
- 자국시장을 지키려는 교묘한 노력, 양자간 협상으로 나아가다
종이컵 대전 - 끼리끼리 뭉쳐보자, 경제 블록화
- 혼자 힘으로 ****되면 뭉쳐서라도 뚫어내고 지킨다
종이컵 대전 - 승리의 그날까지, 기업 형태의 변화
- 소기업에서 국제기업을 거쳐 다국적기업으로, 다시 초국적기업으로
제5장 세계화 상륙작전, 세상을 하나로 만들라
국적 따위는 필요 없다, 초국적기업
- 세계화의 첨병, 모든 세상에 상륙하라
모던 타임즈와 신자유주의의 태동
- 찰리 채플린과 케인즈, 그리고 프리드리히 폰 하이에크
영국이 낳은 세계화의 매개자
- 대안은 없다 : 세계화의 초히트 상품, 민영화
거버먼트를 거번하고 글로벌화하라
- 국내 거버넌스와 글로벌 거버넌스
불행국國 희생시市에 펼쳐진 글로벌 거버넌스
- 작은 호수로 가득 찬 평야의 눈물
세계 각국의 지배를 지배하라
- 세계화 상륙작전과 글로벌 거버넌스
초국적 경제기구의 공정성, 기대할 만한가
- 3대 초국적 경제기구를 장악한 선진 제국과 초국적기업
독사씨, 프레임씨, 매트릭스씨의 생각
- 세계 경제를 판단하는 세 가지 틀
세계화 vs 반세계화
- ‘현대화이론 vs 종속이론’에서 ‘세계화 vs 반세계화’까지
저항의 세계화, 세계화를 거부하라
- 신자유주의 프레임의 세계화에 맞선 저항의 세계화
한국은 신자유주의 프레임의 나라인가?
- 밀턴 프리드먼의 실수와 발전국가론
제6장 세·판·세·틀
대우조선해양 사태와 한국 지배연합의 거버넌스
- 청와대와 정관계, 국책은행, 기업이 하나로 뒤엉킨 부실의 춤사위
삼성그룹이 떠나면 한국은 망할까?
- 세계화의 역공, 국내 초국적기업을 위협하다
경세제민,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 독사에서 프레임으로, 다시 매트릭스로 - 꿈틀대는 틀의 혁명
세·판·세·틀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