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명강설

도서명:신심명강설
저자/출판사:진우스님/불교신문사
쪽수:415쪽
출판일:2024-01-31
ISBN:9791189147303
목차
ㆍ 서문 - 005
01. 깨달음은 분별하지 않는 것 - 017
02. 사랑함도 없고 미워함도 없다 - 023
03. 털끝만큼의 분별심을 버리면 - 028
04. 시비 분별은 결국 나의 몫 - 033
05. 거스름과 따라감 모두 내가 만든 마음의 병 - 038
06. 내가 너를 분별하니, 너도 나를 시비하는구나 - 043
07.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고, 모자람도 남음도 없다 - 048
08. 내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전부 내 것이 된다 - 053
09. 빈 마음에도 머물지 말라 - 058
10. 이것을 봐도 그렇구나, 저것을 봐도 그렇구나 - 064
11. 나쁜 일은 우연히 생기지 않는다 - 069
12. 분별하는 마음을 내려놓으면 마음은 한결같다 - 074
13. 이것과 저것의 분별을 떠나야 한숨 쉬지 않게 된다 - 079
14. 놓고 놓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 084
15. 생각과 말, 감정의 파도를 어찌할까 - 090
16. 말과 생각이 끊어지면 통하지 않으리오 - 093
17. 고락 시비 분별 말고 중도를 행하라 - 097
18. 분별의 마음을 없애는 것이 나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 - 103
19. 제 그림자를 보고 울고 웃네 - 108
20. 오직 분별하는 마음을 쉬게 하라 - 113
21. 분별의 견해에 머물지도 말고 좇아가지도 말라 - 117
22. 따지기만 한다면 본래 마음을 잃게 된다 - 122
23. 둘은 하나로 말미암아 둘이 된다 - 126
24. 한 생각을 내지 않으면 고민이 없어진다 - 131
25. 기쁨의 마음을 내지 않으면 슬픔이 오지 않는다 - 136
26. 불편한 마음, 편안한 마음이 따로 없다 - 142
27. 걱정하는 습관이 걱정을 부른다 - 147
28. 본래 있지도 않았고, 없지도 않았다 - 153
29. 걱정 근심 뿌리 자르는 법 - 158
30. 즐거움이 괴로움의 과보를 낳는다 - 162
31. 깨달음은 쉬움도 없고 어려움도 없다 - 167
32. 급하게 서두를수록 더욱 늦어진다 - 173
33. 집착하면 삿된 길로 들어간다 - 178
34. 본래 본바탕은 가거나 머무름이 없다 - 184
35.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 있는 그대로가 중도요 평온이다 - 190
36. 생각은 생각을 낳아 꼬리를 물게 한다 - 194
37. 정신이 피로하고 어지럽다면 욕심 때문이다 - 199
38. 좋고 싫은 감정의 업을 다스려야 싫은 대상이 사라진다 - 203
39. 즐거움과 괴로움이 없으면 그것이 깨달음이다 - 208
40.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를 얽어맨다 - 213
41. 스스로 좋아하고 스스로 집착한다 - 218
42. 마음을 가지고서 마음을 찾다 - 224
43. 깨달으면 좋고 나쁨이 없다 - 229
44. 분별심을 없애면 그대로 극락이다 - 234
45. 허깨비 같고 헛꽃 같은데, 왜 잡으려 하는가 - 239
46. 얻고 잃음과 옳고 그름을 한순간에 놓아라 - 244
47. 잠들지 않으면 꿈은 사라진다 - 248
48. 만법이 한결같다 - 252
49. ‘이렇게 꼭 해야지’ 하는 마음을 놓아라 - 257
50. 너도 너의 업이요, 나도 나의 업이다 - 263
51. 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더 못되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 269
52. 움직임과 그침은 한 몸이다 - 274
53. 되면 되는대로, 안되면 안되는대로 - 279
54. 좋고 나쁨,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말라 - 283
55. 좋은 것은 나쁜 것을 낳고, 옳은 것은 그른 것을 낳는다 - 288
56. 해 뜨는 것을 의심하지 않듯이 - 293
57. 머물지 않으니 기억할 만한 것이 없다 - 298
58. 애써 마음을 힘들게 하지 않는다 - 305
59. 싫고 나쁜 것을 없애려면 좋은 것도 없어야 한다 - 310
60. 남도 없고 나도 없다 - 316
61. 오직 둘 아님만을 말하라 - 322
62. 손바닥과 손등이 한 몸이듯 - 327
63. 태어나면 반드시 죽고, 올라가면 반드시 내려온다 - 332
64. 한 생각이 곧 만년이다 - 337
65. 온 세상이 바로 눈앞이다 - 342
66. 지극히 작은 것이 곧 큰 것과 같다 - 348
67. 가장 큰 것이 작은 것과 같다 - 353
68. 있음이 곧 없음이요, 없음이 곧 있음이다 - 358
69. 괜한 트집으로 괴로움을 자초하지 말라 - 363
70. 눈과 귀는 서로 다투지 않는다 - 369
71. 있는 그대로가 편안함이다 - 374
72. 끄달리면 고통이요, 받아들이면 안락이다 - 380
73. 분별하는 마음의 업을 바꿔라 -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