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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이 환해서 맥주 생각이 났다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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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달아실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달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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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련이 환해서 맥주 생각이 났다

    9791191668940.jpg

    도서명:목련이 환해서 맥주 생각이 났다
    저자/출판사:김서현/달아실
    쪽수:132쪽
    출판일:2023-11-10
    ISBN:9791191668940

    목차
    시인의 말

    1부. 북반구의 시간이 적도를 지나온 구름처럼 떠가고 있다
    서면반점 맞은편 테라스가 있는 커피집의 오후|오월|목련이 환해서 맥주 생각이 났다|리스본으로 떠난 당신|처음 온 십일월|여름이 오래 가지 않도록|흑백 렌즈를 닦다|정답 말고 해답|봄의 행방|이십사 시간|멀어지는 네 곁에서 멀어지려고|기억|소화불량|가을의 국적|시드니의 시간 태엽

    2부. 붕어빵 가시를 발라내며 네루다를 생각해요
    정류장|당신과 함께한 두 번째 여름이 옵니다|손목시계|겨울비|비밀인데요, 다락방에는 불면이 살고 있어요|오후 두 시|붕어빵 가시를 발라내며 네루다를 생각해요|거짓말|딸이 둘인데 아가씨냐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요|월요일에는 오해받고 싶어요|절기에 관하여|이렇게 긴 월요일은 오늘이 처음!|바람 부는 날에는 전화를 걸지 않는다|눈이 내려요, 사과를 씻어요, 눈이 내려요|주차장|캘리그래피는 처음이고, 첫눈은 두 번째예요

    3부. 지금 엄마를 칠하는 중입니다
    붉은 다락방|참 괜찮은 비가 온다|힘찬 거짓말|엄마의 매니큐어|꽃무늬 버스

    4부. 수요일이 되기 전에 당신을 사랑할래요
    성베드로 성당|쓰레기 버리는 일|로마의 일요일|오늘의 한 일|산수유|저녁|단 하나의 이유|시집 읽다가 생긴 일|첫눈이 여름처럼|대답|곤돌라|사진 사람|남춘천역|화요일|러시아 혁명|낫 놓고 ‘ㄴ’을 말하다|공연 후기|dal.komm coffee

    해설 _ 첫 시집과 네루다 | 이홍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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