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의 오늘의 눈
도서명:유용화의 오늘의 눈
저자/출판사:유용화/넥센미디어
쪽수:688쪽
출판일:2020-12-05
ISBN:9791190583480
목차
머리말 / 5
발간 격려사 - 국무총리 정세균 / 11
격려사 - KTV 한국정책방송원장 성경환 / 14
제1부 - 2020년
한일관계, 조 바이든의 선택은? / 34
한국의 로봇산업을 말한다 / 36
바이든 시대, 대북정책은? / 38
전태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 40
2050년 ‘탄소중립’ 선언 / 44
삼성 이건희 회장의 빛과 그림자 / 46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가 임박했는데 / 48
코로나19 ‘고독사’ / 50
수소경제! 한국을 먹여 살릴 새로운 성장 동력 / 52
베를린에 우뚝 서게 된 평화의 소녀상 / 54
핵심두뇌인 AI 반도체 / 56
남녘 동포에게 사랑한다고 표현한 김정은 / 58
차벽설치에 대한 논란 / 60
BTS의 병역특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62
마스크, 반드시 착용해야겠죠 / 64
추석민심은? / 66
김정은 위원장이 사과했지만 … / 68
타임즈 100인에 등극한 정은경- 바이러스 헌터 / 70
청년들에게 공정은 무엇일까요 / 72
총리를 파세요 / 74
스가 총리 역시 아베의 연장선인가 / 76
코로나 백신 개발, 어디까지 / 78
스토킹 처벌법 이제 발효됩니다 / 80
택배노동자들은 왜 과로사로 쓰려져 가는 것인가요 / 82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남긴 것 / 84
코로나 19, 두 개의 큰 산이 놓여져 있습니다 / 86
재난의 연속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 88
BTS의 다이나마이트 폭발력은 코로나 19 힐링 / 90
40년 장사 이래 처음, 정말 피눈물 납니다 / 92
재난지원금, 소득보전의 의미로 이해해야 / 94
가짜뉴스(Fake News)가 왜 심각한가요 / 96
부동산정책의 핵심은 실수요자에게 맞추어져야 / 98
왜 이렇게 의료계와 합의가 ****되는 것인가요 / 100
포스트 코로나, 한국 성장률 OECD 1위 예상 / 102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그리고 이상기후 / 104
한글의 우수성을 모르시나요 / 106
인간 정주에 관한 이스탄불 선언과 공공임대주택 / 108
고질적인 스포츠 성폭력 / 110
임대차보호법··· 시장 연착륙이 관건 / 112
국정원의 명칭 변경에 담긴 정보기관의 역사 / 114
미사일 지침 개정의 파급효과는 엄청납니다 / 116
124년 만에 사라지는 군대 영창 / 118
실질적인 지방분권화에 해답이 있습니다 / 120
언컨택트 산업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 122
오욕으로 얼룩졌던 용산 공원부지, 이제야 국민 품으로 / 124
경찰개혁 과제도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 126
정권마다 요동친 부동산정책 / 128
2021년도 최저임금, 1.5% 인상된 8,720원으로 결정 / 130
유명희, WTO 사무총장 도전 / 132
부동산 보완대책 발표했지만, 과연 시장의 반응은 / 134
한미워킹그룹, 도움이 되는 것인지 / 136
체육계의 폭력은 언제나 근절될 수 있는 것인지 / 138
노사정 합의****무산, 민노총 불참 / 140
일본 수출규제 1년, 불매운동만 정착시켜 / 142
군함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 144
남북의 극단화 6·25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 146
40년이 지났는데도 밝혀지지 않는 군 의문사 사건 / 148
남북경제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에 군대 재배치하겠다고 나선 북한 / 150
남북한 군사력 비교해보니, 현격한 차이로 점점 벌어져 / 152
청춘예찬은 이제 끝난 이야기, 청년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 154
박종철과 이한열, 그리고 6·10 민주항쟁 / 156
20세기 최대의 인신매매 범죄인 일제의 위안부 만행 / 158
날으는 홍범도 장군의 영웅적 항일 투쟁 / 160
대북전단 살포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 162
한국이 G12에 들어가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 164
‘정무장관’부활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66
코로나 19를 뚫어버린 한국의 교육열 / 168
마스크가 백신입니다 / 170
사실상 사문화되어 있는 5·24 조치 / 172
소득 양극화는 더욱더 심화되고 있는데… / 174
노사정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176
국가폭력에 대한 진상규명과 저항권 / 178
코로나 19에 실력 발휘한 한국의 공동체의식 / 180
스승의 날, 다시 돌아보는 교육 현실은 / 182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과연 무엇을 대비할 것인지 / 184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람들 / 186
독립유공 서훈도 없는 전봉준, 김개남 장군 / 188
K-방역에 이어 ‘K-에듀’까지 / 190
너흰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으니 / 192
의료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챌린지 / Stay Strong / 194
경제동향 수치가 심상치 않습니다 / 196
60년 전, 4·19혁명은 이렇게 해서 일어났습니다 / 198
코로나 19와 66.2%의 총선투표율 / 200
선거란 한 표 한 표가 모여서 거대한 민심의 바다를 만드는 것 / 202
어두운 그림자로 다가오는 경제현실 / 204
온라인 쇼핑, 비대면(언택트) 경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 206
늘어나는 국가부채에 대한 대책은 / 208
주식시장의 의병 동학개미군단 / 210
IT 강국에서 방역 강국으로 / 212
위기가 기회다 - 자기계발의 시간으로 / 214
IT 강국과 원격수업 / 216
백범 김구 선생의 예언이 적중 / 218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책이 절실 / 220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 222
펜더믹의 공포와 경제위기 확산 / 224
한국의 특별입국절차 확대가 대안이 될 수 있는지 / 226
한국, 코로나 극복모델이 된 이유 3가지 / 228
마스크 생산 개성공단을 활용한다면 / 230
일본의 아이러니한 한국인 입국제한 / 232
마스크에 대한 수요와 공급 국가가 조절해야 / 234
전 세계 상위 0.9%가 전체 부의**** 44%를 독점 / 236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1%대로 하향 / 238
천리****2B호 드디어 발사 / 240
중국인 유학생 혐오 없게 포용해야 / 242
영화 〈기생충〉 한국 문화강국의 힘 보여줘, 오스카 석권 / 244
공수처 설립준비단 출범에 부쳐 / 246
인수공통 감염병의 진실 / 248
WHO 결국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 250
주한미군 분담금 상호 호혜적 관계에서 결정되어야 / 252
설 명절에 얽혀있는 우리의 역사 / 254
한국외교의 지혜로운 선택, 호르무즈 독자파병 / 256
경찰개혁도 함께 다루어져야 / 258
쪽방촌 재정비사업 시급히 이루어져야 / 260
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했는지 / 262
이산가족의 개별관광 추진, 한국 외교력의 시험대 / 264
정세균 신임 총리에게 거는 기대는 경제 활성화인가 / 266
북미협상 재개될 수 있을까? / 268
규제자유특구 투자 시작은 포항에서부터 / 270
2020년 첫 번째 경제 활력대책회의가 열렸는데 / 272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재개 이루어져야 / 274
한류의 힘이 가시화되고 있어 / 276
친환경차 제작과 수출의 현황은 / 278
제2부 - 2019년
김정은의 새로운 길 / 282
2019년 한해를 되돌아보는 유용화의 오늘의 눈 / 284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은? / 286
중국과 한반도의 이해관계 / 288
한국, 여성의 사회 참여비율 여전히 낮은 상태 / 290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거는 기대 / 292
중국의 100만 대군도 하지 못한 일을 해낸 윤봉길 의사 / 294
화살머리 고지의 유해 발굴 작업 / 296
정세균 총리 지명자에게 거는 기대 / 298
제3 인터넷은행과 금융 산업 육성 / 300
항일, 평화, 통일 민족주의 / 302
용산 기지가 이제 반환됩니다 / 304
북미교착상태, 언제까지 / 306
행복지수, 중도 그리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 / 308
수출 분야의 효자 K-뷰티 산업 / 310
민족의 신화를 간직하고 있는 반달곰 / 312
미국 측의 과도한 요구, 한미 방위비 협상 / 314
한국의 부패수준은 어느 정도 / 316
대학입시, 공정성 강화로 나아가야 / 318
한강-메콩강 선언이 의미하는 것은 / 320
제2의 투자, 교역대상인 아세****/ 322
국민 공감 얻지 못했던 철도파업, 결국 철회 / 324
김영삼!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 326
지소미아는 과연 누구에게 득이 되는 일인가요 / 328
미국, 대 한반도 정책의 오류 / 330
위안부 피해자 소송 3년 만에 첫 재판 / 332
국민 50%가 노후준비 걱정 / 334
남북공동조사와 개성 만월대 / 336
일반고 역량강화가 답입니다 / 338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대는 이제 어려운가요 / 340
아세안+3 정상회의, 역내 포괄자 동반협정 RCEP타결이 관건 / 342
일제의 강제동원 문건 공개 파장, 조선총독부 차원 / 344
자율주행차시대가 오고 있다 / 346
금강산 관광의 역사 / 348
AI 인공지능이 결국 미래 산업을 결정한다 / 350
1900년 대한제국 칙령 41호, 독도를 우리의 영토로 선포 / 352
군산형 일자리 출범의 의미 / 354
홍범도·김좌진 ·지청천 장군을 생각합니다 / 356
한국,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 선출 / 358
40년이나 지나서야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부마민주항쟁 / 360
남북축구, 평양 원정 / 362
일본이 대한국 수출규제로 얻은 것은 무엇인가 / 364
한국의 국가경쟁력 세계 13위 / 366
조선어학회 사건은 왜 일어났나 / 368
사할린 강제동원의 진실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는가 / 370
검찰개혁, 이번에는 반드시 / 372
국제적인 ****고 DMZ를 평화지대로 하면 / 374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와 구본신참 / 376
2018년 평양공동선언 1주년에 비추어 보면 / 378
육탄이 아니면 독립을 이룰 수 없고…한국광복군 창군 79주 / 380
추석(한가위)의 유래에 대해 / 382
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공장’ / 384
세계최대의 가전제품 박람회 IFA / 386
동남아시아의 베터리인 라오스의 메콩강 / 388
아웅산 수치, 부패한 권력은 권력이 아니라 공포이다 / 390
독일의 사죄와 일본의 뻔뻔함 / 392
한미군사동맹이 의미하는 것은 / 394
이완용 등 경술 8적에게 말한다 - 경술국치 109년 / 396
103만 2천 684명이 강제동원 당했는데… / 398
부정한 평화라도 정당한 전쟁보다 낫다 -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에 부쳐 / 400
1900년 10월 22일, 독도는 대한제국 행정편제에 등록 / 402
지소미아에 얽혀있는 세 가지 수 / 404
일본이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한다면 논란 / 406
광복절 74주년에 부쳐 / 408
문재인 케어의 핵심은 / 410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어 / 412
지능정보사회로서의 4차 산업혁명 / 414
일본이 ‘평화의 소녀상’전시 중단시킨 이유는 / 416
일본, 결국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 / 418
국립현충원에 살아있는 토착왜구 / 420
지소미아는 한미일 군사협력, 3국 군사동맹까지 염두에 둔 포석 / 422
한국의 힘이 강대해져야 동북아시아의 평화가 이루어져 / 424
한일 간의 분쟁에서 미국의 태도가 중요 / 426
식민지배에 대한 보상과 사과가 없었던 한일청구권협정의 진실 / 428
‘공감의 정치’가 필요하다 / 430
‘직장 내 갑질’어떻게 하면 사라질까요? / 432
무한경쟁 ‘데이터 경제시대’인데, 관련 법률은 후진성 / 434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어 - 훈민정음의 역사 / 436
한국의 인공지능 SW 기술은 최고기술국과 대비해서 75% 수준 / 438
콘텐츠산업 강국과 문화강국 / 440
식민지 지배에 대한 사과와 대북 포용정책의 존중 / 442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방안은 / 444
해법은 ‘포괄적 합의와 단계적 조치’ / 446
G20 정상회의, 과연 다자주의 회복할까? / 448
공정경제란 무엇인가요 / 450
북방경제의 활로는 결국 남북관계의 순항 / 452
창조적 파괴와 혁신, 기업가 정신이 필요합니다 / 454
International Civil War인 6·25전쟁이 남긴 것은 / 456
북·중관계의 변화와 역사, 현재는 … / 458
튼튼한 안보가 대북 포용정책의 근간 / 460
지난해 노인학대 건수 5천 건, OECD 노인자살률과 빈곤률 1위 / 462
1972년 동서독 접경위원회가 했던 일은 / 464
이희호 여사의 소천 날에 / 466
6·10 민주항쟁 기념일에 부쳐 / 468
중도세력이 역사의 진정한 진보 / 470
문화와 예술은 세계 정상급, 그런데 정치는? / 472
학교 스포츠 정상화는 언제쯤 / 474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노사협력 / 476
해외 패키지여행의 문제점이 결국 / 478
북유럽 복지국가의 비결 - 중도개혁정치 / 480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죽으면서도 나는 기쁘다 / 482
1991년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기억하십니까 / 484
새로운 성장 동력인 바이오헬스 산업 / 486
고 장자영사건의 실체는 무엇인지, 그 가해자의 정체는 / 488
5·18 광주, 39년 전 민주주의의 함성 / 490
백성이 나를 욕하는 것은 정당한 일이다 / 492
최저임금 인상과 균형경제 / 494
대북 식량지원이 끊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 496
정말 무지막지하게 심각한 청년문제 / 498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과 검경수사권 조정 / 500
미 헤이마켓 사건과 5월1일 메이데이, 한국의 노동절은 / 502
이제야 투자분야가 된 ‘시스템 반도체’산업 / 504
하나의 고성이 북 고성군과 남 고성군으로 갈라지게 된 이유는 / 506
판문점선언 1주년이 되었지만, 빛바랜 현실 / 508
러시아가 한반도 비핵화에 갖는 이해관계는 / 510
CTR 카자흐스탄 비핵화 모델이 한반도에도 적용될 수 있는지 / 512
연해주의 항일운동과 스탈린의 강제이주, 이제야 독립유공자 유해가 돌아옵니다 / 514
4·19 혁명과 한국의 민주주의 / 516
한국 바이오산업의 현황은, OECD 국가 중 4위 / 518
백범 김구를 다시 본다 / 520
백성의 나라 ‘대한민국’ 국호가 의미하는 것은 / 522
한국의 중재****‘굿 이너프 딜’ / 524
재난대응체계, 상시적인 시스템으로 되어 있는지 / 526
5G 상용화 시대를 맞는 대한민국의 과제 / 528
71년 만에 제주 4·3사건에 유감 표명한 국방부 / 530
NLL과 서해 5도 어장확대 / 532
대한민국 광복군의 자랑스러운 역사 / 534
5·18 항쟁지 옛 전남도청을 복원한다는 것은 / 536
스튜어드십 코드의 힘은 어느 정도일까 / 538
선거연령을 18세로, 국민의 생각은? / 540
이산가족 화상상봉은 언제나 / 542
장자연씨 사건과 불편한 진실 / 544
‘버닝썬 사건’으로 본 성매매 실태 / 546
의혹만 증폭되는 ‘버닝썬 게이트’ / 548
자율주행차가 달려오고 있습니다 / 550
광주 법정에 다시 서게 된 전두환 / 552
이제는 공유경제의 시대인데, 지금 우리는 … / 554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은? / 556
유아교육의 공공성 확보가 필요하다 / 558
종전선언 과연 이루어질까요 / 560
고종은 정말 무능한 황제였나 / 562
인도, 12억의 소비시장과 4조 570억 달러의 구매력 / 564
한국근대화의 기점인 동학농민혁명 / 566
현대 공적부조제도의 기초인 The Poor Law 구빈법 / 568
99만 명이 창업하고 81만 명이 폐업하는 자영업 / 570
한국경찰의 변신 ‘자치경찰’로 가는 길 / 572
독일의 반 나치법안과 한국의 광주특별법 / 574
국민의 행복추구권으로서의 복지국가 모델 / 576
2·8 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아 그들의 용기와 희생에 대해 / 578
6·25 전쟁 상흔에 대한 치유 - 남북자 문제 / 580
세계 8위의 군사 강국으로 성장한 일본 / 582
‘광주형 일자리’사회적 대타협의 첫 번째 결실 / 584
김복동 할머니의 유언 “ 끝까지 싸워달라” / 586
사회적 대타협이 왜 중요한지 아는지 / 588
일본의 침략근성과 진구황후 설화 / 590
성폭력 가해자들, 일단 부인하고 시작 / 592
늙어가는 나라, 돌파구는- 초고령 사회에 대한 대안은 / 594
중국발 미세먼지 어디서 날아오고 있는지… / 596
‘영장심사’에 주목하는 이유, 스스로 자초한 법원 권위의 실추 / 598
제3부 - 2018년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은 언제쯤? / 602
1953년 이후 처음으로 연결된 DMZ 남북전술도로, 유해발굴작업 시작되어 / 604
화해·치유재단 결국 해산될 수밖에 / 606
유아교육도 이제 국가가 책임져야 / 608
노동 유연성, 왜 필요한가 / 610
국방장관의 ‘5·18 계엄군 ****’사과 / 612
협치의 시작,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 614
공공기관 채용비리 확실히 도려내야 / 616
양진호 회장에 대한 국민적 공분, 직위 남용한 갑질과 사회적폐 / 618
양심적 병역거부는 형사 처벌대상이 아니다 / 620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거는 기대 / 622
일본 신일철주금은 강제징용 배상금을 지급하라 / 624
대한민국 유치원 달라져야 한다 / 626
범행동기 39.1%가 우발적 분노 / 628
교황의 북한 방문과 available / 630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 632
끝나지 않은 ‘코리****웨이’ / 634
사립유치원 비리, 그리고 유아교육 / 636
음주운전 ‘가중처벌’시급하다 / 638
한국형 규제샌드박스 성공의 길은 / 640
종전선언과 영변 핵폐기 맞교환하자는 한국의 중재****/ 642
교육복지와 고교 무상교육 / 644
17년 만에 풀린 입국장 면세점 / 646
백두에서 한라까지 한민족임을 알렸습니다 / 648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동창리 핵시설 영구폐기하기로 합의 / 650
9년이나 걸린 쌍용차 노사합의 / 652
독일의 통일, 정권과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가능 / 654
무릎 꿇고 호소한 장애인 학교설립 / 656
비주류의 반란, 박항서 감독의 수평적 리더십 / 658
남북 단일스포츠의 역량을 세계에 보여준다면 / 660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대한 논란 / 662
56,800여명의 이산가족, 언제나 또 만날 수 있는지 / 664
다시 나타나신 백범 김구 선생 / 666
무책임한 BMW 본사의 행태 / 668
삼성이 국민기업으로 거듭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670
은산분리, 이제는 재고해야 될 시점인지 / 672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렸던 기무사, 정말 바뀌는지 / 674
국방개혁 2.0의 내용과 의미는 / 676
111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폭염 / 678
누진제 완화방안이 없을까요 / 680
남북 장성급 회담 47년 만에 열리다 /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