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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가 재미있어지는 39가지 길 이야기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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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가 재미있어지는 39가지 길 이야기

    9791188635740.jpg

    도서명:세계사가 재미있어지는 39가지 길 이야기
    저자/출판사:일본박학클럽/사람과나무사이
    쪽수:354쪽
    출판일:2023-02-07
    ISBN:9791188635740

    목차
    서문_ 모든 역사는 ‘길’ 위에서 이루어졌다

    1. 고대 세계를 혁명적으로 바꾼 10가지 길

    Road 01_ 인류 최초의 위대한 선택, 출아프리카의 길
    - 10만 년 전, 아프리카 대륙을 벗어난 인류는 어떻게 지구를 정복했나

    ㆍ 다지역 기원설 vs. 아프리카 단일 기원설
    ㆍ 인류의 조상이 아프리카를 벗어나 다른 곳으로 이동한 이유는 ‘뇌 용량’이 커졌기 때문이다?
    ㆍ 호모사피엔스는 과연 네안데르탈인을 멸종시켰을까?

    Road 02_ 무역과 식민지를 발판으로 고대 지중해 세계를 평정한 페니키아인의 길
    - 무역을 위해 언어까지 만든 ‘뼛속까지 상업민족’ 페니키아인의 분투기

    ㆍ 페니키아인은 어떻게 고대 지중해 세계를 지배했나
    ㆍ 고대 세계 최고의 명장 한니발을 배출한 카르타고도 페니키아인이 세운 식민 도시국가였다?
    ㆍ 페니키아인이 알파벳의 원형 문자를 만든 이유는 당시 언어가 무역 용어로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Road 03_ 고난과 역경 속에서 유대교를 만들어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꾼 바빌론 유수의 길
    - 유대 민족의 선민사상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ㆍ 기원전 586년, 신바빌로니아 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에 의해 멸망한 이스라엘인의 나라 유대왕국
    ㆍ 왜 그들은 혹독한 시련이 닥칠수록 더욱 강한 선민의식을 갖게 되었나

    Road 04_ 역설적으로 아테네에 ‘민주주의의 길’을 열어준 페르시아 전쟁의 길
    - 병력 면에서 그리스군을 압도하는 페르시아군이 판판이 패배한 이유는?

    ㆍ 오리엔트 세계를 통일하고 소아시아반도까지 휩쓴 아케메네스왕조 페르시아
    ㆍ 세 차례에 걸친 페르시아의 그리스 원정이 아테네에 ‘민주제로 가는 길’을 열어주었다고?

    Road 05_ 동서문화 융합의 중요한 계기가 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원정길
    - 그의 원정은 오리엔트 세계에 독이 되었나****이 되었나

    ㆍ 두 차례 큰 전투에서의 승리로 대제국 페르시아를 무너뜨린 알렉산드로스 3세
    ㆍ 그리스 문화를 오리엔트 세계에 전파하는 중요한 통로가 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원정

    Road 06_ 로마 역사상 가장 큰 위기를 안긴 한니발의 이탈리아 원정길
    - 알프스를 넘어 로마의 허를 찌르고 로마군 8만 명을 전멸시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뜨리다

    ㆍ 지중해 패권을 다투는 두 나라, 로마와 카르타고
    ㆍ 한니발의 카르타고군은 왜 칸나에 전투에서 로마군을 전멸시키고도 로마의 벽을 넘지 못했나
    ㆍ 한니발이 비참하게 죽은 뒤 로마에 의해 멸망한 카르타고

    Road 07_ 로마제국을 번영의 길로 이끈 로마 가도
    - 총 연장 30만 킬로미터의 로마 가도가 없었다면 위대한 제국 로마도 없었다

    ㆍ 이탈리아반도의 도시국가 로마는 어떻게 브리타니아부터 북아프리카 연****지역까지 지배하는 대제국이 되었나
    ㆍ 총 연장 30만 킬로미터의 로마 가도가 대제국 로마를 지탱하다
    ㆍ 로마제국에 눈부신 번영을 안겨준 로마 가도가 로마를 쇠락의 길로 몰고 가다

    Road 08_ 세계 종교사와 세계사를 바꾼 사도 바울의 전도 여행길
    - 그리스ㆍ소아시아ㆍ로마로 이어지는 장장 4,000킬로미터의 위대한 포교의 길

    ㆍ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던 사울은 왜 이름을 바울로 바꾸고 그리스도교를 전파하는 일에 모든 것을 바쳤을까
    ㆍ 바울이 없었다면 오늘날 세계 최대 종교 그리스도교도 없었다?

    Road 09_ 실크로드를 따라 퍼져 나간 불교 전래의 길
    - 붓다의 가르침을 전파하기 위해 아시아를 종횡무진 누빈 붓다의 제자들

    ㆍ 석가모니 사후 지속된 불교 교단의 분열
    ㆍ 대승불교를 수용한 이들 중 실크로드 무역에 종사하는 상인이 많았던 까닭은?

    Road 10_ 동서 무역과 교류를 위한 튼튼한 혈관, 실크로드
    - 혈관이 없으면 피가 몸속을 흐를 수 없듯 이 길이 없었다면 동서 교류도 없었다

    ㆍ 의외의 실크로드 개척자, 전한 관료 장건
    ㆍ 세 가지 실크로드 중 왜 ‘오아시스길’이 가장 유명할까?
    ㆍ 스카타이족ㆍ흉노족 등 기마민족이 주로 이용한 가장 오래된 실크로드, ‘초원길’
    ㆍ 8세기 이후, 비단을 거래하는 아라비아 상인 덕분에 동서 무역의 주요 경로로 자리 잡은 ‘바닷길’


    2. 동서 교류를 촉진하고 글로벌화를 앞당긴 중세의 12가지 길

    Road 11_ 서로마제국 멸망을 불러온 게르만 민족 대이동의 길
    - ‘1000년 제국’을 무너뜨리고 중세로 가는 길을 열다

    ㆍ 서유럽을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한 ‘수수께끼 유목민’ 훈족의 침입
    ㆍ 게르만 민족 대이동의 여파로 종말을 맞이하는 서로마제국

    Road 12_ 서유럽에 이슬람이나 비잔틴제국과는 전혀 다른 세계를 탄생시킨 샤를마뉴 대제의 원정길
    - 프랑스ㆍ독일ㆍ이탈리아의 근간을 이룬 명군의 대활약

    ㆍ 프랑크왕국이 다른 게르만 민족 국가와 달리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했기 때문이라고?
    ㆍ 서유럽을 제패한 샤를마뉴 대제
    ㆍ 샤를마뉴 대제가 세상을 떠난 후 프랑크왕국이 급속히 해체된 결정적 이유는?

    Road 13_ 19억 명 신도의 세계 종교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된 무함마드의 위대한 이주의 길
    - 아라비아 세계를 제패한 ‘제3의 세계 종교’ 이슬람교는 어떻게 탄생하고 성장했나

    ㆍ 젊은 나이에 상인으로 성공을 거둔 무함마드는 왜 종교에 심취해 이슬람교를 창시했을까
    ㆍ ‘위대한 이주’로 불리는 헤지라가 이슬람교의 폭발적인 성장의 기폭제로 인식되는 이유
    ㆍ 이슬람교 성립 초기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수니파와 시아파 갈등의 근본 원인은?

    Road 14_ 수나라를 멸망으로 이끌었으나 후손 대대로 큰 혜택을 안겨준 수 양제의 대운하 길
    - 수 양제는 온전히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대운하 사업을 추진했을까

    ㆍ 총 길이 1,500킬로미터 수로망에 너비 60미터 대운하를 만들고, 수로를 따라 별궁을 40개나 지은 수 양제
    ㆍ 지나치게 국력을 소모해 수나라를 멸망으로 이끌었으나 오늘날까지 긴 세월 동****중국 민중에게 엄청난 혜택을 안겨준 대운하

    Road 15_ 지식혁명의 불길을 전 세계로 확산시킨 제지법 전파의 길
    - 탈라스 전투에서 패배해 포로로 잡힌 제지 기술자가 세계 ‘기록 기술’의 역사를 바꾸다

    ㆍ 8세기, 두 거대 세력 이슬람의 아바스왕조와 중국의 당나라가 탈라스 강변에서 격돌하다
    ㆍ 탈라스 전투에서 당이 패배함으로써 중국 고유 기술인 제지법이 이슬람권과 유럽에 전파되어 세계사를 바꾸다

    Road 16_ 동아시아 불교를 완성시킨 현장 스님의 서역 여행길
    - 현장 스님이 서쪽으로 간 까닭은?

    ㆍ 산스크리트어 경전을 찾아 머나먼 인도 여행을 마다하지 않은 동진의 승려 법현
    ㆍ 현장 스님은 왜 엄격한 국법까지 어기며 고난의 서역행을 고집했을까
    ㆍ 불전을 찾아 떠난 스님의 16년간의 여행과 이후 20여 년간 600여 권의 불전 번역이 동아시아 불교를 완성하다

    Road 17_ 유럽 사회를 혁명적으로 바꾼 바이킹의 원정길
    - 바이킹의 침략이 없었다면 유럽의 봉건제도도 없었다?

    ㆍ 바이킹의 유럽 침략 물꼬를 튼 8세기 말 잉글랜드 북부 린디스판 수도원 습격 사건
    ㆍ 유럽 사회의 봉건제도가 바이킹 침략의 산물이라고?

    Road 18_ 유럽이 중세를 끝내고 근세로 이행하는 계기가 된 십자군의 원정길
    - ‘예루살렘 탈환’을 숭고한 명분으로 내걸었으나 탐욕과 야망으로 점철된 추악한 전쟁

    ㆍ 성지 탈환을 촉구한 로마 교황의 속내와 정치적 의도는?
    ㆍ 제각각 사리사욕에 따라 움직인 원정 참가자들
    ㆍ 십자군 원정으로 거대한 부를 축적한 여러 도시가 르네상스 발원지가 되었다는데?

    Road 19_ 잉글랜드의 국력 쇠퇴를 초래한 리처드 1세의 귀환길
    - 제3차 십자군 원정을 승리로 이끈 영웅 리처드 1세의 불운

    ㆍ 잉글랜드ㆍ프랑스ㆍ신성로마제국 군주가 한꺼번에 참전한 제3차 십자군 원정
    ㆍ 제3차 십자군 원정의 영웅 리처드 1세는 어쩌다 오스트리아 대공 레오폴트 5세의 포로가 되어 고초를 겪었나
    ㆍ 필리프 2세의 계략과 리처드 1세의 비극, 그리고 존 왕의 실정

    Road 20_ 세계사를 바꾼 가장 공포스러운 길, 페스트 로드
    - 인류 역사상 가장 무서운 질병이 역설적으로 르네상스ㆍ종교개혁 등 근본적 변화의 계기로 작용하다

    ㆍ 유럽 전역을 휩쓸며 3,000만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무시무시한 감염병 페스트
    ㆍ 페스트 팬데믹은 왜 중세 유럽에서 절대적인 권위와 영향력을 가진 교회에 치명타를 입혔나

    Road 21_ 파괴와 학살을 통해 유럽 국가에 번영의 길을 열어준 몽골제국의 원정길
    - 몽골제국의 침략과 지배가 없었다면 ‘신항로 개척시대’도 없었다?

    ㆍ ‘세계의 군주’라는 의미의 ‘칭기즈칸’ 칭호를 스스로 부여한 야심만만한 테무친
    ㆍ 경이로운 속도로 유라시아 대륙을 정복한 몽골제국의 비결은 바로 그 ‘경이로운 속도’였다?!
    ㆍ 유럽에 번영을 안겨준 ‘신항로 개척시대’의 길을 열어준 몽골의 평화 ‘팍스 몽골리카’

    Road 22_ 명나라의 국력을 대외적으로 널리 과시하는 한편 쇠락으로 이끈 정화의 남해 원정길
    - ‘동아시아 우위 시대’의 종말을 장식한 명제국의 위대하고도 위험한 대항해

    ㆍ 명나라는 왜 주변국을 상대로 그토록 사활을 걸고 ‘조공무역’을 추진했을까
    ㆍ 영락제의 명을 받아 남해 원정으로 큰 공을 세운 환관 정화가 이슬람 출신이었다고?
    ㆍ 위대한 공을 세웠으나 역설적으로 명나라의 국력을 좀먹고 쇠락의 길로 이끈 정화의 일곱 차례 원정 탐험과 모험을 통해 제국주의로 치달은 근세의 10가지 길


    3. 탐험과 모험을 통해 제국주의로 치달은 근세의 10가지 길

    Road 23_ 신항로 개척시대의 포문을 연 레콩키스타의 길
    - 기독교 세력의 이베리아반도 회복 전쟁과 그 전쟁을 지탱한 순례길

    ㆍ 레콩키스타를 완성해 800여 년간의 이슬람 지배를 끝내고 근세 유럽사를 주도한 강국 스페인의 기틀을 마련한 이베리아반도의 기독교 세력
    ㆍ 카스티야왕국 공주 이사벨과 아라곤왕국 왕자 페르난도의 결혼이 레콩키스타의 커다란 변곡점이 되다
    ㆍ 레콩키스타를 달성하고자 분투하는 기사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산티아고데콤스텔라 순례길과 성지

    Road 24_ 지중해 끝자락의 작은 나라 포르투갈을 단숨에 세계사의 중심에 서게 한
    엔히크 왕자의 인도 항로 개척의 길
    - 포르투갈은 어떻게 신항로 개척시대의 선구자가 되었나

    ㆍ 마르코 폴로의 여행기에 자극을 받은 유럽인이 금은보화와 비단보다 더 간절히 얻고 싶어 했던 상품은?
    ㆍ 포르투갈 신항로 개척의 결정적 공헌자 엔히크 왕자
    ㆍ 바스쿠 다가마가 개척한 인도 항로를 발판으로 포르투갈이 동방 무역을 장악하다

    Road 25_ 유럽의 경제 구조를 송두리째 바꾸고 자본주의 경제 발전의 씨앗을 품게 한 콜럼버스의 항해길
    - ‘항해자의 착각’이 역설적으로 스페인에 엄청난 부를 안겨주다

    ㆍ 콜럼버스는 왜 자신이 발견한 신대륙을 죽을 때까지 ‘인도’라고 우겼을까?
    ㆍ 교황의 중재로 유럽 이외의 세계를 동서로 양분해 차지한 오만한 두 정복 국가, 스페인과 포르투갈
    ㆍ 유럽의 신항로 개척으로 세계사의 중심축이 지중해에서 대서양과 인도양으로 이동하다

    Road 26_ 중남미 대제국을 차례로 무너뜨린 잔혹한 콩키스타도르의 길
    - 스페인에 미증유의 부와 번영을 안겨준 무법자들의 모험과 만행

    ㆍ 스페인 시골의 가난한 귀족 집****출신 코르테스가 멕시코 고원의 강력한 다민족 연합 아스테카제국을 멸망시키다
    ㆍ 아스테카ㆍ잉카 등 중남미 대제국은 왜 소수의 콩키스타도르에게 그토록 어이없이 무너졌을까

    Road 27_ 유럽 강대국에게는 부와 권력을 안겨주었으나 아메리카 선주민ㆍ아프리카인에게 지옥을 경험하게 한 삼각무역 항로
    - 제국주의의 서막을 알린 잔혹한 노예무역

    ㆍ 탐욕에 눈이 먼 유럽인(스페인인)이 고안한 가장 잔인한 경제시스템 삼각무역
    ㆍ 삼각무역을 통해 18세기 산업혁명의 기틀을 마련한 영국

    Road 28_ 영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의 반열에 올려놓은 드레이크의 세계 일주 항해의 길
    - 훗날 대영제국의 기틀을 마련해준 해적 드레이크의 눈부신 활약

    ㆍ 후발주자 영국이 당대 유일 패권국 스페인에 맞설 수 있었던 뜻밖의 히든카드는?
    ㆍ 영국 해적 드레이크는 왜 그토록 스페인을 미워했을까
    ㆍ 영국이 스페인을 제치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의 권위를 갖게 해준 드레이크의 세계 일주 항해의 길

    Road 29_ 원조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의 ‘해’를 추락시킨 스페인 무적함대의 원정길
    - ‘해양제국’ 스페인은 어떻게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나

    ㆍ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던 스페인 무적함대는 왜 영국 해군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을까
    ㆍ 영국을 상대로 벌인 해전에서 참패한 뒤 급격히 쇠락의 길을 걸은 스페인제국

    Road 30_ 중앙아시아에 ‘몽골제국’을 재현한 티무르제국 건설의 길
    - 티무르가 개척한 원정과 문화의 길이 인도 무굴제국으로 이어지다

    ㆍ ‘비정한 정복자’와 ‘티무르왕조 문화의 창시자’라는 두 얼굴을 가진 입체적 인물 티무르

    Road 31_ 훗날 초강대국 미국 탄생을 가능케 한 첫 번째 전환점, 델라웨어강 도하의 길
    - 독립전쟁의 열세를 뒤집은 조지 워싱턴의 ‘크리스마스 공격’

    ㆍ 동인도회사 선박을 습격해 홍차 342상자를 바다에 폐기하며 제국주의 국가 영국에 맞선 북아메리카 식민지 사람들
    ㆍ 뉴욕을 빼앗긴 후 수세에 몰려 있던 대륙군이 단번에 전세 역전의 계기를 마련한 델라웨어강 도하 작전

    Road 32_ 프랑스 절대왕정의 운명을 결정지은 바렌 도주의 길
    -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바렌으로 도주하지 않았다면 그들과 프랑스 절대왕정의 운명은 달라졌을까

    ㆍ 국왕 루이 16세와 국민의회가 격렬히 대립하며 극한 상황으로 치달은 18세기 프랑스
    ㆍ 바렌 도주 사건이 루이 16세 국왕과 앙투아네트 왕비의 최악의 선택이 될 수밖에 없었던 까닭
    ㆍ 프랑스 절대왕정이 나아갈 길을 알려준 바렌 도주 실패 사건오늘날 패권 국가 틀을 만든 근ㆍ 현대의 7가지 길


    4. 오늘날 패권 국가 틀을 만든 근ㆍ 현대의 7가지 길

    Road 33_ 결국 유럽에 뿌리내린 자유와 국민주의 기운의 싹을 잘라내고 보수반동체제로 회귀하게 만든 나폴레옹 정권 실패의 길
    - 인류사 최고의 영웅 나폴레옹의 두 번째 몰락

    ㆍ 엘바섬을 탈출한 나폴레옹, 20일 만에 다시 황제 자리로 돌아오다
    ㆍ 화려한 부활을 꿈꾸는 나폴레옹에게 워털루 전투 패배 못지않게 치명타를 입힌 유럽 재편성을 위한 정치 체제, ‘빈 체제’의 탄생

    Road 34_ 미국 재통일의 버팀목이 된 대륙횡단철도 부설의 길
    - 미국 프런티어가 소멸하고 태평양 진출이 본격화하는 분기점

    ㆍ 남북전쟁이 최초의 ‘철도전쟁’으로 불리는 까닭은?
    ㆍ 링컨 대통령은 왜 남북전쟁을 겪은 후 철도의 중요성을 강하게 확신하게 되었나

    Road 35_ 오스만제국, 유럽 열강과 충돌하며 끝내 전쟁으로 비화된 러시아 남하의 길
    - 남하 정책이 저지되자 동쪽으로 눈을 돌린 러시아의 끈질긴 팽창 전략

    ㆍ 러시아는 왜 그토록 집요하게 ‘남하 정책’에 매달렸을까
    ㆍ 러시아가 국제사회의 반대 여론을 무릅쓰고 ‘극동 방면 남하 정책’을 밀어붙인 이유

    Road 36_ 러일전쟁의 운명을 결정지은 발트 함대의 동쪽 항로
    - 러시아의 막강한 제2 태평양 함대는 어떻게 파멸의 길을 걸었나

    ㆍ 러시아의 극동 방면 남하 정책을 저지하려는 일본의 노력이 러일전쟁으로 번지다
    ㆍ 수에즈 운하를 장악한 영국의 방해 공작으로 치명적인 손실을 입은 러시아 발트 함대

    Road 37_ 주요 열강의 패권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친 수에즈 운하의 길
    - 지중해와 인도양을 연결하는 ‘최단 항로’를 둘러싼 첨예한 소유권 분쟁

    ㆍ 유럽 강대국은 왜 수에즈 운하의 지배권을 놓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였나
    ㆍ ‘수에즈 전쟁’으로 번진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 국유화 선언

    Road 38_ 발칸반도를 ****고로 만들고 제1차 세계대전을 촉발한 독일의 3B 정책의 길
    - 독일과 영국은 왜 식민지 정책을 놓고 정면으로 충돌할 수밖에 없었나

    ㆍ 19세기 후반, 전쟁터와도 같은 제국주의의 링 위에서 영국이라는 챔피언에게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도전자 독일
    ㆍ 영국이 독일의 3B 정책에 예민하게 굴 수밖에 없었던 까닭

    Road 39_ ‘잠자는 사자’ 미국의 코털을 건드려 스스로 멸망의 길로 걸어간 일본 군국주의의 길
    - 일본이 미국을 전쟁에 끌어들이지 않았다면 제2차 세계대전의 결말은 달라졌을까

    ㆍ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미국을 전쟁에 끌어들인 것이 최악의 패착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ㆍ 일본을 사면초가 처지에 놓이게 한 미국의 두 가지 경로 침공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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