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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빅피시
원산지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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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나잇 뮤지엄: 파리

    9791191825879.jpg

    도서명:미드나잇 뮤지엄: 파리
    저자/출판사:박송이/빅피시
    쪽수:306쪽
    출판일:2023-05-17
    ISBN:9791191825879

    목차
    프롤로그

    1장. 파리 미술관에서의 하루
    [첫째 날. 오르세 미술관] 미술관에 들어서며
    따뜻하고 유쾌한 한낮의 무도회: 오귀스트 르누아르,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낮보다 아름다운 밤을 그리고 싶어”: 빈센트 반 고흐,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19세기 오페라 극장의 발레 클래스 풍경: 에드가르 드가, 〈발레 수업〉
    해 질 녘 들판의 평온을 산책하며: 장 프랑수아 밀레, 〈이삭줍기〉
    평범함을 그려낸 특별한 명작: 귀스타브 쿠르베, 〈화가의 아틀리에〉
    불안과 희망, 고뇌와 확신 사이에서: 폴 고갱, 〈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
    오랜 비난과 냉대 끝에 열린 새로운 세계: 폴 세잔, 〈커피포트와 여인〉

    [둘째 날. 루브르 박물관] 미술관에 들어서며
    루벤스 혼자서 완성한 유일한 연작: 페테르 파울 루벤스, 〈1600년 11월 3일, 마르세유 항구에 도착한 마리 드메디시스〉
    - Secret Page
    어둠으로 빛을 말하다: 렘브란트 판레인, 〈목욕하는 밧세바〉
    그림 속에 감춰진 거짓말: 조르주 드 라투르, 〈사기꾼〉
    조용한 일상에 갑자기 등장한 죽음의 의미: 니콜라 푸생, 〈아르카디아의 목동들〉
    - Secret Page
    철저히 계산된 완벽한 상상: 얀 반에이크, 〈롤랭 대주교와 성모〉
    만약 사물에도 감정이 있다면: 장 바티스트 시메옹 샤르댕, 〈가오리〉
    5만 명이 돈을 내고 구경한 그림: 자크 루이 다비드, 〈사비니 여인들의 중재〉
    그저 배경이던 풍경이 주인공으로: 클로드 로랭, 〈해 질 녘의 항구〉
    평범함을 신성함으로 만드는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레이스 뜨는 여인〉
    루브르에서 가장 슬픈 그림: 베로네세, 〈가나의 혼인 잔치〉

    [셋째 날. 오랑주리 미술관] 미술관에 들어서며
    혼란의 시대에 건넨 가장 조용한 위로: 클로드 모네, 〈수련〉
    애써 아름답게 그리지 않으려는 노력: 섕 수틴, 〈어린 제과사〉
    부드럽고 아름다운 슬픔의 세계: 마리 로랑생, 〈스페인 무희들〉

    [넷째 날. 퐁피두 센터] 미술관에 들어서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예술을 위하여: 페르낭 레제, 〈여가, 루이 다비드에 대한 경의〉
    실패한 추상화를 그리지 않는 법: 바실리 칸딘스키, 〈검은 아치와 함께〉
    궁금증을 유발하는 사각형들: 조르주 브라크, 〈기타를 든 여인〉
    - Secret Page
    어떠한 속박에도 자유로운 파랑의 세계: 이브 클랭, 〈SE71, 나무, 커다란 푸른 스펀지〉
    그가 사랑한 수평과 수직의 도시: 피터르 몬드리안, 〈뉴욕 시티〉

    [다섯째 날. 로댕 미술관] 미술관에 들어서며
    살아서는 완성하지 못한 걸작: 오귀스트 로댕, 〈생각하는 사람〉
    마음을 나눠준 이를 위한 깊은 호의: 빈센트 반 고흐, 〈탕기 영감의 초상〉
    약함을 드러낼 때 강함이 되는 순간: 오귀스트 로댕, 〈칼레의 시민들〉
    “슬픈 결말조차 후회하지 않아요”: 카미유 클로델, 〈중년〉

    2장. 파리 작은 미술관에서의 하루
    [여섯째 날 오전. 프티 팔레] 미술관에 들어서며
    고독한 여정을 알아봐 준 단 한 사람: 폴 세잔, 〈앙부르아즈 볼라르의 초상〉
    시대를 목격하고, 기억하기 위하여: 레옹 레르미트, 〈레 알〉
    출신도, 시련도 꺾지 못한 마음: 조르주 클레랑, 〈사라 베르나르의 초상〉

    [여섯째 날 오후. 파리 시립 현대 미술관] 미술관에 들어서며
    예술, 과학을 그리다: 라울 뒤피, 〈전기 요정〉
    완전히 지울 수 없는 고독의 흔적: 피에르 보나르, 〈욕조 속의 누드〉
    순수한 색채로 그린 밝은 미래: 로베르 들로네, 〈리듬 1〉

    [일곱째 날 오전. 마르모탕 미술관] 미술관에 들어서며
    새벽녘의 공기를 색으로 표현한다면: 클로드 모네, 〈인상, 해돋이〉
    불완전하기에 완벽한 순간: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리의 거리, 비 오는 날〉
    그녀의 사망 진단서에는 ‘무직’이라 쓰였다: 베르트 모리조, 〈부지발 정원의 외젠 마네와 그의 딸〉

    [일곱째 날 오후. 귀스타브 모로 박물관] 미술관에 들어서며
    오랜 침묵을 깬 모로의 복귀작: 귀스타브 모로, 〈환영〉
    신의 능력을 가지고 싶었던 인간 욕망의 끝: 귀스타브 모로, 〈제우스와 세멜레〉

    참고 문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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