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파 전기 명시
도서명:소동파 전기 명시
저자/출판사:류종목/명문당
쪽수:359쪽
출판일:2018-11-10
ISBN:9791188020713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강 위에서 산을 보니
江上看山
소군촌
昭君村
신축년 11월 19일 정주 서문 밖에서 자유와 헤어진 뒤 말 위에서 시 한 편을 지어 그에게 보낸다
辛丑十一月十九日, 旣與子由別於鄭州西門之外, 馬上賦詩一篇寄之
면지에서의 옛날 일을 생각한 자유의 시에 화답하여
和子由?池懷舊
왕유와 오도자의 그림
王維吳道子?
석창서의 취묵당
石蒼舒醉墨堂
소장하신 돌 병풍을 읊어 보라는 태자소사 구양 선생의 명을 받고
歐陽少師令賦所蓄石屛
영주에서 처음으로 자유와 이별하고
潁州初別子由二首
영구에서 나와 처음으로 회산을 보고 이날 수주에 도착하여
出潁口初見淮山, 是日至壽州
소요대
逍遙臺
사주의 승가탑
泗州僧伽塔
귀산
龜山
금산사를 유람하고
遊金山寺
납일에 고산으로 가서 노닐다가 혜근·혜사 두 스님을 방문하고
臘日遊孤山訪惠勤惠思二僧
자유를 희롱하여
?子由
길상사의 승려가 누각의 이름을 지어 달라기에
吉祥寺僧求閣名
빗속에 천축산의 영감관음원을 보고
雨中遊天竺靈感觀音院
6월 27일 날 망호루에서 술에 취해 쓴 절구 다섯 수(제1·2·5수)
六月二十七日望湖樓醉書五絶(其一·二·五)
망해루의 저녁 풍경을 읊은 절구 다섯 수(제1·2·3수)
望海樓晩景五絶(其一·二·三)
오중 지방 농촌 아낙의 탄식
吳中田婦歎
법혜사의 횡취각
法惠寺橫翠閣
호수에서 술을 마시는데 처음에는 날이 맑다가 나중에 비가 내려서(제2수)
飮湖上初晴後雨二首(其二)
부양과 신성으로 가려는데 절도추관 이씨가 사흘 먼저 가서 풍수동에 머물며 나를 기다려
往富陽新城, 李節推先行三日, 留風水洞見待
신성으로 가는 길에
新城道中二首
산촌을 읊은 절구 다섯 수(제1·2수)
山村五絶(其一·二)
어잠 스님의 녹균헌
於潛僧綠筠軒
어잠의 여인
於潛女
병중에 조탑원을 유람하고
病中遊祖塔院
호포천
虎?泉
유미당의 폭우
有美堂暴雨
8월 15일에 조수를 보고 지은 절구 다섯 수
八月十五日看潮五絶
맥상화
陌上花三首
쌍죽사 잠사 스님의 방에 쓴 시
書雙竹湛師房二首
보산에 새로 길이 닦여
寶山新開徑
겨울 모란을 노래한 진술고의 시에 화답하여
和述古冬日牡丹四首
밤에 영락에 있는 문장로의 절에 들렀더니 문장로가 당시 와병 중이라 절에서 나가 있어서
夜至永樂文長老院, 文時臥病退院
초산 윤장로의 벽에 쓴 시
書焦山綸長老壁
무석 일대를 다니는 도중에 무****를 보고
無錫道中賦水車
영락의 문장로께 들렀더니 이미 돌아가셔서
過永樂文長老已卒
이행중 수재의 취면정
李行中秀才醉眠亭三首
눈이 내린 뒤 북대의 벽에 쓴 시
雪後書北臺壁二首
상산에서 제사를 지내고 돌아오는 길에 조촐하게 사냥하며
祭常山回小獵
호수 위의 다리
湖橋
망운루
望雲樓
무언정
無言亭
운당곡
??谷
묽디묽은 술
薄薄酒二首
동쪽 난간의 배꽃
東欄梨花
사마군실의 독락원
司馬君實獨樂園
한가위의 보름달
中秋月
맹교의 시를 읽고
讀孟郊詩二首
속여인행
續麗人行
9월 9일 황루에서
九日黃樓作
이사훈이 그린
<장강절도도>
李思訓?
<長江絶島圖>
백보홍
百步洪二首
달밤에 살구꽃 밑에서 손님과 한잔하며
月夜與客飮杏花下
배 안에서 밤에 일어나
舟中夜起
강풍으로 금산사에서 이틀 동****머물며
大風留金山兩日
단옷날 여러 절을 두루 돌아다니며 놀 때 ‘선禪’자를 운자로 얻어
端午遍遊諸寺得禪字
편저자 소개
長江絶島圖>
장강절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