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의학의 세계사
도서명:오싹한 의학의 세계사
저자/출판사:데이비드,하빌랜드/베가북스
쪽수:296쪽
출판일:2022-09-06
ISBN:9791192488103
목차
1장 고대인들의 지혜
악어 똥을 활용했다고?
죽은 쥐의 농축액이 치통을 치료한다고 믿다니?
그 옛날에 뇌를 어떻게 들어냈을까?
성형수술은 언제 발명되었을까?
안락사와 **** 수술만은 절대 ****하겠다고 맹세?
구더기는 어디서 생겨날까?
카이사르는 정말로 제왕절개로 태어났을까?
‘특징의 원칙’이 뭐지?
세계 최초의 수혈은 잉카족?
2장 역겨운 질병들
손수레에 자신의 ****을 올려놓았던 사내들?
‘엘리펀트 맨’은 완전히 사라진 걸까?
사람은 구토를 얼마나 자주 할 수 있을까?
‘왕의 악(惡)’이라니?
방귀를 유리병에 담아 흑사병을 물리칠 수 있다고?
‘무서워 벌벌 떨다’라는 이름으로 불린 병은?
에볼라 바이러스는 왜 세균전에 불리한 무기일까?
사람에게도 뿔이 날 수 있을까?
사람은 동물과도 질병들을 공유할까?
굴뚝 청소부의 음경에만 생기는 성병이라니!
런던 대화재가 정말로 흑사병을 멸종시켰을까?
왜 천연두를****병에 넣어 보관할까?
임금님들의 병’이 무얼 가리키는 거지?
3장 수상한 진단
‘간으로 점을’ 본다고?
인간의 네 기질 가운데 ‘우울’이 특별한 이유는?
‘칭찬받을 만한’ 고름이라니?
옛날 그림 속 의사들은 왜 플라스크를 들고 있을까?
‘흑사병 의사’란?
클로드 베르나르의 부인은 왜 남편을 떠났을까?
왜 빅토리아 여왕의 탈장은 진단받지 못했을까?
바보와 ****의 차이는 뭘까?
‘랜싯’이란 무엇일까?
초콜릿을 먹으면 여드름이 날까?
취임식 때 모자를 쓰지 않아 감기로 사망한 대통령?
4장 신기한 치료법
왜 복싱선수들은 자기 오줌을 마실까?
해파리에 쏘인 데는 소변이 정말 효과가 있다는데?
전쟁터에서 생긴 상처를 씻어내는 데 왜 소변이 사용됐을까?
히틀러는 ****에 중독되어 있었을까?
애거서 크리스티의 ‘창백한 말’은 어떻게 목숨을 구했을까?
고대 이집트인들은 왜 상처에 곰팡이 난 빵을 발랐을까?
‘공감의 가루약’이란 무엇일까?
당나귀 고삐를 두르고 돼지우리 주변을 세 번 돈다고?
‘빈 마리아니’가 뭐였지?
‘클리스터’가 뭐지?
혀의 반을 잘라야 했던 사람들
사마귀의 원인은 뭘까? 치료법은 있을까?
왜 비소는****에 많이 쓰였을까?
5장 훌륭한 의사들
평범한 의대생이 맞이한 인생의 전환점
왜 제너는 왕립의과대학 입학을 거절당했을까?
그 헝가리 의사는 왜 의학계에서 쫓겨났을까?
피부색 때문에 수혈을 거부당해 죽은 흑인 의사
진짜 셜록 홈스는 누구였을까?
소****은 누가 발명했을까?
‘기니피그 클럽’이 뭐지?
현대 의학의 궤도를 바꿔 놓은 단 하나의 급수 펌프
배리 의사 선생님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DNA 구조를 발견한 사람은 조롱당한 여성 과학자?
뒤퓌트랑 남작은 왜 시체에서 지방을 빼갔을까?
6장 나쁜 의학
****마 ‘잭 더 리퍼’가 외과의라고?
실수로 환자의 ****을 자른 유명한 외과의?
‘에테르 유희’가 뭐야?
세잔, 모네, 반 고흐의 공통점은?
조지 5세는 정말 주치의에 의해 살해당했을까?
왕에게 해를 입힌 다른 의사는 없었을까?
환자들이 수술 중에 깨어나기도 할까?
링컨 대통령은 독살당했을까?
코뿔소도 구할 수 있는 인기****은?
‘파라핀종’이란 무엇일까?
아기들은 엎드려 자야 할까, 아니면 똑바로 누워 자야 할까?
수술 끝난 환자의 몸속에 수술 도구가 남아 있다고?
콜레라 한 잔을 마시고도 살아남은 의사는?
드라마와 영화에 나오는 의술은 얼마나 사실적일까?
마침내 폐암과 흡연의 상관관계를 공개한 기자회견
왜 의사 중에 그렇게 ****자가 많을까?
7장 인간의 몸
딸꾹질은 왜 하는 걸까?
다 좋은데... 딸꾹질은 어떻게 치료할까?
껌을 소화하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릴까?
‘리버퀸 소와’란 무엇일까?
보름달이 뜨면, 정말로 사람들이 미칠까?
하지만 달은 이미 월경 주기에 영향을 주지 않는가?
인체에서 영혼이 깃든 곳은 어디일까?
런던 택시 기사들의 뇌가 더 크다고?
우리는 뇌의 몇 %나 사용할까?
여성의 가슴은 점점 커지고 있을까?
혀가 우리 몸에서 가장 강한 근육이다?
8장 무례한 사실들
‘사운딩’이 뭐지?
콜럼버스가 신대륙에서 유럽으로 매독을 퍼뜨렸을까?
왜 ‘분만겸자’는 한 세기 넘도록 비밀에 부쳐졌을까?
풍만한 가슴의 한 여자 때문에 청진기가 탄생했다고?
조지 왕 시대, 미스 제니의 세탁소가 특별했던 이유는?
‘UBI’가 뭐지?
‘철학의 열매’가 뭐였지?
‘프랑스 천연두’란 무엇일까?
엑스레이가 발명되면서, 대중의 가장 큰 두려움은?
‘0번 환자’는 누구였을까?
레벤후크가 최초로 목격한 것은?
9장 공중 보건
파나마 운하 건설은 왜 30년이나 걸렸을까?
장티푸스 마리란 누구였을까?
비타민 E의 효능은 무엇일까?
낮은 지대에 있는 마을은 왜 콜레라에 취약했을까?
‘조깅의 아버지’, 조깅하다가 사망?
왜 돼지 농장 일꾼들은 맹장 수술을 많이 받았을까?
왜 1978년에 장기기증자 수가 급락했을까?
우린 예전보다 더 오래 살고 있는 걸까?
‘X 환자’는 누구?
허리가 두꺼운 팬들을 위해선 더 널찍한 좌석을?
왜 뉴스에는 앞뒤도 ****맞는 건강 이야기가 나올까?
‘냉동인간’은 누구였을까?
‘런던 파티큘러’가 뭐지?
‘케이프 의사’란 무엇일까?
10장 기묘한 처방
왜 돌팔이는 ‘Quack’이라 불릴까?
‘스네이크 오일’, 이거 효과가 있을까?
‘의사의 폭동’이라니?
기생충 제거용 덫은 어떻게 작동했을까?
그레이엄의 ‘천상의 침대’란 무엇일까?
돌팔이 의사 존 브링클리의 막대한 재산
왜 두꺼비를 먹어야만 했을까?
‘뮌하우젠 증후군’은 누구 이름을 딴 질환일까?
장기 절도는 정말 벌어졌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