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가지 결정
도서명:108가지 결정
저자/출판사:함규진/페이퍼로드
쪽수:536쪽
출판일:2020-09-04
ISBN:9791190475242
목차
책머리에 5
제1부 고대
BC 194년 위만의 쿠데타 최초의 쿠데타: 신화의 시대는 끝나고 17
372년 고구려 불교 승인 ‘불국토’로 가는 길 20
395년 고구려의 중원 정벌 대륙을 달리다 25
427년 평양 천도 한반도와 만주 동시 경영의 계기 30
ㆍ한국사 깊이 읽기ㆍ수도를 바꾼다, 시대를 바꾼다 -천도 38
475년 웅진 천도 백제의 멸망을 막은 결단 40
553년 진흥왕의 성왕 배신과 한강 유역 진출 진흥왕이 북한산에서 본 것은 42
632년 선덕여왕 즉위 모란꽃 그림에는 피의 향기가 46
642년 연개소문의 쿠데타 고구려의 혼을 살린다? 50
648년 나당동맹 한반도의 운명을 가른 역사적 결정 54
660년 소정방의 신라 군사 처벌에 반발한 김유신 나당전쟁의 실마리 61
661년 원효의 당 유학 포기 해골 물에서 얻은 것은 64
666년 남건의 남생에 대한 반란 고구려의 멸망을 불러온 형제간 싸움 66
757년 경덕왕의 중국화 정책 동방예의지국으로의 첫걸음 68
846년 장보고 암살 쓰러진 해상왕의 꿈 71
제2부 고려시대
918년 왕건의 궁예 축출과 고려 건국 준비된 쿠데타: 승자가 쓴 역사 77
918년 왕건의 대신라 햇볕정책 평화적 통일을 위한 결단 81
935년 신검의 쿠데타 후백제의 멸망을 부른 아들의 반역 85
956년 노비안검법 실시 최초의 민권 개혁? 87
958년 과거제 도입 900년간 이어온 ‘인재 등용의 혁명’ 90
982년 시무 28조 채택 유교 국가로의 길 98
993년 서희의 강동 6주 획득 한국사 최고의 협상 102
1135년 서경 천도 무산과 묘청의 난 서경에 심은 황제의 꿈 108
1170년 무신의 난 피가 피를 부르는 폭압의 시대 114
1232년 고려 고종의 강화도 천도 국가 극복을 위해? 정권 연장을 위해! 119
1237년 팔만대장경 조판 한국사의 불가사의 122
1260년 원종의 쿠빌라이칸 접견 강화도에서 나와 팍스 몽골리카로 124
1270년 삼별초 항쟁 최초의 민중운동? 128
1285년경 일연의 삼국유사 또 하나의 역사 131
1288년 안향의 성리학 수입 거대한 뿌리 심겨지다 134
1323년 이제헌의 입성책동 반대운동 홀로 나라를 지키다 139
1352년 공민왕의 반원정책 익숙한 것에서의 결별 143
1363년 문익점의 목화 수입 널리 세상을 따뜻하게 하다 147
1374년 공민왕 시해 고려 부흥의 꿈은 저물고 149
1383년 정도전과 이성계의 만남 개인과 개인의 만남? 문과 무의 동맹! 152
1388년 위화도 회군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155
ㆍ한국사 깊이 읽기ㆍ한국사의 정치폭력 167
1390년 개혁세력의 토지 개혁 추진 회귀형 개혁 171
제3부 조선시대
1394년 한양천도 한강으로 물갈이 가자 177
1398년 이방원의 1차 왕자의 난 이방원 vs 정도전 180
1409년 조선왕조실록 편찬 결정 실록 편찬 결정을 둘러싼 갈등 184
1418년 양녕 아닌 세종에 왕위 계승 조선은 어떤 국가여야 하는가? 189
1419년 대마도 정벌 왜구 본거지를 쳐라 192
1430년 세종의 공법 개혁 및 후퇴 국민투표로도 부족했던 개혁 기반 197
1433년 4군 6진 개척 한반도 강역의 완성 201
1434년 세종의 갑인자 주조 위대한 금속활자, 그러나 204
1435년 세종의 숙신옹주 친영 결정 ‘시집살이’의 기원 209
1443년 한글 창제 글 또한 만 백성이 공유할 권리가 있다 213
ㆍ한국사 깊이 읽기ㆍ창조와 발명 224
1453년 계유정난 수양대군 vs 김종서 226
1518년 조광조의 소격서 혁파 무엇이 미신인가? 230
1519년 조광조 일파 제거 젊은이들의 좌절 234
1591년 이순신, 전라좌수사로 임명되다 임진왜란을 막아낸 인사행정 238
1592년 신립의 탄금대 선택 피할 수 있었던 패배 240
1592년 고경명의 금산 선택 한양으로? 고향으로? 243
1592년 여진족의 원군 제의를 조선정부가 거절 병자호란의 불씨를 남기다 247
1596년 동의보감 편찬 결정 독자적 의학체계를 구축하다 250
1607년 쇄환사 파견 다시 내민 화해의 손 260
1608년 광해군의 대동법 실시 200년이 걸린 개혁 264
1614년 이수광의 서양문물 소개 매우 귀중한 ‘주워들은 이야기’ 269
1622년 광해군, 후금에 국서 전달하다 고독한 결단은 배신을 부르고 272
1623년 인조반정 조선은 오랑캐 나라가 아니다? 275
ㆍ한국사 깊이 읽기ㆍ명분이냐? 실리냐? 279
1969년 안용복의 독도 수호 홀로 국토를 지키다 281
1784년 이승훈의 천주교회 창설 취사선택의 실패 286
1791년 신해통공 왕의 필요와 백성의 필요 290
1800년 정조, 사망 직전 김조순에게 앞날을 부탁하다 세도정치의 문을 열다 293
1861년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제작 한평생 걸려 정리한 한반도의 모든 것 296
제4부 근대
1865년 경복궁 중건 경복궁에 비친 낙조 303
1866년 대원군의 쇄국정책 과거에 매달렸던 실용주의 307
1876년 강화도조약 역시 믿을 수 없는 회담 312
1884년 갑신정변 개혁의 쿠데타 : 가장 짧은 쿠데타 316
1894년 동학농민운동 자주를 외친 대중의 첫 목소리 321
1894년 신분제 철폐 수천 년 동안의 사슬 329
ㆍ한국사 깊이 읽기ㆍ세상의 절반, 여성에 관한 한국사의 결정들 333
1894년 한국의 공식문자화 450년 만의 햇볕 335
1895년 명성황후 시해 누가 이 여인을 죽였는가? 339
1896년 독립협회와 독립신문 개화와 친일 사이 345
1904년 메가타의 화폐 정리 사업 103년 전의 IMF 350
1909년 이토 히로부미 암살 하얼빈의 총성 353
1919년 33인의 독립 선언 3.1운동의 불씨를 만든 명망가들의 선언 357
1919년 임시정부 수립 ‘임시’로 만든 ‘조국’ 361
1945년 한반도 분할 점령 전쟁의 불씨 366
1945년 반탁운동 결정 엘리트의 기만 370
제5부 현대
1948년 남북한 단독정부 수립 찢겨진 산하 377
1949년 토지개혁 미흡한 새 세상 381
1949년 김구 암살 거인의 죽음 385
1949년 반민특위 습격 원죄의 씨를 뿌리다 390
1950년 한국전쟁 한반도 냉전 심화의 결정적 계기 395
1950년 북한군의 3일 서울 지체 전장의 안개에 싸여? 404
1950년 유엔의 한국전 개입 결정 소련 안보리 불참의 의문 407
1951년 맥아더 해임 맥아더, 누구를 위하여 전재하려 했나? 410
1953년 한미동맹 이승만의 벼랑 끝 전술 416
1960년 4.19 교수 데모 민중 승리의 결정적 계기가 되다 421
1961년 5.16 후퇴란 없다? 425
1964년 베트남 파병 동맹의 덫, 혹은 복음 430
1965년 한일회담 한일관계, 숙제는 이어지고 434
1968년 경부고속도로 착공 압축적 경제 발전을 가능하게 한 결정 441
1968 한글 전용 한글 vs 한자 445
1972년 10월 유신 가지 않았어야 할 길 449
1979년 박정희 암살 장기 독재시대, 20년 만에 막을 내리다 454
1979년 12.12 악惡의 반복 462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민주화운동의 위대한 기념비 466
1981년 올림픽 유치 성공 벽을 넘어 한국을 세계에 알리다 471
1982년 이병철 반도체 생산 결정 반도체 강국으로의 도약 477
1987년 6.10 수용한 6.29 한국의 민주주의가 뿌리내리게 된 절반의 승리 480
1987년 후보 단일화 실패 복마전을 열다 486
1994년 카터 방북 현대 한국사 최고의 결정 491
1997년 IMF 구제 금융신청 세계화의 덫 496
2000년 남북정상회담 적대적 남북관계, 화해와 협력관계로 전환되다 500
ㆍ한국사 깊이 읽기ㆍ만남의 순간들 509
2004년 노무현 탄핵 쿠데타인가? 정의 실현인가? 511
2004년 수도 이전 무산 관습 헌법의 벽 518
2005년 부계성 강제조항 폐지 동방예의지국은 없다 522
ㆍ한국사 깊이 읽기ㆍ가장 많은 한국사 중요 결정을 내린 사람은? 527
부록 한국사 40대 중요 결정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