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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이 삶에서 깨달은 것들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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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종이와나무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종이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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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이 삶에서 깨달은 것들

    9791188293148.jpg

    도서명:다산이 삶에서 깨달은 것들
    저자/출판사:차벽/종이와나무
    쪽수:364쪽
    출판일:2021-05-04
    ISBN:9791188293148

    목차
    들어가기 전에

    첫째, 절망 속에서 깨달음 1
    1. 백번 싸워야 백번 진다· 동촌/ 1802년
    2. 부지런하고 검소하면 부유해진다· 동문****밥집/ 1802년
    3. 같은 일도 달라야 한다· 보은산방/ 1805년
    4. 성인은 헤아림으로 깨닫는다· 다산초당/ 1817년경
    5. 가난뱅이로 인의를 말하지 말라· 다산초당/ 1817년
    6. 결심을 지켜야 부자 된다· 성호 생가/ 1818년
    7. 청소하는 시간도 아꼈다· 귤동 들/ 1818년
    8. 선비 축에 못 끼어도 좋다· 오엽정/ 1827년

    둘째, 가족에게서 깨달음
    1. 망나니 눈썰미는 달랐다· 연천현/ 1769년
    2. 나만의 것은 다 자랑스럽다· 다산 생가/ 1771년
    3. 더불어 사는 법을 알다· 두릉마을/ 1774년
    4. 쉬운 길과 삶은 없다· 예천/ 1780년
    5. 어느 잠박이든 누에는 같다· 체천정사/ 1782년
    6. 술 마시는 이유를 깨닫다· 춘당대/ 1794년경
    7. 나를 지키기가 가장 어렵다· 수오재/ 1801 봄

    셋째, 현자에게서 깨달음
    1. 재상감이라 불렀다· 희정당/ 1789년
    2. 잊을 수 없는 말이다· 매선당/1789년 봄
    3. 치욕의 현장에 서다· 황산대첩비/ 1791년 2월
    4. 저절로 경건해졌다· 오리 생가/ 1796년 봄
    5. 30대에 재상, 그럴만했다· 이덕형 별서/ 1796년 봄
    6. 즐거움을 느껴야 복인이다· 한성부/ 1800년
    7. 절름발이까지 죽었다, 포기해라· 구상마을/ 1802년
    8. 밥사발로 가슴이 뚫렸다· 대둔사/ 1812년경

    넷째, 절망 속에서 깨달음 2
    1. 표범의 눈초리를 느끼다· 헌릉원/ 1800년 11월
    2. 나야말로 멍청이였다· 장기/ 1801년 봄
    3. 촌 늙은이가 눈물 나게 하다· 동문****밥집/ 1803년경
    4. 두렵고 두려워서 떨리다· 묵재/ 1807년
    5. 붙들어야 기회다· 다산초옥/ 1808년
    6. 밤 한 톨에도 통곡이 있다· 귤동/ 1810년
    7. 하지 않아야 할 일을 알다·****원/ 1810년
    8. 어떤 어려움에도 꽃이 보였다· 작약 동산/ 1813년
    9. 유생들까지 도둑이 되다· 남당포/ 1814년
    10. 병 들어도 해야 한다· 동암/ 1815년

    다섯째, 친구에게서 깨달음
    1. 오로지 즐기기만 해야 한다· 월파정/ 1787년 여름
    2. 선배 구하려 거짓말도 했다· 매동/ 1795년 봄
    3. 한잔 술에 그르쳤을 뿐이다· 금정역/ 1795년
    4. 군자 같은 벗이어야 한다· 용진/ 1799년
    5. 이 마음 아는 이는 둘이다· 청파동/ 1799년 겨울
    6. 공감이 친구의 첫 조건이다· 어의동/ 1800년
    7. 담배로 시름을 버리다· 장기/ 1801년
    8. 촌스런 무궁화를 사랑하다· 두릉원/ 1825년경
    9. 백성의 재물을 거둘 수 없다· 송파나루/ 1828년

    여섯째, 명승지에서 깨달음
    1. 스님의 즐거움을 찾았다· 동림사/ 1778년 겨울
    2. 꺼림직해도 없는 것은 없다· 반학정/ 1780년 봄
    3. 원칙주의자가 성공한다· 선몽대/ 1780년
    4. 벌써 시들어버렸다· 촉석루/ 1791년
    5. 기이해야 선명하게 드러난다· 영보정/ 1795년 8월
    6. 고대사의 황당함에 탄식하다· 조룡대/ 1795년 9월
    7. 성인의 찌꺼기다· 백련사/ 1803년경
    8. 잠깐 사이 먼지가 되다· 만일암/ 1809년

    일곱째, 관료 생활에서 깨달음
    1. 의협심으로 존재를 알리다· 죽령/ 1789년 8월
    2. 임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다· 온양 온천/ 1790년 3월
    3. 예는 몸보다는 마음이다· 수원 화성/ 1792년
    4. 즐거운 낯빛은 입을 연다· 부용정/ 1795년 3월
    5. 스스로 신부를 구하다· 계산동/ 1795년 봄
    6. 시를 읽자 죽음이 보였다· 돈화문로/ 1798년
    7. 벼슬과 이익에 소탈한 이를 찾다· 명례방/ 1799년 9월경

    여덟째, 절망 속에서 깨달음 3
    1. 근심 걱정은 주역을 낳았다· 회현방 담재/ 1785년
    2. 100잔 술에 절망을 날리다· 성균관/ 1786년
    3. 신앙이냐 출사냐· 반촌/ 1787년 겨울
    4. 10년 고난의 끝에 서다· 춘당대/ 1789년
    5. 파직이 그를 맞았다· 의금부/ 1794년
    6. 퇴계에게서 자신을 보다· 금정역/ 1795년
    7. 군주를 업신여기다· 남구만 유허지/ 1790년 3월
    8. 임금도 물러섰다· 형조/ 1799년
    9. 법을 아는 자가 살아남는다· 숙장문/ 1801년

    아홉째, 부정부패에서 깨달음
    1. 해서는 ****될 짓을 하다· 무장현/ 1800년
    2. 확인 또 확인해야 한다· 장기성/ 1801년
    3. 그만은 만나지 말아야 한다· 동문****밥집/ 1805년경
    4. 기생에게도 말조심해야 한다· 가우도/ 1805년
    5. 백성의 도탄, 서둘러야 합니다· 남쪽 고을/ 1809년
    6. 귀신까지도 울부짖었다· 신지도/ 1809년 가을
    7. 섬 사람들도 사람이다· 다도해/ 1816년경

    열째, 일상에서 깨달음
    1. 지구의 중심은 지금 여기다· 정동/ 1777년
    2. 비효율성이 보이다· 제용감/ 1778년
    3. 세속을 바로잡고자 하다· 성균관/ 1784년
    4. 돌파구가 불빛처럼 보였다· 두미협/ 1784년 4월
    5. 글씨를 보고 그 인물을 알다· 수운정/ 1789년
    6. 음난할 음 자를 조심해라· 창덕궁/ 1796년경
    7. 젊은이가 뼈있는 말을 하다· 장기/ 1801년 여름
    8. 숨기는 것은 계책이 아니다· 다산초당/ 1815년

    열한째, 절망 속에서 깨달음
    1. 소인의 미움을 사지 말라· 만안교/ 1818년 가을
    2. 여자의 투기는 본성인가· 동고/ 1819년
    3. 제멋대로 날뛰었다· 용문산/ 1819년 가을
    4. 다시 더 살아야겠다· 벽계/ 1822년
    5.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광나루/ 1827년경
    6. 추사의 마음을 읽다· 평양/ 1828년
    7. 즐거움을 몰아 오면 기다려진다· 죽산/ 1832년
    8. 저승길에서도 자신을 찾다· 두릉/ 1836년 2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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