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의 구름(해설판)

도서명:무지의 구름(해설판)
저자/출판사:무명의/은성
쪽수:321쪽
출판일:2023-09-20
ISBN:9791192914145
목차
1. 기독교적 삶의 네 단계; 이 책의 저술 대상인 사람이 관상의 소명 안에서 진보하는 방
법 / 17
2. 겸손하게 이 책에 묘사된 기도를 실천하라는 짤막한 권면 / 22
3. 이 기도를 실천하는 방법; 이것이 다른 수련보다 귀중한 이유 / 28
4. 이 기도의 본질; 이것은 지적 탐구나 상상력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 32
5. 이 기도를 하는 동****과거와 현재 또 미래의 모든 피조물과 그 행위는 “망각의 구름”
속에 넣어 두어야 한다. / 46
6. 질문과 답변에 의한, 이 기도에 대한 간단한 평가 / 50
7. 이 기도를 하는 동****떠오르는 생각, 특히 연구와 지식과 본성적 통찰에서 생겨난 생각
을 다루는 법 / 53
8. 이 기도를 하는 동****생기는 의심을 질문과 답변으로 정확하게 다루는 것; 이성적인 연
구, 지식, 지적 통찰 등의 억제; 활동적인 생활과 관상생활의 여러 단계 / 62
9. 이 기도를 하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가장 거룩한 피조물을 기억하는 것도 방해가 된다.
/ 71
10. 어떤 생각이 악한 것인지 아닌지를 아는 법; 악한 생각일 경우 그것이 크게 악한 것인
지 사소한 것인지를 아는 방법 / 74
11. 각각의 생각과 충동을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 하찮은 죄라고 해도 그 동인에 대해서
부주의해서는 ****된다. / 79
12. 이 기도로 죄를 죽이고 덕을 얻는다. / 82
13. 겸손의 본질: 완전한 겸손과 불완전한 겸손 / 87
14. 현세에서는 먼저 불완전한 겸손을 이룬 후에 비로소 완전한 겸손에 이른다. / 91
15. 겸손에 이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악함을 기억하는 것이라는 잘못된 주장에 대
한 간단한 논박 / 95
16. 진심으로 회심하여 관상의 소명을 받은 죄인은 이 기도로 신속하게 완전에 이르고, 하
나님으로부터 속히 죄 사함을 받는다. / 98
17. 참된 관상자는 활동적인 생활에 관여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자기를 비방하는 말이나
행동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 103
18. 마르다가 마리아에게 불평한 것처럼 활동가는 관상가에게 불평하는데, 그것은 무지(無
知) 때문이다. / 104
19. 저자의 간단한 변론: 활동가들이 관상자의 행위와 말에 대해 불평해도 관상자들은 그
들을 용서해야 한다. / 108
20. 자기변명을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을 그만두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신하
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충분히 대답해 주실 것이다. / 110
21.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의 정확한 해석 / 113
22. 진정으로 회심한 모든 죄인을 대표하는 마리아를 향한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 / 117
23. 하나님의 사랑에 몰두하여 자신을 위해서 준비하거나 답변하려는 갈망을 갖지 않은 사
람들을 위해서 영적으로 준비하고 응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 120
24. 사랑의 본질: 그것은 이 책에 설명된 관상적 기도에 포함되어 있다. / 124
25. 완전한 영혼은 이 기도를 실천하는 동****누구에게도 특별한 관심을 갖지 않는다. /
126
26. 특별한 은혜를 받지 못했거나 평범한 은혜와 끊임없이 협력해오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
기도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이 기도에서는 은혜의 뒷받침을 받는 영혼의 활동과 오직
하나님만이 행하시는 활동이 구분된다. / 131
27. 이 기도를 실천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 136
28. 양심에 비추어 특별한 죄를 용서받지 못한 사람이 이 기도를 해서는 ****된다. / 137
29. 남을 판단하지 말며, 고통스러워도 인내하면서 이 기도를 계속해야 한다. / 141
30. 누가 다른 사람의 잘못을 책망하거나 판단할 수 있는가? / 144
31. 이 기도를 처음으로 행하는 사람이 악한 생각이나 충동에 대처하는 방법 / 146
32. 처음 이 기도를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두 가지 영적인 방법 / 147
33. 이 기도를 하는 동****영혼은 특별한 죄 및 그에 대한 형벌의 사함을 받는다. 그러나
이 세상에 완전한 안식은 없다. / 150
34. 하나님은 선행(先行)하는 원인 없이 값없이 은혜를 주신다. 그것은 특별한 수단을 통해
얻는 것이 아니다. / 153
35. 관상(적) 기도를 하는 사람이 해야 할 세 가지 일: 독서, 성찰, 청원기도 / 162
36. 이 관상(적) 기도가 습관으로 형성된 사람의 묵상에 관하여 / 166
37. 이 기도를 계속하는 사람의 특별한 기도 / 170
38. 짧은 기도가 하나님의 귀를 울리는 방법과 그 이유 / 173
39. 완전한 관상가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기도의 본질; 구송기도는 기도의 본질에 합
당한 것이어야 한다. / 177
40. 이 기도를 실천하는 동안에는 특별한 악이나 덕, 또는 그것의 본질에 관심을 두어서는
****된다. / 181
41. 다른 기도에는 분별력이 적용되지만, 이 기도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 185
42. 이 기도에서 분별력을 발휘하지 않음으로써 다른 모든 일에서 분별력을 얻게 된다. /
189
43. 현세에서 이 기도의 완성을 경험하려면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식과 경험을 모두 버려
야 한다. / 192
44. 자신의 존재에 대한 모든 경험과 의식을 억제하는 방법 / 195
45. 자신의 존재에 대한 모든 경험과 의식을 억제하는 방법 / 200
46. 망상을 피하는 방법: 이 기도에는 육체적 노력보다 영적 열심이 필요하다. / 205
47. 이 기도에 필요한 깨끗한 영에 관한 교훈: 영혼이 자신의 소원을 하나님에게 알리는
방법과 사람에게 알리는 방법은 크게 다르다. / 209
48. 하나님은 우리가 몸과 혼을 다하여 섬기기를 원하시며, 그에 상응하는 방식으로 상 주
신다. 기도할 때 육체의 감각에 영향을 주는 소리나 감미로움이 선한 것인지 악한 것인
지 식별하는 방법 / 213
49. 완전함이란 본질로 선한 의지이다;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감각적인 소리
와 위로와 향기는 부수적(附隨的)인 것이다. / 218
50. 순결한 사랑이란 무엇인가? 어떤 사람들은 감각적인 위로를 거의 받지 못하는 데 반해
어떤 사람들은 자주 받는 것은 어찌된 일인가? / 220
51. 영적인 것을 육적인 방법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224
52. 미숙한 초심자들이 “안에”라는 단어를 잘못 해석하게 되는 과정과 그로 인한 망상 /
227
53. 이 기도를 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의 꼴사나운 표면적 행위 / 230
54. 이 기도에 의해서, 몸과 영혼을 지혜롭고 품위 있게 다스리는 방법을 배운다. / 234
55. 지나친 열심 때문에 분별없이 정죄하는 것은 잘못이다. / 238
56. 교회의 가르침과 권고보다 지적 통찰이나 사변적인 신학자의 말을 중시하는 것은 잘못
이다. / 243
57. 미숙한 제자들이 ‘위’(up)라는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데서 생겨나는 망상 /
246
58. 성 마틴과 성 스데반은 기도할 때 감각적인 상상을 하면서 위를 향하려고 노력한 사람
의 본보기가 아니다. / 251
59. 기도할 때 감각적으로 상상을 하면서 위를 바라보는 본보기로 여겨서는 ****된다; 이
기도를 할 때는 시간과 장소, 몸 등을 완전히 잊어야 한다. / 258
60. 하늘나라로 가는 지름길은 길이로 측량되는 것이 아니라 갈망으로 측량된다. / 263
61. 육적인 것은 영적인 것에 종속된다. 육적인 것이 영적인 것을 따르는 것이 자연의 질
서이며, 그 반대는 성립되지 않는다. / 267
62. 영적 활동이 자신의 외부나 밑에 있는 것에 관련되어 있는지, 자기 내면에 있으며 자
신과 동등한 것과 관련된 것인지, 아니면 자기보다 위에 있으며 하나님보다는 밑에 있는
것에 관련되어 있는지를 아는 방법 / 271
63. 일반적으로 영혼의 능력에 관해서: 특히, 정신은 그 자체로 다른 능력을 포함하고 그
들의 모든 활동을 포함하고 있는 주요한 능력이다. / 275
64. 주요한 능력인 이성과 의지, 그리고 원죄 전후 그것들의 활동 / 278
65. 부수적 능력인 상상에 관해서; 원죄 전후의 작용과 이성에의 복종 / 280
66. 감각이라고 불리는 능력; 원죄 이전의 활동 및 의지에의 순종 / 284
67. 영혼의 여러 가지 능력과 그 활동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영적인 말과 행동을 이해
하는 데서 미혹되기 쉽다; 영혼은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처럼 된다. / 287
68. 육체의 감각으로 볼 때는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지만, 영성으로는 어디든 존재한다.
우리의 표면적 본성은 이 책에서 기술한 수행을 고려하지 않는다. / 290
69. 영적으로 무(無)를 경험함으로써 인간의 정감은 놀랍게 변화한다. / 295
70. 육체의 감각을 잠재우면 쉽게 영적인 일을 경험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영적 능력을
잠재우면 현세에서 은혜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을 경험하여 알게 된다. / 298
71. 어떤 사람은 황홀 상태에서 이 기도의 완성을 경험하지만, 어떤 사람은 정상적인 의식
상태에서 원할 때마다 경험할 수 있다. / 304
72. 끊임없이 이 기도를 실천하는 사람은 다른 관상가들도 자기와 동일한 경험을 할 것으
로 생각해서는 ****된다. / 308
73. 관상의 은혜는 언약궤 안에 예표되어 있다. 모세와 브살렐과 아론은 각기 관상의 은혜
를 실천하는 세 가지 유형을 보여 준다. / 310
74. 관상에 대해서 읽거나 말하거나 듣지 못할 때도 관상하려는 마음을 품을 수 있다. /
313
75. 하나님으로부터 이 기도를 하라는 부르심을 받았는지 시험해 볼 수 있는 확실한 표식
/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