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진실
도서명:전쟁의 진실
저자/출판사:신문,아카하타,편집국/정한책방
쪽수:230쪽
출판일:2019-03-01
ISBN:9791187685326
목차
한국어판 서문 5
추천사 11
머리말 15
1부 일본의 아시아 침략과 식민지 지배의 만행
1. 난징대학살 80주년 27
(1) 난징대학살 80주년 27
─진중일기, 만행의 기록
(2) 중국 난징 시에서 중·일 시민이 교류 35
2. “나는 성노예였다” 38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
(1) 우리의 괴로움을 들어라 38
─한국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증언
(2) 아시아 곳곳의 일본군 ‘위안소’ 42
3. 731부대와 사람들 50
(1) 731부대의 의사, 전후 아무 반성 없이 요직으로 50
(2) 731부대에 근무했던 아버지, 포로에게 인체실험, 페스트 균 강제 주 입 54
─만년의 고백을 전하는 가미야 노리아키( 神谷則明) 씨
4. 중국을 침략하며 무슨 일을 저질렀나? 59
(1) 중국 펑딩(平頂)산 사건 85주년 59
─침략 초기 일본군, 주민 3천 명 학살
(2) 루거우차오(蘆溝橋) 사건 80주년과 아베 정권 66
─ 왜 중·일 전면전의 수렁으로 빠져 들어갔나?
(3) 충칭(重慶) 무차별 폭격 7년 72
─ 중국에서 일본군이 시작한 ‘전의 상실 작전’
(4) 일본군이 유기한 독가스 피해는 아직도 79
5. 동남아시아, 남양의 섬들에서 87
(1)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의 일본군 전쟁 유적 87
(2) 헌병대, 군이 종전 이후 주민 학살 97
─‘9·5 사건’ 희생자 자손의 증언
(3) 보급 무시한 채 전선 확대, 전사자의6 할이 ‘아사’ 100
─전우를 간호했던 가와라이 타쿠(河原井卓) 씨
(4) 치열한 지상전에서 거류 일본인도 희생 103
─남양 전투 소송 원고단 단장 야나기다 토라이치로柳(田虎一?) 씨
6. 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과 가메이도 사건 110
─군·경찰, 선동당한 자경단이 실행
7. 강제연행과 전후보상 등 116
(1) 중국인 강제연행 116
─사죄하고 “다음 세대에 사실을 전한다”
(2) 일본의 전쟁 책임을 뒤집어 쓴 한국인 122
─‘BC급 전범’이라며 사형 판결을 받았던 이학래 씨
2부 가해와 피해의 역사를 응시하며
1. 오키나와 전투의 비극 129
(1) 오키나와 전투, PTSD 129
(2) 1944년 ‘10·10 공습’ 136
─오키나와 전투 피해 국가 배상 소송 원고단 단장
노자토 치에코(野里千惠子)씨
(3) 이제야 밝혀진 소년 비밀 부대, ‘호향대護(鄕隊)’의 비극 140
2. 핵무기 폐기의 문을 열어젖힌 피해자들 146
(1) 고 와타나베 치에코(渡?千?子) 씨 146
─제2회 원·수폭 금지 세계대회에서 발언
(2) 고 나고시 미사오(名越操) 씨 151
─원폭에 ‘나뭇잎처럼 태워졌다’
3. ‘만몽(滿蒙)개척단’, 시베리아 억류 155
(1) ‘만몽개척단’과 중국 잔류 고아 155
─국책으로 8만 명 희생
(2) 시베리아 억류는 무엇이었나 162
─군에 배신당하고 이국 땅에 잠들다
4. 여기, 전쟁이 있었다 169
(1) 군산학(軍産?)협동, 구(?) 육군 노보리토(登?) 연구소는 말한다 169
(2) 고치(高知)의 전쟁 유적 보존 운동 175
5. 소년병, 예과 훈련 181
(1) 소년비행병의 일지 출판 181
─의사 히라노 하루카즈(平野治和) 씨
(2) 국가적 세뇌로 인해 군국소년으로 185
─예과 연습생 최후의 입대, 야노 다케시矢(野武) 씨는 말한다
3부 평화에 산다
1. 우리가 침묵할 때, 전쟁은 다가온다 191
─전 육군참모본부 동원학도병(암호****)
도쿄도 신주쿠 구 무토 도루(武藤徹) 씨
2. ‘죽음’에서 ‘생명’의 삶으로 197
─전 해군 카이텐(回天) 공격대원
도쿄도 세타가야 구 다나카 나오토시(田中 直俊) 씨
3. 특공대원의 눈물, 전쟁의 잔혹함을 통감 203
─전 해군 정비병,
도쿄도 스기나미 구 가지하라 시게오(梶原志計雄) 씨
4. 중국에서 알게 된 전쟁의 참혹함 209
─전 관동여자통신대원
도쿄도 하치오지 시 이케다 교(池田敎) 씨
5. 군국소년, 이야기꾼이 되어 214
─전 만몽개척 청소년 의용군 대원
오사카 부 돈다뱌****(富田林) 시 도고 히 로미(藤後博巳) 씨
후기 219
옮긴이의 말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