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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할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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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난다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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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할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9791188862160.jpg

    도서명:그대는 할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저자/출판사:허수경/난다
    쪽수:320쪽
    출판일:2018-08-08
    ISBN:9791188862160

    목차
    개정판 서문 ···························· 4
    초판 추천사 ···························· 6

    001―이름 없는 나날들 ······················ 15
    002―마당 있는 집 ························ 16
    003―동화라구요? ························ 17
    004―정원사의 영혼 ······················· 18
    005―꽃밥 ··························· 19
    006―막걸리 속의 꽃잎 ······················ 20
    007―가네쉬의 코끼리 머리 ···················· 21
    008―작은 사람 ························· 22
    009―늙은 학생 ························· 24
    010―입맛 ··························· 26
    011―썩어가는 쇠고기, 찢긴 인형 ·················· 27
    012―대구 촌놈, 코스모폴리탄 ··················· 28
    013―노란 잠수함 ························ 30
    014―아픈가, 우리는?······················· 31
    015―오래된 허기 ························ 32

    첫번째 편지 : 베트남 요리책―이문재 시인에게 ··············· 33

    016―시커먼 내 속 ························ 43
    017―노새 이야기 ························ 44
    018―증기 기관을 와트의 아버지가 아니라 와트가 발명한 까닭······ 46
    019―묘비 없는 묘비명 ······················ 47
    020―내 속의 또다른 나 ······················ 48
    021―살아 있는 도서관 ······················ 50
    022―이건 죽고 사는 문젠데 ···················· 51
    023―가소로운 욕심 ······················· 52
    024―베를린 시장 ························ 54
    025―누구도 아님의 장미 ····················· 55
    026―소녀 전사 ························· 56
    027―종교의 중립성 ······················· 57
    028―점심 비빔밥 ························ 58
    029―별들은 ·························· 59
    030―어두움, 사무침 ······················· 60

    두번째 편지 : 수메르어를 배우는 시간―차창룡 시인에게 ··········· 61

    031―비단집 ·························· 70
    032―곰이 또 실수를 했나?····················· 71
    033―처음 본 죽음 ························ 72
    034―내가 날씨에 따라서 변하는 사람 같냐구요?············ 74
    035―마음속의 등불 ······················· 76
    036―축제 ··························· 77
    037―단풍 ··························· 78
    038―지구는 둥글다 ······················· 79
    039―냉전 시대, 복제 인간····················· 80
    040―욕지기 ·························· 82
    041―날틀 ··························· 83
    042―우리 모두는 ························ 84
    043―북경오리 만드는 법 ····················· 85
    044―살아가는 조건을 밝히는 숫자 ················· 86
    045―간 먹는 계모 ························ 88

    세번째 편지 : 발굴을 하면서 빛에 대하여 생각하기―김지하 선생님께 ······ 89

    046―가족계획 실천 마을 ····················· 99
    047―품종 개량························· 100
    048―평화주의자 ························ 101
    049―새장 ··························· 102
    050―오스턴 ·························· 104
    051―상처의 어두움 ······················· 106
    052―불안한 날························· 107
    053―모든 것의 시작을 *는 자 ·················· 108
    054―예쁜 뒤꼭지 ························ 109
    055―진흙 개·························· 110
    056―어이, 탑골이야······················· 112
    057―잡초를 위하여 ······················· 114
    058―호박잎 바나나잎 ······················ 116
    059―울고 있는 마리아······················ 117
    060―엘람인들의 비둘기국 ···················· 118

    네번째 편지 : 종 모양의 토기, 그리고 과거를 바라보기, 아니 지나간 시간을
    소처럼 우물거리기, 벗들을 그리워하기―주인석 벗에게·········· 119

    061―하늘길, 지상길······················· 127
    062―거품의 눈물 ························ 128
    063―목장우유 ························· 129
    064―사라의 집························· 130
    065―고마웠다, 그 생의 어떤 시간 ················· 131
    066―문화인 ·························· 132
    067―하마 이야기 ························ 133
    068―고추 말리는 마을······················ 134
    069―목마름 ·························· 135
    070―나는 단 한 번도 ······················ 136
    071―새의 풍장························· 138
    072―죽음을 맞이하는 힘····················· 139
    073―호상 ··························· 140
    074―인생? ·························· 142
    075―호머 심슨의 세계······················ 144

    다섯번째 편지 : 킬링 슈트라세, 양파 썩는 냄새가 나던 집 ········· 145

    076―에어리어 51························ 164
    077―부정 ··························· 165
    078―광우병 ·························· 166
    079―누워서 바다를 지나가기 ··················· 168
    080―내 친구 히틀러? ······················ 170
    081―원자력 발전소를 지나며 ··················· 171
    082―끓인 맥주························· 172
    083―목련꽃 그늘에 누워····················· 173
    084―이 지상의 집값······················· 174
    085―이른 봄 음식 ······················· 176
    086―말, 말 ·························· 178
    087―산지기의 집 ························ 180
    088―전쟁과 졸업 ························ 182
    089―그것 ··························· 184
    090―지극한 마음 ························ 185

    여섯번째 편지 : 기숙사의 봄을 맞으며 떠나올 때를 생각하기,
    혹은 아직 낯선 곳에 머물고 있는 이유를 생각하기―혜경에게······· 187

    091―무소식 ·························· 194
    092―팥죽 이별························· 195
    093―유등놀이 ························· 196
    094―피냄새 나는 이름들····················· 198
    095―살기 좋은 곳 ······················· 200
    096―옛날이 가지 않는 이름 ··················· 202
    097―건조한 초원 지역의 목화밭·················· 204
    098―독재자 ·························· 205
    099―어느 측량사의 여행 가방 ·················· 206
    100―전갈에게 물린 남자····················· 208
    101―결정적인 순간을 앞에 두고 도망치기·············· 211
    102―동백꽃 ·························· 212
    103―공부할 만한 사람······················ 213
    104―중세의 조건 ························ 214
    105―보기에 민망하다, 고 느끼는 나는? ··············· 216

    일곱번째 편지 : 난쉐와 그 여신이 보호했던 많은 이를 위하여 ······· 217

    106―한 달 생활비 ······················· 226
    107―인간이 점치지 못하는 일 ·················· 227
    108―옛 동독 지방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 228
    109―칠성사이다 ························ 229
    110―물고기떡 ························· 230
    111―환한 멸치볶음 ······················· 232
    112―한국 식품점 ························ 233
    113―개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 ·················· 234
    114―도라지꽃 ························· 236
    115―동생 ··························· 237
    116―크리스마스 저녁 ······················ 238
    117―거울을 바라보기 ······················ 239
    118―미라 ··························· 240
    119―아들과 아버지 ······················· 242
    120―압살라 ·························· 243

    여덟번째 편지 : 잊음을 위한 권유··················· 245

    121―그러던 시절 ························ 255
    122―어머니의 보통학교 동창회 ·················· 256
    123―교양 부족························· 258
    124―호적 등본························· 260
    125―나를 위해서만 사는 삶 ··················· 261
    126―그 사랑 노래 ······················· 262
    127―길모퉁이의 중국 식당···················· 264
    128―생선 ··························· 265
    129―정선 아리랑 ························ 266
    130―아직도 아가인 사람의 마음 냄새 ··············· 268
    131―울산바위 ························· 269
    132―쓰레기 고고학 ······················· 270
    133―사진 한 장 ························ 272
    134―청금석 ·························· 274
    135―통일 후·························· 276

    여덟번째 편지 : 이방에서 낯선 사람들을 바라보기, 친해지기,
    마음속으로 들어앉히기 ····················· 279

    136―베두인의 치즈 ······················· 302
    137―내 마음속의 시장······················ 304
    138―바론 호텔························· 306
    139―우울했던 소녀 ······················· 308

    발문 가장자리에서부터 종이가 울었습니다―수경 선배에게┃박준(시인)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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