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스님의 금강경에 물들다
도서명:원빈스님의 금강경에 물들다
저자/출판사:원빈스님/이층버스
쪽수:434쪽
출판일:2020-05-30
ISBN:9791188778027
목차
삼귀의
서문
금강경은 왜 읽어야 할까요? | 두 가지 금강경 | 왜 수보리 존자인가? | 왜 제따와나인가? | 수보리 존자의 르네상스 | 수보리 존자의 종교개혁
본문
경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다이아몬드 경전?! | 삼종반야 | 전개 방식
01 수보리 존자의 첫 번째 질문
법회인유분 / 법회의 인연 法會因由分 第一
부처님의 오랜 기다림 - 일시一時 | 중생심이 바로 금강심 | 작품의 등장인물 소개
- 1,250 아라한 그리고 보살과 마하살 | 일어날 수 없는 욕심 | 제이법륜의 핵심 - 자비서원 | 정념의 실종
선현기청분 / 수보리가 법을 물음 善現起請分 第二
스승에게 법을 청하는 태도 | ‘희유하다’는 의미 | 선호념 VS 선부촉 | 금강경의 삼대 주제 | 남녀노소 누구나 금강경 | 금강경 공부의 권장 수준 - 선남자 선여인 | 보리심이란 무엇인가? | 욕심은 나지만 가능할까?
02 수보리 존자의 두 번째 질문
대승****분 / 대승의 근본 뜻 大乘正宗分 第三
보살의 역설 | 금강경의 보리심 - 사심四心 | 금강경의 사상四相 | 금강경의 원보리심
- 상심常心 | 금강경의 행보리심 | 속도가 아니라 방향 | 보살과 보살마하살 | 금강경의 구조
03 수보리 존자의 세 번째 질문
묘행무주분 / 집착없는 보시 妙行無住分 第四
반야의 실천법 - 무주 | 정념과 무주상 | 세상이 무너지다 | 선과 청정
04 수보리 존자의 네 번째 질문
최상의 공덕을 얻는 수행 | 무주수행의 실습주제
05 수보리 존자의 다섯 번째 질문
여리실견분 / 여래의 참모습 如理實見分 第五
‘존재한다’의 의미 | 상相이란 무엇인가? | 감각, 감정, 생각의 장애 | 감각이 만드는 환상 | 무상이 품고 있는 삼공三空 | 무상의 첫 번째 연습문제 - 여래의 신상 | 불자들의 외모지상주의 | 32상이 여래입니까?
06 수보리 존자의 여섯 번째 질문
정신희유분 / 깊은 믿음 正信稀有分 第六
믿을 수 있겠습니까? | 보시에 대한 첫 번째 시험 | 노NO! 일 경우의 수행방법 | 돈오와 점수 | 지계수복조차도 어렵다면? | 누락되는 공덕은 없다 | 법공의 또 다른 의미 | 법집이 지닌 폭력성 | 법을 보는 자 여래를 본다 | 진리, 법法이란 무엇인가?
07 수보리 존자의 일곱 번째 질문
무득무설분 / 깨침과 설법이 없음 無得無說分 第七
무상의 두 번째 연습문제 | 파사현정破邪顯正의 방식 | 충격요법 | 논쟁의 원인은 허망하다 | 성인의 차별 - 의식수준
08 수보리 존자의 여덟 번째 질문
의법출생분 / 부처와 깨달음의 어머니, 금강경 依法出生分 第八
공덕은 광대하니 걱정 말라 | 불교의 공간적 세계관 | 망설이면 끝 | 무엇이 제일 공덕이 큰가? - 제일심 실습 | 무주상보시의 함정 | 성인과 현자의 모태 - 무상반야
09 수보리 존자의 아홉 번째 질문
일상무상분 / 관념과 그 관념의 부정 一相無相分 第九
네 가지 성인의 차별 | 얻음이 아니라 버림 | 안심과 팔풍 | 최상의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여정 | 나는 아라한이다 - 금지어?
10 수보리 존자의 열 번째 질문
장엄정토분 / 불국토의 장엄 莊嚴淨土分 第十
연등불의 수기 | 보살의 아승기겁 | 원보리심이 바로 수기
11 수보리 존자의 열한 번째 질문
보살의 정토 | 유상정토와 무상정토 | 진정한 정토 장엄법 - 무주상장엄
12 수보리 존자의 열두 번째 질문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
무위복승분 / 무위법의 뛰어난 복덕 無爲福勝分 第十一
광대심은 얼마나 광대한가? | 무위공덕이 왜 수승한가?
존중정교분 / 올바른 가르침의 존중 尊重正敎分 第十二
법신사리가 들어간 법탑
여법수지분 / 이 경을 수지하는 방법 如法受持分 第十三
반야바라밀을 깨부수는 금강의 힘 | 설법한 일이 없는 이유 | 무위행은 흔적이 없다
13 수보리 존자의 열세 번째 질문
불교의 물리학 - 극미론 | 물질도 본래 비어있다 - 존재론
14 수보리 존자의 열네 번째 질문
최고의 5D체험기 - 뇌 | 무주상보시 | 무주상보시의 극치
이상적멸분 / 관념을 떠난 열반 離相寂滅分 第十四
금강경의 분기점 | 마음과 마음 작용 |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적이 없다
15 수보리 존자의 열다섯 번째 질문
인욕의 두 가지 방법론 | 분노를 해체하여 인욕하기 | 무주상 인욕법
16. 수보리 존자의 열여섯 번째 질문
무주상의 리프레시Refresh
17 수보리 존자의 열일곱 번째 질문
사띠의 공능功能
18 수보리 존자의 열여덟 번째 질문
지경공덕분 / 경을 수지하는 공덕 持經功德分 第十五
광명과 무주상 | 일체지의 씨앗 - 법보시 | 초전법륜과 전법선언 | 제이법륜의 사명 | 신심의 촛대
능정업장분 / 업장을 맑히는 공덕 能淨業障分 第十六
역린을 건드는 무상의 진리 | 하나님의 계획하심 | 인력으로 불가능할 때는 오직 기도뿐 | 부처님의 숙명통 | 금강경이 바로 스승입니다 | 보살승의 사명을 실천하는 방법 - 수지독송
구경무아분 / 궁극의 가르침, 무아 究竟無我分 第十七
발보리심의 반복 - 작보리심 | 무주상 발심
19 수보리 존자의 열아홉 번째 질문
수기授記의 조건
20 수보리 존자의 스무 번째 질문
선글라스 벗기
21 수보리 존자의 스물한 번째 질문
삼공의 바다는 무한하다
22 수보리 존자의 스물두 번째 질문
일체동관분 / 분별없이 관찰함 一切同觀分 第十八
부처님의 오안五眼 | 불교의 시간관 | 과거심 불가득 | 인드라망과 빅데이터
23 수보리 존자의 스물세 번째 질문
법계통화분 / 복덕 아닌 복덕 法界通化分 第十九공덕과 복덕
24 수보리 존자의 스물네 번째 질문
이색이상분 / 모습과 특성의 초월 離色離相分 第二十
모든 것이 법신이다
25 수보리 존자의 스물다섯 번째 질문
비설소설분 / 설법 아닌 설법 非說所說分 第二十一
무위설법과 유위설법
26 수보리 존자의 스물여섯 번째 질문
중생과 마음 그리고 부처님은 차별이 없다
27 수보리 존자의 스물일곱 번째 질문
무법가득분 / 얻을 것이 없는 법 無法可得分 第二十二
속제와 진제 그리고 중도제
정심행선분 / 관념을 떠난 선행 淨心行善分 第二十三
모든 경전이 최고인 이유
28 수보리 존자의 스물여덟 번째 질문
복지무비분 / 경전 수지가 최고의 복덕 福智無比分 第二十四
육바라밀의 마음 작용 | 기본기의 중요성
29 수보리 존자의 스물아홉 번째 질문
화무소화분 / 분별 없는 교화 化無所化分 第二十五
우울증 걸린 부처님
30 수보리 존자의 서른 번째 질문
법신비상분 / 신체적 특징을 떠난 여래 法身非相分
관세음보살과 슬리퍼
31 수보리 존자의 서른한 번째 질문
무단무멸분 / 단절과 소멸의 초월 無斷無滅分 第 二十七
참나와 아트만 비난
불수불탐분 / 탐착 없는 복덕 不受不貪分 第 二十八
얻는다는 착각
32 수보리 존자의 서른두 번째 질문
위의적정분 / 오고 감이 없는 여래 威儀寂靜分 第二十九
부동삼매
일합이상분 / 부분과 전체의 참모습 一合理相分 第 三十
세포들의 반란
33 수보리 존자의 서른세 번째 질문
지견불생분 / 내지 않아야 할 관념 知見不生分 第 三十一
선도 행하지 말라 | 두 번째 화살을 피하는 법
34 수보리 존자의 서른네 번째 질문
응화비진분 / 관념을 떠****화 應化非眞分 第 三十二
부처님을 잉태시키는 전법
35 수보리 존자의 서른다섯 번째 질문
눈을 뜨라 | 번뇌 즉 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