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그림으로 본 조선 2: 강원 > 인문학일반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회원가입
    2000

    로그인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옛 그림으로 본 조선 2: 강원 > 인문학일반

옛 그림으로 본 조선 2: 강원 요약정보 및 구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혜화1117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혜화1117
시중가격 35,000원
판매가격 35,0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선택된 옵션

  • 옛 그림으로 본 조선 2: 강원
    +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정보
  • 사용후기 0
  • 상품문의 0
  • 배송정보
  • 교환정보
  • 상품정보

    상품 기본설명

    기본설명

    상품 상세설명

    옛 그림으로 본 조선 2: 강원

    9791191133233.jpg

    도서명:옛 그림으로 본 조선 2: 강원
    저자/출판사:최열/혜화1117
    쪽수:528쪽
    출판일:2024-05-25
    ISBN:9791191133233

    목차
    책을 펴내며 | 강원도, 우리 산과 강의 본향

    서장 강원, 깊고 넓어 끝없이 아득한 땅
    관동팔경과 빼어난 승경을 자랑하는 이곳
    강원을 그린 화가들, 다녀온 인물들
    옛 그림에 담긴 옛사람들의 디테일

    01 관동팔경을 보지 않으면 천지의 완벽한 공적을 볼 수 없으리

    관동팔경으로 향하다
    관동팔경은 언제부터 관동팔경이었을까 | 옛사람들의 유람 경로

    제1경. 지상에서 단 하나의 풍경, 총석정
    천하에 둘도 없는 경치 |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화가가 담아낸 풍경 | 화폭에 담기 위한 옛사람들의 고민 | 후대의 화가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다 | 이토록 독창적인, 이토록 자유로운

    제2경. 맑으나 화려하며 고요하나 명랑하다, 삼일포
    그림이나 되는 듯 그 속으로 빨려들다 | 전형을 따르거나 자유롭게 그리거나 | 지역 화가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의 즐거움

    제3경. 경쾌하고 명랑한 승경지의 맛, 청간정
    누구나 이곳에서 편히 쉬라는 뜻 | 명필의 기적, 천재의 꿈 | 그림 속에서 어촌 생활을 엿보다

    제4경. 산과 바다와 하늘이 하나를 이룬 곳, 낙산사
    전대미문의 절경에 펼쳐진 아름다운 절 | 관음의 거처, 관음굴을 그리다 | 같은 풍경, 서로 다른 그림들 | 놀라운 율동감과 기발한 상상력을 베풀다

    제5경. 거울처럼 물 맑은 호수를 바라보다, 경포대
    난설헌 허초희가 노래한 그곳 | 활발한 중에 웅장하고 아늑한 중에 조용한 그림 속 풍경

    제6경. _ 큰 바다의 볼거리와는 다른 빼어난 경치, 죽서루
    지금은 사라진 그 옛날의 풍경을 그리워하네 | 옛 화가들의 그림 속에서 만나는 그 시절 그 풍경

    제7경. _ 바다 밖은 하늘인데 하늘 밖은 무엇인가, 망양정
    숙종이 점을 찍은 관동제일루 | 보는 이마다 다르고 그리는 이마다 달랐던 이곳

    제8경. 달빛 비치는 솔숲으로 부르리, 월송정
    성종이 꼽은 조선 제일의 승경지 | 옛 그림 속에서 월송정의 쓸모를 마주하다

    02 “이곳도 절경, 저곳도 승경이라”
    설악산, 생명을 살리는 신성한 산
    ”천 개의 봉우리 우뚝 서 하늘을 찌르다” | 토왕의 호령 울려퍼지는 토왕골계곡 | 내원골계곡을 따라 신흥사에서 울산바위까지 | 설악의 얼굴 천불동계곡 | 쌍폭을 품은 구곡담계곡 | 한계천계곡에서 세상 가장 큰 경천벽을 마주하다

    오대산, 다섯 개의 연꽃잎에 둘러싸인 형상
    뿌리가 깊어 오래된 이야기도 많은 땅 | 월정사를 거쳐 중대에 이르는 월정사 구역 | 하늘이 노닐 만한 땅, 천유동 구역

    영동, 백두대간 동쪽 해안선을 따라가는 땅
    대관령, 영동과 영서의 경계 | 강릉, 영동의 가장 큰 도시 | 금강과 설악을 품은 곳, 고성 | 동해를 가다, 두타산 무릉계곡에 오르다 | 삼척의 경이로운 풍경, 능파대 | 영동과 영남의 경계, 울진

    영서, 백두대간 서쪽 내륙으로 이어지는 땅
    평창, 대관령과 오대산이 닿은 땅 | 청령포와 낙화암의 땅, 영월 | 원주, 그림 속 그림 같은 홍원창 마을 | 소양강 흐르는 곳, 춘천

    곡운구곡, 화천에 감춰진 은일지사의 영토
    곡운구곡의 탄생 | 제1곡 방화계, 바위와 꽃이 만발한 계곡 | 제2곡 청옥협, 옥같이 푸른 빛이 나는 골짜기 | 제3곡 신녀협, 신녀의 골짜기 | 제4곡 백운담, 흰구름 흐르는 못 | 제5곡 명옥뢰, 옥구슬 울음 우는 여울 | 제6곡 농수정과 와룡담 | 제7곡 명월계와 제8곡 융의연 | 제9곡 첩석대, 겹으로 쌓인 바위 계곡

    부록
    ‘옛 그림으로 본’ 연작을 마치며
    주註
    주요 참고문헌
    인명 색인
    delivery.jpg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 교환정보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오늘 본 상품

  • 옛 그림으로 본 조선 2: 강원
    옛 그림으로 본 조 35,000
  • 연·세전 교장 에비슨 자료집 7
    연·세전 교장 에비 50,000
  • 슈퍼사이트
    슈퍼사이트 21,000
  • 2025 핫한 기술 쿨한 기술
    2025 핫한 기술 23,000
  • 존 파이퍼의 구원하는 믿음
    존 파이퍼의 구원하 27,000
  • 2024 법률저널 PSAT 제7회 봉투모의고사(24.02.03 시행)
    2024 법률저널 30,000
  • 연암스님의 고요한 소리
    연암스님의 고요한 15,000
  • 원가관리회계 세무사 2차 주관식 연습서
    원가관리회계 세무사 38,000
  • 보석을 캐는 리더
    보석을 캐는 리더 13,000
  • 메타버스 모든 것의 혁명
    메타버스 모든 것의 28,000
  • 벼랑 끝에 선 타이완
    벼랑 끝에 선 타이 49,800
  • 시간의 발자국이 저리 깊은데
    시간의 발자국이 저 12,000
  • 고려거란전쟁
    고려거란전쟁 18,000
  • 세계 언어 속의 중국어
    세계 언어 속의 중 30,000
  • 한국의 새 길을 찾다
    한국의 새 길을 찾 27,000
  • 입소스 마켓 트렌드 2025
    입소스 마켓 트렌드 20,000
  • 원서발췌 오만과 편견
    원서발췌 오만과 편 12,000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회사명 경기책방 주소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장미꽃길 157-161
사업자 등록번호 682960126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21-경기파주-1335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오주봉

Copyright © 2001-2013 경기책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