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난 그렇게 신통한 아이는 본 적이 없어요
도서명:지금까지 난 그렇게 신통한 아이는 본 적이 없어요
저자/출판사:정대구/도훈
쪽수:128쪽
출판일:2020-04-09
ISBN:9791189537364
목차
시인의 말
1부
바다와 어머니· 13 / 한울님의 사물함 · 14
통곡의 벽 앞에서 · 16 / 칠판지우개· 18 / 집과 길 · 19
제비 · 20 / 人乃天 · 22 / 자장면 배달· 24 / 떡국 · 26
시간 · 28 / 설인데 · 30 / 양산 살이 추억을 새기며 · 32
설이 줄 서고 설이 날개 달고· 34 / 봄나들이 · 35
계면 · 36 / TV는 언제 잠 드나· 37 / 남성수난시대 · 38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다· 39
2부
이래도 저래도 그래도· 42 / 산과 절 · 44 / 키가 · 46
흙· 48 / 조우 · 49 / 오월의 하늘 · 50
유월의 연애· 52 / 시간을 깎으며 ****으며 굴리며 · 53
선짓국 · 54 / 상승하는 오월 · 56 / 섬· 48
섬과 지구와 · 59 / 뻥튀기 · 60 / 문명과 속도· 61
매향리의 평화 · 62 / 몰입 · 64 / 길동무· 65
걸음마부터 다시 배우는 나이 · 66
3부
가을 여행은 완행열차로 하자 · 71 / 뒤늦은 고백 · 72
빌딩과 성모성지· 74 / 시기와 반성 · 75 / 시월혁명 · 76
시월2 · 77 / 연륜의 대변· 78 / 모자 · 79 / 정당한 기우 · 80
행복하여라· 82 / 귀뚜라미 악사 · 84 / 고추 · 85
참새가 친구하자고 · 86 / 절대고독· 88 / 낙엽 · 89
시간의 무게 · 90 / 가을 빗소리· 92 / 문고리 · 93
4부
인동꽃향기· 96 / 얼음의 一喝 · 98 / 달을 갖고 놀다 · 99
너도 나도 섬 · 100 / 기도 · 101 / 0섬· 102
수원 중심 부근 일대 대설주의보 · 103 / 선바위 할아버지 · 104
바위 안쪽은· 106 / 바위와 모래 · 108 / 겨울 하늘 · 109
겨울 산경· 110 / 겨울비 · 111 / 그날의 봉투 · 112
겨울밤 나그네· 113
| 해설 |
UP, UP, UP _ 유 수 진(시인)·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