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기묘한 미술관

도서명:더 기묘한 미술관
저자/출판사:진병관/빅피시
쪽수:300쪽
출판일:2024-09-11
ISBN:9791194033172
목차
프롤로그. 보이는 그림과 보이지 않는 이야기 사이에서
1관. 운명의 방
가면 뒤에 숨겨진 얼굴: 제임스 앙소르, 〈예수의 브뤼셀 입성〉
[깊이 읽는 그림] 올빼미가 상징하는 것
결코 밖으로 나오지 않는 아이: 에두아르 마네, 〈발코니〉
[깊이 읽는 그림] 영감을 받은 작품들
그림에 남긴 마지막 유언: 펠릭스 누스바움, 〈죽음의 승리〉
19세기 ****그래피에서 미국의 모나리자로: 존 싱어 사전트, 〈마담 X의 초상화〉
2관. 어둠의 방
가장 아름다운 검정: 오딜롱 르동, 〈울고 있는 거미〉
꽃으로도 숨길 수 없는 고단한 삶: 디에고 리베라, 〈꽃을 파는 사람〉
[깊이 읽는 그림] 디에고 리베라와 프리다 칼로
자신의 머리를 잘라 그린 자화상: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
[깊이 읽는 그림] 테네브리즘의 탄생
누구나 죽음의 섬으로 떠난다: 아르놀트 뵈클린,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죽음과 자화상〉
3관. 매혹의 방
적들을 향한 우아한 복수: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검은색과 금색의 녹턴〉
너무 일찍 태어난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암굴의 성모〉
황제를 웃게 한 파격적인 초상화: 주세페 아르침볼도, 〈사계절〉
18세기 최고의 막장 드라마: 윌리엄 호가스, 〈유행에 따른 결혼〉
[깊이 읽는 그림] 시대를 풍자한 또 다른 연작
4관. 선택의 방
이루지 못한 사랑이 남긴 것들: 에드바르 뭉크, 〈뱀파이어〉
[깊이 읽는 그림] 퇴폐 예술전에 걸린 작품
너무 잘 그린 초상화가 가져온 파국: 한스 홀바인, 〈클레페의 앤 초상화〉
위태로워서 더욱 아름다운: 에곤 실레, 〈이중 자화상〉
매일 11시간씩 꽃을 그린 이유: 존 에버렛 밀레이, 〈오필리아〉
5관. 기억의 방
세상에서 가장 정치적인 그림: 자크 루이 다비드, 〈마라의 죽음〉
누구도 해석하지 못한 비밀: 얀 반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
그녀는 왜 울고만 있는 걸까: 파블로 피카소, 〈우는 여인〉
[깊이 읽는 그림] 반전과 평화를 그리다
소름 끼치도록 진짜 같은 그림: 로자 보뇌르, 〈니베르네의 쟁기질〉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