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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국일아이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국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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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센 뤼팽 시리즈

    9791191637946.jpg

    도서명:아르센 뤼팽 시리즈
    저자/출판사:모리스 르블랑/국일아이
    쪽수:준비중
    출판일:2023-07-20
    ISBN:9791191637946

    목차
    아르센 뤼팽의 활약이 돋보이는 세 가지 이야기

    『아르센 뤼팽』 1권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에서는 뤼팽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세 가지 사건이 펼쳐진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뤼팽을 통해 추리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체포된 아르센 뤼팽」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여객선 프로방스호가 출발하고 당드레지와 넬리를 포함한 승객들은 행복한 여행을 즐긴다. 그런데 대담무쌍하고 수수께끼 같은 도둑, 아르센 뤼팽이 그 배에 탔다는 전보가 전해진다. 모두 서로를 의심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당드레지는 뤼팽을 찾아내자는 제안을 한다. 과연 뤼팽의 정체는 드러날까?

    「감옥에 갇힌 아르센 뤼팽」
    말라키 성 안을 귀한 그림과 장식품으로 꾸미고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나탄 남작에게 어느날 ‘그림과 작품을 보내라, 보내지 않으면 직접 가지러 가겠다’는 뤼팽의 예고장이 날아온다. 감옥에 갇힌 뤼팽이 보냈을 리가 없고 생각하지만 불안한 나탄 남작은 가니마르 경감을 찾아가 자신의 보물들을 지켜 달라고 부탁한다. 과연 나탄 남작은 뤼팽에게서 보물을 지킬 수 있을까?

    「탈옥한 아르센 뤼팽」
    감옥에 갇힌 뤼팽은 ‘나는 재판에 나가지 않겠다’고 큰소리치고 외부에 있는 부하들과 연락을 하며 탈옥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이것을 알게 된 치****국장은 뤼팽에게 덫을 놓는데 이것을 눈치 챈 뤼팽의 계획은 무엇일까? 과연 탈옥에 성공할 수 있을까?

    천재 도둑 뤼팽과 최고의 명탐정 숌즈의 숨막히는 두 가지 대결!

    『아르센 뤼팽』 2권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는 헐록 숌즈와 아르센 뤼팽이 벌이는 팽팽하고 숨막히는 대결과 그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두 가지 사건이 펼쳐진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뤼팽과 숌즈를 통해 추리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금발 여인」제르부아는 딸에게 줄 생일 선물로 책상을 샀는데 누군가 책상 서랍에 들어 있던 복권과 함께 책상을 훔쳐 갔다. 그리고는 어느 날 갑자기 딸 쉬잔도 사라진다. 한편 도트렉 남작이 살해되고 푸른 다이아몬드 반지 도난 사건도 발생하는데 모든 사건의 공통점은 금발 여인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금발 여인은 누구이며 범행의 목적은 무엇일까? 경찰이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자 숌즈에게 사건을 의뢰하는데 과연 숌즈는 이 모든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유대식 등잔」앵블발 남작이 유대식 등잔을 도둑 맞았다며 숌즈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그런데 곧 이 사건을 맡으면 망신만 당할 거라는 뤼팽의 편지가 전해진다. 자존심이 상한 숌즈는 바로 앵블발 남작의 집으로 향하는데 낯선 여인이 다가와 이 사건을 맡지 말라고 부탁한다. 뤼팽과 여인은 왜 숌즈가 사건을 맡지 못하도록 말리는 것일까? 숌즈는 유대식 등잔을 찾을 수 있을까? 유대식 등잔에 감추어진 비밀은 무엇일까?

    천재 도둑 뤼팽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보트를레와의 팽팽한 대결!

    『아르센 뤼팽』 3권 ‘기암성’은 보트를레라는 젊은 탐정과 아르센 뤼팽이 벌이는 팽팽하고 숨막히는 대결과 반전에 반전이 이어지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진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보트를레와 변장으로 그의 추적을 따돌리는 뤼팽의 이야기를 통해 추리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느날 한밤중에 제브르 백작의 성에 도둑이 들어 귀한 그림들을 훔쳐 도망친다. 도망치던 일당 중 한 명을 백작의 조카인 레이몽드가 총으로 쏘아 맞추지만 범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아무도 사건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을 때 젊은 탐정 보트를레가 뛰어난 추리력으로 범인들이 숨어있던 곳을 발견하고, 뤼팽이 범인임을 밝힌다. 추적을 그만 두라는 뤼팽의 협박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뤼팽을 쫓는 보트를레의 끈질긴 노력 덕분에 뤼팽이 보물을 숨겨두었던 기암성을 발견한다. 총에 맞아 부상을 당한 뤼팽을 구해준 사람은 다름아닌 레이몽드였다. 두 사람은 사랑에 빠져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모든 보물을 나라에 기부한 후 기암성을 빠져 나온다. 하지만 뤼팽을 좇던 숌즈가 총을 쏘는 것을 보고 레이몽드가 뛰어들어 대신 총에 맞아 죽게 되고, 뤼팽은 비통해 하며 레이몽드를 안고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린다.

    ‘APO ON’이라는 글자와 ‘813’이라는 숫자의 비밀을 밝히다!

    『아르센 뤼팽』4권 ‘813의 비밀’에서는 ‘APO ON’이라는 글자와 ‘813’이라는 의문의 숫자가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진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뤼팽의 이야기를 통해 추리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이아몬드 왕이라 불리는 케셀바흐가 칼에 찔린 채 발견되고 그의 주머니에는 뤼팽의 명함이 꽂혀 있었다. 외출했다가 돌아온 케셀바흐의 부인은 검은 망토를 입은 사나이를 봤다고 증언하며 범인이 뤼팽이라고 몰아가는데, 이 사건을 맡은 르노르망 국장은 타고난 추리력으로 차근차근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간다.

    한편 케셀바흐가 비밀리에 찾고 있던 제라르를 찾아낸 세르닌 공작에게 알텐하임 남작이 함께 손을 잡을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세르닌 공작이 그의 제안을 거절하자 알텐하임 남작은 세르닌 공작이 르노르망 국장이며 또한 뤼팽이라는 것을 밝힌다. 이 일로 뤼팽은 감옥에 갇히는데 어느 날 뜻밖에도 독일의 황제가 찾아온다. ‘APO ON’과 ‘813’의 비밀을 밝힐 수 있도록 감옥에서 나가게 도와주는데 그 비밀을 파헤치다 보니 국제적인 ****에도 연결되어 있음이 밝혀진다.
    뤼팽이 ‘APO ON’과 ‘813’의 비밀을 풀어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모리스 르블랑의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질베르를 살리려면 수정마개 안에 감추어진 27인의 명단을 찾아야 한다

    『아르센 뤼팽』5권 ‘수정마개’는 뇌물을 받은 27인의 명단이 숨겨져 있는 수정마개를 서로 차지하기 위해 뺏고 뺏기는 숨막히게 치열한 싸움 이야기다. 뤼팽의 부하인 질베르와 보슈레이는 수정마개를 찾기 위해 도브레크의 집에 들어갔다가 하인을 죽이게 되는 바람에 사형을 선고받는다. 뤼팽은 질베르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중 질베르의 엄마인 클라리스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로부터 질베르는 뇌물을 받지 않았음에도 도브레크의 협박에 못이겨 자살한 전직 국회의원의 메르지의 아들이며, 질베르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수정마개를 찾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그런데 수정마개를 찾는 사람은 질베르, 클라리스, 뤼팽 뿐이 아니었다. 뇌물 사건에 연루된 정부 인사 27인의 명단이 적힌 종이를 가지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도브레크에게 복수를 하기 위한 프라스빌, 알뷔펙스 후작 등도 수정마개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하지만 아무리 뒤지고 찾아도 수정마개는 찾을 수가 없다. 과연 수정마개는 어디에 있으며 그 안에 있는 명단을 찾아 질베르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진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뤼팽의 이야기를 통해 추리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르센 뤼팽의 활약이 돋보이는 네 가지 이야기

    『아르센 뤼팽』6권
    「거울 놀이」
    벽에 깜박깜박하는 햇빛이 비치는 것을 보고 뤼팽은 숫자를 세어 그 신호의 뜻을 알아낸다. 그 신호는 렙스타인 남작 부인이 사라진 것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남작의 비서 라베르누가 보낸 것이었다. 뤼팽은 증거는 없지만 직관을 믿고 렙스타인 남작을 무작정 찾아가는데….

    「그림자 표시」
    루이즈와 데르느몽 후손들은 매년 4월 15일만 되면 데르느몽 정원으로 향한다. 정원에 데르느몽이 숨기고 간 보물이 있지만 아무도 찾지 못해 절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뤼팽은 그들을 가엾게 여기고 숨겨진 보물을 찾아주는데 과연 보물이 있는 곳을 어떻게 찾았을까?

    「지옥의 함정」
    뤼팽은 들랑글이라는 가짜 형사 행세를 하면서 뒤그리발의 전재산을 훔친다. 이에 절망한 뒤그리발은 총을 쏴 자살을 한다. 이에 뒤그리발 부인과 조카 가브리엘은 뤼팽에게 복수를 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그를 함정에 빠뜨린다. 함정에 빠진 뤼팽은 어떻게 될까?

    「붉은 실크 스카프」
    뤼팽은 가니마르 경감에게 붉은 실크 스카프와 몇 가지 증거물, 그리고 범인에 대한 정보를 주면서 제니 사피르의 ****사건을 파헤쳐 보라고 권한다. 한 달 후 가니마르는 사피르가 손에 쥐고 있던 스카프를 가져와 뤼팽이 갖고 있던 스카프와 합쳐 보는데….

    레닌 공작의 활약이 돋보이는 네 가지 이야기

    『아르센 뤼팽』7권
    「물병」
    자크 오르리외는 친척의 돈을 훔치고 살해했다는 죄목으로 사형이 예고되어 있다. 자크는 몸이 좋지 않아 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을 증명해 줄 증인이 없다. 자크의 아내는 가스통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갔었기 때문이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테레즈와 제르맨」
    테레즈와 함께 해변가를 산책하던 댕브르발은 탈의실에서 등에 칼에 찔린 채 발견된다. 탈의실에 들어간 사람은 아무도 없고 그렇다고 등을 찔러 자살을 할 수는 없어 경찰도 갈피를 잡지 못한다. 댕브르발을 찾아온 제르맨과 테레즈는 소리를 지르며 서로 싸우는데….

    「장 루이 사건」
    장 루이는 서로 자기 아들이라며 우기는 어머니 둘 사이에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주느비에브를 사랑하지만 그녀까지 불행하게 만들 수는 없어 파혼을 통보한다. 장 루이와 주느비에브의 사랑을 지켜 주기 위해 레닌 공작은 한 가지 꾀를 내는데….

    「눈 위의 발자국」
    나탈리는 의처증이 심한 남편 마티아스와 괴팍한 시아버지 고른 남작에게 학대와 모욕을 당하면서 살고 있다. 이를 불쌍히 여긴 제롬은 마티아스와 협상을 하기 위해 그를 찾아간다. 그런데 밤새 들린 총소리와 눈에 찍힌 발자국 때문에 제롬은 범인으로 몰린다. 발자국의 진실을 무엇일까?

    뤼팽과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과의 숨막히는 두 가지 대결!

    『아르센 뤼팽』 8권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은 뤼팽과 백작부인이 벌이는 팽팽하고 숨막히는 대결과 잔인한 복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뤼팽을 통해 추리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뤼팽과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의 대결」클라리스와의 결혼을 승낙받기 위해 그녀의 아버지인 데티그 남작을 찾아간 라울(뤼팽)은 보잘것없는 놈이라면서 쫓겨난다. 모멸감을 느낀 라울은 데티그 남작의 뒤를 캐다가 그가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을 해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첫눈에 반한 백작부인을 돕던 라울은 그녀의 잔인한 실체를 알게 되고 서로 맞서게 된다. 데티그 남작, 백작부인과의 삼자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물은 결국 라울이 차지하게 된다. 클라리스와 결혼하여 행복할 것 같았던 라울에게 불행이 닥치는데….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의 복수」결혼을 앞둔 엘리자벳이 정체 모를 남자에게 살해당하는 사건과 그녀의****혼자였던 제롬이 다치는 일이 연달아 일어난다. 이에 라울의 별장을 수리하던 펠리시앙이 의심을 받고 수감되기까지 한다. 엘리자벳의 동생인 롤랑드에게 마음을 빼앗겼던 펠리시앙은 점점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는데 과연 범인은 누구이며, 펠리시앙의 정체는 무엇일까?

    바르네트 탐정의 활약이 돋보이는 네 가지 이야기

    『아르센 뤼팽』 9권
    「진주 목걸이의 행방」
    아세르망 남작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부인 발레리에게 벌을 주기 위해 진주 목걸이를 가짜 목걸이로 바꿔 놓고 유산 상속도 하지 않겠다는 유언장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바르네트 탐정은 남작의 유언장을 빼돌리고 진짜 진주 목걸이도 손에 넣고 발레리와 거래를 하는데….

    「금니의 사나이」
    대대로 내려오던 성물이 사라지자 데솔 신부는 범인의 왼쪽 금니 2개를 보았다고 주장한다. 신부가 보았다는 금니 2개, 밤색 외투, 회색 모자를 쓰고 있는 베르니송이 의심을 받는데 바르네트는 그가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우연이 기적을 만들다」
    장 달레스카가 망루 근처의 바위에서 죽은 채 발견되자 누나인 엘리자베스는 카제봉이 동생을 죽인 범인이라고 주장한다. 장은 망루에 왜 올라갔고 어떻게 살해당한 것일까? 카제봉은 왜 장을 죽인 것일까?

    「흰 장갑, 흰 각반」
    베슈 형사의 전 아내인 올가가 집 안의 모든 물건과 보물을 도둑맞고 베슈 형사에게 도움을 청한다. 보안이 철저한 그녀의 집 안으로 도둑은 어떻게 들어가 물건을 훔친 것일까? 너무 눈에 띄는 차림이라 오히려 눈에 띄지 않게 하는 기막힌 수법으로 집 안을 드나든 사람이 있는데….

    뤼팽의 재산을 빼앗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뤼팽의 이야기

    『아르센 뤼팽』 10권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는 모리스 르블랑의 마지막 작품이다. 다른 작품들은 뤼팽이 누군가의 돈을 훔치는 이야기지만 마지막 작품은 오히려 뤼팽이 자신의 재산을 도둑 맞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뤼팽의 돈을 훔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 뤼팽은 그들로부터 어떻게 재산을 지킬까?범죄분야에서 유명한 ‘알로 폴리스’ 신문사의 사장이며 발행인인 제임스 앨러미는 비서인 패트리샤에게 봉투 하나를 전한 뒤 11인의 모임에 갔다가 의문의 살해를 당한다. 제임스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고 있던 패트리샤는 제임스의 살해 이유와 그 모임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조사를 시작하지만 어떠한 실마리도 찾지 못한다. 이에 파티장에서 뤼팽이라고 확신이 드는 남자 오라스 벨몽을 만나 도움을 요청한다.제임스 앨러미는 ‘도둑인 뤼팽이 억만장자라는 사실은 정직한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다’라고 생각하고 뤼팽의 재산을 빼앗으려고 하는 단체의 수장으로 마피아노와도 손을 잡고 있었다. 하지만 마피아노는 뤼팽의 재산을 빼앗은 후 혼자 차지할 욕심으로 11인의 멤버들을 차례차례 제거하기 시작한다. 뤼팽은 자신의 재산을 노리는 단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 대응하기 위해 신분을 속이고 그 단체에 가입하지만 마피아노의 잔인한 수법과 치밀한 계획으로 금고가 털리고 만다. 뤼팽은 과연 어떻게 빼앗긴 재산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이야기, 긴박함과 손에 땀을 쥐는 이야기가 숨가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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