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는 패배를 모른다
도서명:그라운드는 패배를 모른다
저자/출판사:허구연/다할미디어
쪽수:316쪽
출판일:2021-05-10
ISBN:9791189706685
목차
프롤로그_ 한국 프로야구 40년을 말한다
1장 구단이 태어나는 순간
운명의 만남이 있다_ NC 다이노스
열정과 뚝심으로 탄생한 제10구단_ kt wiz
“그대로 하니까 되네요”_ LG트윈스
독립구단의 꿈, 한 구단에 한 명씩_ 고양 원더스
“야구는 하라 캐라”_ 현대 유니콘스
1982, 한국 프로야구가 태어난 순간
2장 야구는 ‘우승’이다 : 5대 왕조와 명장들
화려한 야구는 없다, 불멸의 야구만 있을 뿐_ 해태 타이거즈와 김응용 감독
저돌적인 도전의 힘_ 현대 유니콘스와 김재박 감독
개성만큼 극적인 승리_ SK 와이번스와 김성근 감독
우째 이런 일이_ 삼성 라이온즈와 류중일 감독
우승은 ‘카리스마’와 ‘소통’에서_ 두산 베어스와 김태형 감독
3장 한국 프로야구의 별들
데이터가 말해주는 최고의 투수_ 선동열
동료애 넘치는 따뜻한 무쇠팔_ 최동원
마운드 위의 스타_ 박철순
현해탄을 건너온 풍운아_ 장명부
트레이드 1호, 날개를 달다_ 서정환
‘오리 궁둥이’의 이도류_ 김성한
연습생 출신 슈퍼스타│장종훈
두려움 없이, 바람의 아들답게_ 이종범
실력만큼이나 빛나는 행보_ 이만수
4장 오늘도 그라운드를 달립니다
“아버지보다 나은 선수”_ 이정후
오지배’에서 ‘오뚝이’로 날다_ 오지환
‘허구연의 아들’과 아마야구의 현실_ 정수빈
영험한 호랑이, 대타자가 되어라_ 강백호
소신과 배짱이 8할이다_ 김광현
도전의 화신_ 양현종
5장 생애 한 번은 ‘드림팀’을 꿈꾼다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_ 우완선발
절묘한 제구력의 류현진_ 좌완선발
최다 세이브 기록의 돌부처, 오승환_ 구원투수
공수 양면에 능한 박경완_ 포수
홈런왕 이승엽_ 1루수
근성 있는 야구, 정근우_ 2루수
뛰어난 스타성, ‘두목곰’ 김동주_ 3루수
‘야구 천재’ 이종범_ 유격수
국제대회에서 더 빛나는 김현수_ 외야수
30-30 클럽의 선두 박재홍_ 외야수
‘만세 타법’의 양준혁_ 외야수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_ 지명타자
6장 세계 속의 한국 야구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보내시죠”_ 삼성의 다저 타운 전지훈련
“꼭 이겨야 하는 경기”_ 한일 슈퍼게임
야구는 반전이다_ 한국에 두 번 지고도 WBC 우승한 일본
‘운칠기삼’이 통하다_ 베이징올림픽의 금빛 투혼
종잡을 수 없는 전략, 위기를 잡는 야구_ “한국 감독의 야구란”
국대 감독은 “나라가 먼저”_ 국민감독’의 리더십
코리****메이저리거가 나타났다!_ 박찬호의 ‘첫 발’
7장 방송도 야구만큼 신나게
‘포볼’ 대신 ‘베이스 온 볼스’_ 야구 용어를 정립하다
나의 방송 동료, 아나운서들을 기억하다
“온 오프를 부탁합니다”
인복 많은 야구인 부부, 류현진과 배지현
행운의 중계방송
롱런의 비결을 물으신다면
8장 인프라로 시작해 인프라로 끝난다
낡은 구장이 ‘유산’이 되기 전에
명품 야구장이 생긴 이유
한국 스포츠사의 오점으로 남지 않으려면
동호인 야구장은 ‘국민 행복 추구권’
‘킬링필드 위로 홈런을 날려라’
272개 홈런보다 값진 강민호 야구장
9장 시대도, 야구도 변한다
시구가 달라졌다
KBO, 정치인 총재는 이제 그만
불가사의한 한국 야구, 중심에 서포터즈가 있다
압축 성장, 압축 야구
프로는 돈이다
야구인 단장 시대의 도래
프로야구가 진정한 산업이 되려면
에필로그_ 위기 속에서도 다시 한 번 도약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