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줍줍
도서명:공시줍줍
저자/출판사:김보라,박수익/어바웃어북
쪽수:389쪽
출판일:2021-09-01
ISBN:9791187150954
목차
ㆍ 머리말_공시까지 공부한 여러분의 앞날에는 ‘꽃길’만 펼쳐질 거예요
Chapter 1.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공시 0교시
? 워런 버핏이 퇴근할 때 꼭 챙겨가는 서류의 정체
기업은 왜 경영 활동을 시시콜콜 공시할까? | “좋은 정보 없어?” 묻지 말고, 기업공시를 보자!
? 주식투자의 보물창고, 다트 요리조리 파헤치기
기업공시는 어디서 봐야 할까? | 다트, 어떤 것부터 볼까? | 내가 투자하는 기업의 ○○○ 공시만은 꼭 확인하자! | 배당을 얼마나 하는지 궁금하다면, ‘배당’ 두 글자만 입력하자! | 내가 투자한 주식, 국민연금도 투자했는지 보고 싶다면? | 하루에 몇 개를 보든, 몇 시간을 사용하든 무료!
? 다트에 없는 오리지널 공시가 있는 카인드
Chapter 2.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공모주 투자
?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보장하는 공모주 투자
공모주, 넌 누구냐? | 기업이 상장하려는 이유 | 공모주 청약에 뭉칫돈이 몰리는 이유
? 공모주 투자는 처음인데요
증권시장 루키, 공모 예정 기업은 어디서 찾을까? | 두근두근 공모주 투자 준비물
? ‘될성부른 공모주’ 찾는 법(feat. 〈증권신고서〉)
공모주의 자기소개서, 증권신고서 | 〈증권신고서〉 Reading Point 1 : 뭐 하는 회사일까? | 〈증권신고서〉 Reading Point 2 : 어떤 주식을 팔려는 걸까? | 〈증권신고서〉 Reading Point 3 : 주식 팔아 번 돈으로 뭘 하겠다는 걸까? | 〈증권신고서〉 Reading Point 4 : 투자 위험은 무엇일까? | 〈증권신고서〉 Reading Point 5 : 청약 자격은 무엇일까? | 〈증권신고서〉 Reading Point 6 : 그밖에 확인해야 할 내용은 무엇인가?
? 공모가격에 낀 ‘거품’ 판별하기
공모가격은 어떻게 결정할까? | ‘친구 따라 강남 간다?’ 몸값 비교 대상 따라 공모가 결정
? ‘스텝 바이 스텝’ 실전! 공모주 청약
주식투자 1일차도 할 수 있는 공모주 청약 | 몇 주 받았는지 어떻게 확인하나?
? 청약 시장에서 ‘영끌’ ‘마통’을 몰아낸 균등배정
균등배정과 비례배정이 뭔가요? | 청약 광풍 잠재울 중복 청약 금지
? 수익 실현 타이밍을 알려주는 〈증권발행실적보고서〉
청약하고 난 뒤 봐야 할 공시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공모주 투자, 수익 실현은 어떻게 할까? | 상장 후 주가가 떨어졌을 땐, 공모주 환불원정대 결성! | 공모주 환매청구권 행사하는 방법
[공시다방] 어떤 공모주가 환불되나요?
Chapter 3.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유상증자
? 기업은 왜 유상증자를 할까?
원리금 부담 없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유상증자 | 지분가치 하락 주범 vs. 주식을 싸게 살 기회
?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누구에게 파는가?
주주가 가진 지분율만큼 살 수 있는 주주배정 | 제3자배정, ‘특정인 배정’이란 단어가 어울려요 | 일반공모, 소문난 맛집처럼 ‘가까이하기에 너무 먼~’
? 유상증자는 호재예요? 악재예요?
호재와 악재를 판단하는 첫 번째 힌트, 증자 규모 | 호재와 악재를 판단하는 두 번째 힌트, 자금 조달 목적
? 아무리 바빠도 유상증자 공시에서 이건 꼭 보자!
유상증자 공시, 핵심만 콕콕 짚어 분석 1(feat. 대한항공) | 유상증자 공시, 핵심만 콕콕 짚어 분석 2(feat. BTS & 하이브)
? 유상증자 가격은 누가 어떻게 결정하는가?
신주 매수 대상 따라 달라지는 유상증자 할인율 | 하이브가 같은 날 발행가격이 다른 두 개의 유상증자 공시를 낸 이유
?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유상증자 궁금증 8
Chapter 4.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무상증자
? 왜 공짜로 주식을 나눠줄까?
1주 사면 1주를 더 주긴 하는데, 주가는……. | 무상증자를 왜 호재라고 할까? |
? 실전, 무상증자 공시 독해(feat. 씨젠)
씨젠의 1:1 무상증자 공시 | 씨젠 유상증자 공시 낱낱이 분석 | 주식수가 늘어도 주식가치는 그대로인 이유, 권리락
? 회사가 자본금을 플렉스하는 방법
돈 받고 주식을 팔지 않아도 Yo! 자본금을 충분히 늘릴 수 있어 Yo! | 비상금통장에서 10만 원을 꺼내서 생활비통장으로 이체하는 원리 |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를 함께 발표하는 기업의 속셈
Chapter 5.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감자
? 기업의 건강 상태를 ‘30초’ 만에 파악하는 법
감자, 공짜로 먹거나 돈을 내고 먹거나 | 자본금을 향해 돌진하는 먹성 좋은 누에들 | ‘자본금’과 ‘자본총계’, 두 가지만 확인하면 건강 상태 진단 끝!
? 실전, 무상감자 공시 독해(feat. 아시아나항공)
재무구조 개선 위해 3대 1 무상감자 추진한 아시아나항공 | 감자하는데 주주를 차별하지 않고 공평하게 대해서 불만 속출
? 틀에 박힌 감자 사유, 재무구조 개선
감자만 했다 하면, 왜 너나 할 것 없이 재무구조 개선을 외칠까? | 무상감자가 어떻게 자본잠식률을 줄이나?
? 무상감자 후 주가는 어떻게 바뀔까?
무상감자비율만큼 인위적으로 주가 UP! | 무상감자로 아시아나항공은 웃었지만, 다른 기업은 글쎄…….
? 호재인 감자는 없을까?
투자자가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유상감자 | 투자자가 반색하는 유상감자가 실제로는 드문 이유
Chapter 6.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주식분할(병합)
? ‘황제주’에서 ‘국민주’로, 주식분할이 삼성전자에 부린 마법
삼성전자 주식을 쉽게 살 수 있게 된 이유 | 주식분할로 콧대 높았던 주식이 친근해졌다!
? 주식분할에 이어 증자 또는 감자를 하는 이유
무상증자+주식분할(feat. 한국석유공업) | 동전 몇 개로도 살 수 있는 ‘동전주’를 왜 쪼갤까?(feat. 판타지오)
? 주식을 왜 합칠까?
석연치 않은 주식병합 목적(feat. 우성사료) | 주식병합과 감자는 무엇이 다른가?
Chapter 7.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배당
? 배당주 투자에도 전략이 필요해!
배당을 왜 하나요? | 배당받고 싶다면 달력에 표시해둬야 할 날짜, ‘연말 폐장일-2일’ | 배당락일에는 주식을 사봐야 소용없다! | 배당받는데 주식 보유 기간은 중요치 않다!
? 배당 공시에서 밑줄 치고 봐야 할 내용들
배당 공시에선 뭘 봐야 할까?(feat. 삼성전자) | 매수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배당수익률 |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왜 빈칸일까?
? 이익을 현금 말고 주식으로 나눌게
주식배당(feat. 셀트리온) | 과거엔 어떻게 배당했는지, 뒷조사하는 법!
Chapter 8.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기업분할
? 기업분할의 두 갈래, 인적분할과 물적분할
기업분할의 두 갈래, 인적분할과 물적분할 | 새로 생긴 회사의 주식을 직접 소유하느냐, 소유 못 하느냐? | 지주회사를 세울 때는 인적분할, 부실한 사업을 떼어낼 때는 물적분할
? 물적분할하면 내 주식은 어떻게 될까?(feat. LG화학)
잘 키운 배터리사업 독립시키기 | LG화학이 물적분할을 선택한 진짜 속내 | 분가시키면서 재산은 어떻게 나눴나? | 배터리 보고 LG화학에 투자한 투자자에게 떨어진 물적분할 날벼락!
? 인적분할하면 내 주식은 어떻게 될까?(feat. F&F)
공유가 모델로 있는 그 의류회사를 둘로 쪼갠다는데……. | 인적분할의 진짜 목적, 지주회사 전환 | 모든 주주가 지분율대로 주식을 나누는 인적분할 | 분할되는 회사 주식을 받고 싶으면 언제까지 주식을 사야 하나? | 기업분할 후 보유한 주식가치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공시다방] 인적분할, 그것이 더 알고 싶다!
Chapter 9.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주식연계채권
? 채권과 주식의 장점을 섞은 채권계의 짬짜면
주식회사가 왜 사채를 쓰는가? | 사채는 회사채에 보너스를 더한 상품
? 전환사채는 뭘 보고 투자해야 할까?(feat. HMM)
동학개미들이 사랑하는 ‘흠슬라’의 전환사채 발행 | 빚 갚을 목적으로 사채를 발행해도, 기업 상황에 따라 시장에 보내는 시그널이 달라질 수 있다 | 만기이자율 3%=연복리 3%, 만기 5년인 정기예금 이자수익률 | HMM 전환사채 투자자에게 주는 보너스 | 투자가가 외치는 ‘풋’, 발행회사가 외치는 ‘콜’ | 증거금을 100% 채워놔야 청약 가능 |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회사가 콜을 외쳤을 때, 투자자의 선택지
?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뭘 보고 투자해야 할까?(feat. 한진칼)
신주를 살 ‘권리’만 붙은 채권 | 한진칼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이자율이 높은 이유 | 채권은 가지고 있고 신주인수권만 팔아 볼까? 신주인수권을 사서 시세보다 싸게 사볼까? | 한진칼 신주인수권부사채, 투자자의 풋옵션만 보장
? 교환사채는 뭘 보고 투자해야 할까?(feat. 레드캡투어)
신주로 바꾸느냐, 구주로 바꾸느냐 | 투자할 수 없는 사모 발행 채권 공시까지 챙겨 봐야 하는 이유 | 하이투자증권은 왜 이자율 0%의 교환사채에 투자했을까? | 사채를 어떤 주식으로 바꿔주나?
[공시다방] 주식연계채권이 주식으로 바뀔 때, 투자자가 고려해야 할 것
Chapter 10.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자사주
? 〈허생전〉으로 알아보는 자사주 매입 원리
자사주 매입 → 주가 관리 | 자사주 매입 실전 공시 독해(feat. 아세아)
? 왜 자사주를 남에게 파는가?
유통 물량이 늘어나는 자사주 처분 | 자사주 처분, 주가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신호 | 적대적 M&A에 방어하기 위해 자사주를 매각하기도
? 귀한 자사주를 왜 회사가 나서서 없앨까?
자사주 소각, 유통 물량으로 풀릴 가능성을 ‘0(제로)’으로 만드는 것 | 경농이 배당 대신 선택한 주주 환원 정책
Chapter 11.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스팩·리츠
? 스팩(SPAC) 투자는 어떻게 할까?
스팩의 내세울 만한 스펙은 무엇인가? | 스팩도 상장 후 ‘따상’ 가고 그러나요? | 원금 손실 부담 없는 무위험 상품, 합병에 실패하면 저수익 상품
? 리츠(REITs) 투자는 어떻게 할까?
커피 한 잔 값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 리츠 | 리츠 회계연도는 6개월 단위, 배당금도 1년에 두 번 지급 | 배당금을 좌우하는 보유 부동산 내역 파헤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