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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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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는 여기서만 가능한

    9791191859829.jpg

    도서명:여기서는 여기서만 가능한
    저자/출판사:이연숙/난다
    쪽수:456쪽
    출판일:2024-03-29
    ISBN:9791191859829

    목차
    2016
    토하지 않고 잤다 ㆍ 013
    요 며칠간 일기를 쓰려다가 세 번 정도 실패했다 ㆍ 020
    진료비는 십만칠천 원이 나왔다 ㆍ 025
    엄마는 내가 본 최초의 우는 사람이었다 ㆍ 029
    아빠가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ㆍ 033
    아무것도 아니고 싶지 않다 ㆍ 036
    그것은 고발처럼 보이기도 한다 ㆍ 041
    견뎌야 한다는 진실만은 명백하다 ㆍ 044
    언니의 손에는 있다 ㆍ 046
    ****죽으려고 짜장면을 먹었다 ㆍ 049
    아빠의 얼굴을 찍었다 ㆍ 052
    뜨거운 물이 하는 일 ㆍ 057
    세계화를 닥치게 하고 싶은 사람 ㆍ 063
    거기서 엄마를 만났다 ㆍ 065
    집세를 제때 낼 돈이 없다 ㆍ 066
    ****된 경우 ㆍ 068
    나는 속수무책으로 바라보는 사람이다 ㆍ 072
    그럼에도 나는 돈이 필요한 사람 ㆍ 074
    제적이 뜰지도 모른다 ㆍ 077
    나는 하루종일 언니의 이름을 품고 있었다 ㆍ 079
    근심이 빚처럼 쌓여 있다 ㆍ 082
    사소한 우정의 순간들이 나를 구한다 ㆍ 084
    목소리로는 숨길 수 없는 것들 ㆍ 087
    제발 졸업을 하고 싶다 ㆍ 089
    토가 나오려고 했다 ㆍ 091
    거지가 거지를 키우는 게임 ㆍ 093
    동생과 나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ㆍ 097
    나는 나를 너무 사랑해서 그러고도 남는다 ㆍ 100
    거짓말을 멈출 수 없을 것이다 ㆍ 102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냈다 ㆍ 105

    2017
    그렇게 하면 ****되는데 무성의했던 순간들 ㆍ 109
    엄마에게 연민과 죄책감을 느낀다 ㆍ 111
    나의 악몽에는 언제나 가족들이 나온다 ㆍ 112
    아빠의 시신과 단둘이 누워 있던 두 시간 ㆍ 115
    그는 충분히 죽지 않았습니다 ㆍ 119
    아빠는 날 위해서 모든 걸 했다고 말했다 ㆍ 121
    우리가 잠들었을 때 일어난 일 ㆍ 122
    말은 날 더럽게 만든다 ㆍ 124
    살아 있으면 그럴 수 있을 것이다 ㆍ 126
    저는 찍었고, 그래서 존재했습니다 ㆍ 128
    언니와 ****를 이전처럼 할 수 있을까? ㆍ 132
    왜 이런 ****같은 작업을 하시나요? ㆍ 137
    나를 정당화할 수 있을까? ㆍ 141
    좀더 모서리로 ㆍ 143
    요즘 말이랑 울음이 경쟁하듯이 쏟아져나온다 ㆍ 145
    말하지 않으면 모를까? ㆍ 146
    아빠 이제 오지 마세요, 라고 말해보라고 했다 ㆍ 147
    여기는 김해 ㆍ 148
    겨울에 대한 어떤 장면들 ㆍ 151
    연민도 동정도 피로도 유머도 없었다 ㆍ 154
    나만이 아빠를 기억한다 ㆍ 157
    계속 이렇게 살 수 있어? ㆍ 160
    그래서 내가 너랑 대화를 ****하는 거라고 대답해줬다 ㆍ 162
    결심한 건 두 개였다 ㆍ 163
    짠지돌 정도의 무게인데… ㆍ 164
    살아남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 같다 ㆍ 166
    신경과를 삼십 분 동****걸어서 갔다 ㆍ 168
    쓰지 않으면 잃어버리는 것들 ㆍ 170
    서점에 갔다 ㆍ 171
    문 좀 열어주세요 ㆍ 172
    처음 보는 사람과 밥을 먹는다 ㆍ 173
    하나씩 떠오른다 그렇지만 ㆍ 174
    아빠는 사라지지 않는다 ㆍ 175
    그것과는 별개로 ㆍ 177
    거의 매일이 그렇다 ㆍ 178
    오늘은 젤리 말고 아무것도 못 먹었다 ㆍ 180
    느린 ****를 하는 꿈 ㆍ 182

    2018
    언니가 만들고 내가 먹었다 ㆍ 185
    조건을 했던 것 같다 ㆍ 186
    일을 하러 가기 전에 조건을 했다 ㆍ 187
    조건을 시도했지만 ㆍ 188
    아구찜은 맛있었다 ㆍ 189
    첫 레즈 조건을 하기 위해서였다 ㆍ 191
    두번째 레즈 조건을 했다 ㆍ 192
    세 번이나 조건 파토가 났다 ㆍ 193
    오후에는 조건을 했다 ㆍ 194
    여러 차례 조건을 했다 ㆍ 195
    조건 때문에 가지 못했다 ㆍ 196
    H ㆍ 197
    섭썰매 ㆍ 198
    D ㆍ 200
    내일 꼭 맛있는 걸 먹자 ㆍ 201
    그저 사실을 말하기 위해서 써야 한다 ㆍ 202
    하루종일 D와 있었다 ㆍ 203
    이 모든 것이 뭘 가리키는 걸까? ㆍ 204
    D와 문자를 주고받지 않았다 ㆍ 206
    D에게서 그만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다 ㆍ 207
    D에게 전화를 걸었고 차단이 되지 않았다 ㆍ 208
    D가 처음부터 이 모든 짓을 그만두라고 했다면 ㆍ 211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면 좋겠다 ㆍ 213
    일을 했다 ㆍ 215
    아는데 그냥 못하는 거다 ㆍ 216
    진례에서는 용납될 수 없는 것 ㆍ 217
    S가 더이상 그립지 않다 ㆍ 218
    많은 물건을 샀다 ㆍ 220
    저녁에는 누군가와 ****를 했다 ㆍ 221
    J와 ****가 하고 싶었다 ㆍ 223
    이런 것들이 내 인생을 ****되게 만들지는 않는다 ㆍ 224
    슬퍼야지? ㆍ 226
    아빠의 1주기다 ㆍ 227
    메루메루가 죽었다 ㆍ 228
    어제는 처음으로 공황 발작을 겪었다 ㆍ 229
    보지는 침묵했고 나는 답답했다 ㆍ 230
    카카오톡에 있는 모든 남자들을 차단했다 ㆍ 232
    너네를 막 다루다가 버리고 싶어 ㆍ 236
    여기에는 ****쓸 거다 ㆍ 239
    그래서 나는 오늘 로또를 샀다 ㆍ 242
    나는 많은 어린아이들이 그러길 원하는 걸 안다 ㆍ 246
    일기를 적기 싫었다고 적기 위해서 일기를 적는 ㆍ 248
    이렇게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ㆍ 249
    이틀간****을 끊고 지냈다 ㆍ 250
    사실 떡정일 가능성이 제일 크지만… ㆍ 251
    이번에는 자살에 성공한 것이다 ㆍ 253
    진진 ㆍ 255
    절망에도 형식을 만들어야 한다 ㆍ 256
    그 여자가 생각이 난다 ㆍ 258
    변명이 끝나지를 않는다 ㆍ 259
    그 여자는 왜 미쳤을까? 왜 나였을까? ㆍ 261
    그치만 저는 할 겁니다 ㆍ 265
    글쓰는 게 뭐 직업입니까? ㆍ 267
    저는 근로 능력이 없어요! ㆍ 270
    흔들흔들거리는 인간 ㆍ 277
    내가 그애의 글을 만지듯이 ㆍ 279
    모두 겨울에 일어났다 ㆍ 282
    씨발 진짜 존나 해내야 돼 ㆍ 285

    2019
    리튬은 항상 빼놓고 먹는다 ㆍ 291
    여기서는 여기서만 가능한 장면들이 보여요 ㆍ 293
    음악 ㆍ 296
    없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ㆍ 297
    아무튼, 해내야지 ㆍ 304
    오늘-내일 해야 할 일 정리 ㆍ 306
    그래도 독해지는 게 좋겠어 ㆍ 308
    복수와 용서 ㆍ 310
    내가 아들이 될 수 없어서 질투가 났다 ㆍ 311
    엄마아들딸 ㆍ 314
    그러니까 그건 그 사람의 문제 ㆍ 315
    누구에게도 진짜로 원해지지 않아서 외롭다 ㆍ 318
    사천 원을 주웠다 ㆍ 319
    이런 생각은 병적이다 ㆍ 321
    쿠에타핀을 장기 복용하면 당뇨에 걸린다 ㆍ 323
    그러니까 후리스 같은 건데 ㆍ 327
    씨발 제발 ㆍ 329
    나는 누구를 위해서도 슬퍼할 권리가 없다 ㆍ 331
    프리랜서가 뭐하는 직업인데? ㆍ 333
    무감동하다 ㆍ 334

    2020
    과로하고 있다는 것만 인정하자 ㆍ 337
    제발 아는 척하지 말아달라는 것이다 ㆍ 339
    연숙아 ㆍ 343
    호수 옆에 살면 언제든지 ㆍ 344
    괴상한, 나만 아는 내가 만든 족보가 생겼다 ㆍ 347
    이번에는 자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ㆍ 349
    사실 자주 보지 않으면 될 일이다 ㆍ 353
    마리가 영구히 침묵하는 일이 겁이 난다 ㆍ 358
    칠 일간의 격리 ㆍ 362
    이렇게나 피가 느리게 돌 수가 없다 ㆍ 364
    해머가 잠들었다 ㆍ 366
    해머랑 꼬박 하루를 같이 있었다 ㆍ 367
    수액은 오만 원이었다 ㆍ 371
    지치고 지겹다 ㆍ 374
    해머도 이런 식으로 혐오하게 될까 ㆍ 376
    이것은 전부 해머 때문이고 ㆍ 378
    사랑에 빠졌을 때 ㆍ 380
    시계는 움직이는데 나는 꿈쩍을 못한다 ㆍ 381
    왜요? ㆍ 382
    하느님, 제가 아무도 ****죽이게 해주세요 ㆍ 384
    지금까지 신림동 르포였고요 ㆍ 386
    이게 다예요, 그냥 ㆍ 393
    그래도 여자들은 엄마랑은 연락하게 되어 있어! ㆍ 394
    반대로 고통이 몸을 생산하는 것이다 ㆍ 396
    여기서 태어나 여기서 죽는 사람도 있다? ㆍ 397
    하지만 솔직해서 뭘 어디다 쓰겠다는 것일까? ㆍ 401
    도대체 너는 이런 극단적인 방식이 아니라면 ㆍ 406

    2021
    인데놀을 먹고 이 글을 쓰고 있다 ㆍ 411
    씨발 지금 쓰면서도 존나 막막하고 고독한데 ㆍ 418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다 ㆍ 423
    해머는 사랑스럽다 ㆍ 431
    끝이 보이지를 않는다 ㆍ 432
    해머와 있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 여자들을 자주 ㆍ 434
    어떻게 그 모든 씨발 것들을 겪고도 계속해서, ㆍ 439
    씨발 당연히 혼자 해야지 ㆍ 443
    가을 전어가 먹고 싶다 ㆍ 446
    이제 이것에 대해서는 그만 말하자 ㆍ 450

    작가의 말 ㆍ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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