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 365
도서명:투자공부 365
저자/출판사:한국비즈니스정보/어바웃어북
쪽수:404쪽
출판일:2021-04-30
ISBN:9791187150862
목차
[프롤로그] ‘주린이’란 딱지를 떼어주는 365개의 열쇳말
001 보통주·우선주 _의결권 프리미엄이 가른 주식의 가치
002 선물거래 _파생상품의 미래 가치를 사고파는 고수익·고위험 거래
003 반도체주 _삼성전자가 지분 투자한 소재·장비 회사는 어디?
004 기업공개(IPO) _기업의 증권시장 데뷔
005 삼성전자 _최고점을 찍었다? 아직 아니다?!
006 임상시험 _거의 모든 바이오·제약주의 등락을 좌우한다
007 K-뉴딜 _K-뉴딜지수 12개 종목의 후방기업들을 주시해야
008 주가 _수요와 공급의 힘겨루기로 결정되는 다섯 개의 가격
009 유동성 _시중에 돈이 넘쳐흐르면 주가가 오른다?
010 게임주 _대작 출시와 중국 정부의 판호에 달렸다
011 공시 _주가의 향방을 알려주는 가장 공신력 있는 정보
012 네이버 _투자시점을 당겨 잡아야 하는 종목
013 인터넷은행 _은행업의 게임체인저가 분명하다
014 수소경제 _우주 질량의 75%인 수소가 떠받치는 산업체계
015 주가지수 _주가 흐름과 경제 상황을 나타내는 지표
016 통화스와프 _주가에 영향이 큰 외환시장이 궁금하다면
017 바이오주 _고령화사회로 갈수록 투자매력도 커진다
018 영업이익 _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실적
019 현대자동차 _신차와 전기차 출시에 선행해 매수해야
020 바이오시밀러 _지금보다 더 좋아진다! 최고 수혜주는?
021 빅데이터 _데이터경제 시대의 가장 유망한 투자처
022 시가총액 _기업의 투자가치와 규모를 가늠하는 기준
023 어닝쇼크·어닝서프라이즈 _호재보다 악재를 주시해야
024 통신주 _통신장비 저가주를 주목해야
018 재무제표 _투자한 종목의 손익이 궁금하다면
026 셀트리온 _렉키로나주의 효능이 관건이다
027 사물인터넷 _실적과 시총은 작지만 알토란 IoT 최선호주는?
028 ESG _‘착한기업’의 주가가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029 거래량 _주가를 비추는 거울
030 양적완화 _실물경제가 나빠도 주가가 오른다면
031 소부장주 _단기 접근보다 장기 안목이 필요한 투자처
032 유형자산·무형자산 _개발비는 왜 비용이 아니고 자산일까?
033 카카오 _IPO로 세력 확장에 나선 플랫폼제국
034 클라우드게임 _게임 생태계를 바꾸는 ‘파괴적 혁신’
035 2차전지 _핵심소재인 ‘양극재’ 공급 업체를 주목해야
036 기준일 _투자자가 꼭 기억해야 할 ‘체결’과 ‘결제’의 시차
037 시장점유율 _점유율이 상승해도 주가가 오르지 않는 이유
031 엔터주 _대표적인 저평가 업종, 적극적인 매수 기회 노려야
039 감가상각 _자산의 가치감소분을 비용으로 배분
040 삼성바이오로직스 _바이오CMO 세계 1위, 내실경영으로 이익률 30% 눈앞
041 가상현실·증강현실 _엔터와 게임 업계의 고부가가치 수익 모델
042 수소차 _연료전지 스택 회사가 핵심 투자처
043 매매주문 _주식을 원하는 조건에 매매하는 일곱 가지 방법
044 블루웨이브 _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수혜 업종은 어디?
045 자동차주 _지난해 기저효과와 신차효과로 소폭 상승 기대
046 액면분할 _주식의 액면가를 쪼개 발행주식수 증대
047 SK텔레콤 _실적과 목표주가 모두 상향 조정
048 진단키트 _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성장성 높아
049 자율주행차 _10년 후엔 전체 자동차의 40% 이상이 자율주행차
050 매매 체결 원칙 _주식 거래를 체결하는 3원칙, 가격·수량·시간
051 실적장세 _실적이 좋은 기업 위주로 주가가 오른다
052 자동차부품주 _차량용 반도체 수급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야
053 액면병합 _동전주를 탈피하기 위해 여러 주식을 하나로 합치기
054 KT _배당수익률과 주당배당금 상승이 기대된다
055 핀테크 _‘카카오’와 ‘네이버’간 빅테크 전쟁의 승자는?
056 커넥티드카 _‘애플카 논쟁’의 수혜주는 따로 있다
057 반대매매 _‘영투’ ‘빚투’ 투자자의 말로
058 뉴 노멀 _언택트와 바이오, 친환경으로 돈이 몰리는 일상
059 전기차주 _전기차 호황의 최대 수혜주는 배터리 기업들
060 M&A _‘규모의 경제’와 ‘범위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는 경영 전략
061 LG유플러스 _한참 저평가된 대형 통신주
062 바이오CMO _투자자들이 몰릴 수밖에 없는 이유
063 텔레매틱스 _LG전자의 방심과 삼성전자의 야심
064 봉차트 _일정 기간 주가 움직임을 막대 모양으로 표시한 그래프
065 인덱스펀드 _지수의 등락에 수익률도 함께 출렁인다
066 스마트폰 _애플의 반등, 삼성의 부진, 화웨이의 추락
067 적대적 M&A _상대 기업의 동의 없이 강행하는 M&A
068 현대모비스 _전기차부품 사업 호조로 확실한 회복세
069 바이오CDMO _성공 확률 낮은 만큼 잘 되면 잭팟
070 수소연료전지 _에너지 시장의 게임체인저 혹은 시기상조?
071 연결봉 _여러 개의 봉을 연결하면 나타나는 주가 패턴
072 승자의 저주 _과유불급의 부메랑
073 스마트폰부품주 _카메라모듈 업체를 주목해야
074 공개매수 _만천하에 알리고 지분을 대량 매입하는 행위
075 엔씨소프트 _주가 상승 타이밍은 신규 대작 출시
076 인공지능(AI) _AI의료기기 시장을 주목해야
077 전고체배터리 _이슈만 보지 말고 실적까지 살펴야
078 이동평균선 _주가 동향을 기술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지표
079 밸류에이션 _기업의 가치를 평가해 적정 주가를 산정한 값
080 디스플레이주 _퇴물 취급받던 LCD의 역습이 시작됐다
081 흡수합병 _합치는 두 회사 가운데 하나만 남는 합병 방식
082 LG전자 _애플카의 핵심 벤더가 될 수 있을까?
083 5G _초연결성으로 언택트 최고 수혜 기술로 등극
084 수소충전소 _수소차 성공의 필수전제조건
085 추세선 _주가 흐름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선
086 펀더멘털 _투자의 안목은 결국 펀더멘털을 읽는 눈이다
087 OTT주 _드라마와 웹툰 등 콘텐츠 제작사들의 수혜 이어진다
088 손상차손 _자산의 급격한 가치 하락을 재무제표상 손실로 반영
089 LG이노텍 _아이폰의 카메라모듈을 책임지는 애플 최선호주
090 로봇 _연평균 성장률이 30%를 웃도는 고부가가치 시장
091 수전해 _수소를 뽑아내는 핵심기술
092 헤드앤숄더 _주가의 하락세 전환을 예고하는 패턴
093 모멘텀 _주가 상승을 알리는 시그널
094 방송·미디어주 _시청률과 광고 없인 주가 상승도 없다
095 대손충당금 _받기 어려운 매출채권을 비용으로 처리
096 삼성전기 _MLCC 수요 급증, 가격인상 소식에 주가도 상승
097 의료용 로봇 _언택트와 바이오를 융합한 투자처
098 수소발전의무화제도 _최대 수혜주는 수소연료전지 회사
099 역헤드앤숄더 _주가가 바닥을 치고 상승할 것을 예고하는 패턴
100 인플레이션 _인플레이션 수혜주가 존재한다는데
101 건설주 _정부의 부동산 정책 헛발질이 건설주를 상승시킨다?!
102 충당부채 _누구에게, 언제, 얼마를 줘야 할지 모르는 빚
103 SK하이닉스 _올해도 어닝서프라이즈는 계속될까?
104 카메라모듈 _스마트폰 진화를 이끄는 킬러 부품
105 ESS _글로벌 시장 성장세에 따른 최대 수혜주는?
106 코스피·코스닥 _대한민국 증시의 양대 축
107 MSCI _코스피지수 전체를 올리려면 신흥국지수 족쇄부터 풀어야
108 건설기계주 _국내외 건설경기 호조로 실적에 청신호
109 물적분할 _분할로 신설되는 회사 주식을 존속회사가 전부 가지는 것
110 LG화학 _배터리 사업 호황이 주가 상승 견인
111 마일스톤 _신약 개발 단계별 성과보수
112 인터넷플랫폼 _다음 정차할 곳은 금융플랫폼
113 K-OTC _‘따상’을 염원하는 투자자가 주목하는 시장
114 도덕적 해이 _피해는 고스란히 개인투자자 몫
115 건자재주 _전통적인 저평가주, 주가 상승여력 충분
116 인적분할 _분할 전 지분율대로 신설회사 주식을 나눠 갖는 것
117 SK이노베이션 _배터리 관련 주가는 생산능력에 달렸다
118 라이선스아웃 _이익과 주가를 끌어올리는 비즈니스 모델
119 시스템반도체 _4차 산업혁명의 근간을 이루는 뇌세포
120 기관투자자 _국내 증시 3분의 1을 쥐고 있는 자본시장의 큰손
121 폰지사기 _‘안전한 고수익’이라는 사기의 기원
122 시멘트주 _아파트 분량 물량이 늘수록 주가에 호재
123 자기자본비율 _기업 자산 중 내 돈의 비중
124 삼성SDI _증권사마다 목표주가를 상향조정 중
125 에지 컴퓨팅 _주변이 좀 더 안전할 수 있다
126 OLED _계속되는 슈퍼사이클, 소부장를 주목해야
127 프로그램 매매 _조건을 설정해두고 자동으로 매매하는 거래법
128 영업비밀 _LG와 SK간 배터리 싸움의 원인
129 석유화학주 _의료용 플라스틱 수혜주를 주목해야
130 유동비율 _기업의 단기지불능력을 나타내는 지표
131 유한양행 _기술수출 호실적으로 주가 상승 기대
132 트래픽 _언택트 시대에 뜨는 트래픽 수혜주들
133 지능형 메모리반도체 _데이터 폭발사고를 대비한 고성능 반도체
134 EPS(주당순이익) _주식 1주가 순이익을 얼마만큼 올렸는가?
135 국가채무 _주식투자하면서 나랏빚까지 걱정해야 할까?
136 정유주 _국제유가와 정제마진이 중요한 체크포인트
137 부채비율 _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
138 SK바이오사이언스 _코로나19 백신 최선호주
139 미니LED-TV _OLED의 단점을 보완해 최상의 화질 구현
140 D램 _차량용 반도체 수요 부족으로 장기 호황 이어져
141 PER(주가수익비율) _가성비 높은 종목을 고르는 기준
142 테슬라 요건 _상정 요건에 미달되더라도 테슬라처럼 성장성만 인정된다면
143 화섬주 _중국의 소비 시장에 달린 운명
144 EV/EBITDA _인수대금을 회수하는 데 몇 년이 걸리는가?
145 CJNENM _커머스와 미디어 호재에도 영업이익 감소 우려
146 덴탈·임플란트 _중국 임플란트 시장 1위가 한국 기업
147 낸드플래시 _슈퍼사이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48 PBR(주가순자산비율) _회사가 청산할 경우 주주가 받을 수 있는 주당 가치
149 디커플링 _실물경제는 어려운 데도 주가가 계속 오른다면
150 항공주 _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려면 2024년은 되어야
151 자사주 매입 _주가 상승을 부르는 시그널
152 빅히트 _BTS 월드투어 재개 전에 매수해야
153 ARPU _통신사의 수익지표이자 통신주의 가늠기준
154 파운드리 _국내 유일의 파운드리 전문업체는 어디?
155 ROA(총자산이익률) _자기 돈과 빌린 돈을 이용해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는가?
156 헤지펀드 _게임스톡 주가 폭등 사태의 원흉
157 해운주 _해운지수가 경기선행지표로 활용되는 까닭
158 자사주 처분 _주가가 오를 만큼 올랐다는 시그널
159 쿠팡 _미 증시 입성 소식에 급등한 쿠팡 수혜주는?
160 코스메슈티컬 _화장품과 의약의 행복한 조우
161 팹리스 _고이익률이 매력적인 공장 없는 반도체 기업
162 ROE(자기자본이익률) _빚을 제외한 자기 돈으로 얼마를 벌었는가?
163 사모펀드 _피해는 결국 개인 투자자들의 몫?!
164 조선주 _드디어 장기적인 호황국면에 진입하는가?
165 자사주 소각 _유통주식 수를 줄여 주식가치를 끌어올리는 주가 부양법
166 LG그룹 _계열 분리 최대 수혜주는 어디?
167 원격의료 _합법화될 경우 최대 수혜주는 어디?
168 탄소배출권 _탄소배출권 가격이 크게 요동친 이유
169 공모주청약 _‘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공모주 배정
170 국채 _채권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떨어진다?!
171 철강주 _잠자던 철강주가 기지개를 펴는 이유
172 유상증자 _돈을 받고 신주를 팔아 자본금을 늘리는 증자 방식
173 카카오뱅크 _상장 이후 기업가치 10조 원 예상
174 미용성형 _톡신과 필러 대장주를 주목해야
175 탄소중립 _거스를 수 없는 대세, 투자매력 높다
176 공모주 청약 기회 확대 _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기
177 경기선행지수 _주가와 경기흐름은 서로 무관하다?
178 비철금속주 _‘닥터 코퍼’의 행보가 중요한 이유
179 신주인수권증서 _유상증자 시 청약을 포기해도 남는 것
180 두산퓨얼셀 _수소발전의무화제도의 최선호주
181 마이데이터 _핀테크의 새로운 먹거리
182 CCS·CCU _이산화탄소를 모아 연료로 만드는 기술
183 콜옵션·풋옵션 _기초자산을 정해진 가격에 사고팔 수 있는 권리
184 광군제 _화장품주 투자자들의 ‘D-day’
185 방산주 _팬데믹 기저효과로 주가 상승 기대
186 무상증자 _자금력 있는 우량기업이 할 수 있는 주주 환원 정책
187 현대건설 _수주 실적이 매출화되는 시기가 왔다
188 O2O _언택트 시대에 날개를 단 주문앱들
189 풍력 _지구상에 바람이 불지 않는 곳은 없다
190 ETF(상장지수펀드) _지수의 등락을 추종하며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펀드
191 테이퍼링 _돈을 푸는 속도를 조절해야 할 때
192 유틸리티주 _한국가스공사의 배당수익률을 주목해야
193 권리락 _신주 배정, 배당 등의 권리가 사라진 상태
194 GS건설 _재건축 규제 완화 최고 수혜주
195 웹툰 _만화가 곧 돈이 되는 세상
196 태양광 _지구상에 해가 뜨지 않는 곳은 없다
197 ELS(주식연계증권) _개별 주식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수익률이 결정되는 증권
198 변동성지수 _주가 하락의 공포지수를 체크해둬야
199 이커머스주 _쿠팡의 밀접 협력업체가 바로 최선호주
200 주식배당 _회사가 1년 동****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주식으로 배분
201 삼성물산 _삼성전자 지분이 주가에 민감한 이유
202 에듀테크 _걸음마 단계인 탓에 성장여력 높다
203 원전 해체 _2050년까지 수명 다한 원전만 300****어
204 ETN(상장지수증권) _기초자산의 성과대로 만기에 수익을 지급하는 증권사가 발행한 파생상품
205 랩어카운트 _증시가 호황일 때 노려볼 만한 상품
206 홈쇼핑주 _암울한 업황에도 투자처는 존재한다
207 무상감자 _주주에게 보상하지 않고 주식을 없애 자본금을 감소시키는 방법
208 KB금융 _배당성향이 매력적인 금융지주사
209 K-주사기 _핵심소재인 PP 생산업체를 주목해야
210 해수담수화 _물 부족 사태에 대처하는 핵심기술
211 ELW(주식워런트증권) _기초자산을****정한 조건에 거래할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증권
212 골디락스 _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투자환경이란?
213 대형마트주 _업황은 흐리지만 대장주 이마트는 맑음
214 유상감자 _주주에게 보상하고 주식을 없애 자본금을 감소시키는 방법
215 키움증권 _동학개미 신드롬의 최고 수혜주
216 라이브커머스 _2023년 10조 원 규모 시장으로 급성장
217 지열에너지 _지진 발생 위험만 제거한다면
218 인버스·곱버스 _주가 하락에 배팅하는 펀드
219 엔젤산업 _중국 젊은 엄마들의 지갑을 열다
220 백화점주 _대규모 신규 출점으로 주가가 요동친다
221 메자닌 채권 _주식과 채권의 장점을 뽑아 만든 회사채
222 삼성화재 _사회적 거리두기 덕분에 주가 상승
223 음성인식 _언택트에 맞춰 시장 고공행진, 주가도 우상향
224 화이트바이오 _대규모 환경폐기물을 자연분해하다
225 테마주 _기대감에 따라 같은 방향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종목군
226 더 큰 바보이론 _천재과학자 뉴턴이 바보가 된 사연
227 편의점주 _점포 재계약 건이 쏟아지는 2022년까지 호황
228 교환사채(EB) _기업이 보유한 주식으로 바꿔주기로****속하고 발행하는 사채
229 한화솔루션 _태양광의 모든 사업부문에 진출하다
230 MCN _유튜브 생태계의 매력적인 수익 모델
231 그린스완 _보험주를 위협하는 녹색 백조
232 스몰캡 _시가총액 1000억 원 미만의 기회와 위험 모두 큰 종목
233 풀필먼트 _물류의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혁신 모델
234 교육주 _온라인강의 사업에 강점이 있는 회사를 주목해야
235 전환사채(CB) _이자를 꼬박꼬박 받으면서 시세차익이라는 덤도 챙길 수 있는 사채
236 두산중공업 _그린뉴딜 최선호주의 자격이 충분하다
237 미디어렙 _전통 광고사들의 저성장성에 실망했다면
238 삼불화질소 _반도체와 OLED의 슈퍼사이클 수혜 기대
239 공매도 _개인투자자의 눈물을 먹고 사는 하이에나
240 경상수지 _주가와의 관계가 궁금하다
241 은행주 _금리와 대출금, 순이자마진을 주목해야
242 신주인수권부사채(BW) _주가 상승에 대한 희망을 사고팔 수 있는 사채
243 효성첨단소재 _탄소섬유 생산으로 수소경제 최선호주
244 메타버스 _아바타의 세상이 창출하는 무한한 부가가치
245 프로그래매틱 광고 _마케팅의 총알이 비용에서 데이터로 바뀌다
246 배당 _찬바람 불면 배당주를 담아라
247 불마켓·베어마켓 _강세장과****세장을 빗댄 우화
248 증권주 _증시로의 머니무브에 따른 호황은 언제까지?
249 리픽싱 _채권을 주식으로 바꿀 때 기준이 되는 가격을 낮추는 것
250 대한항공 _항공 산업이 죽을 쒀도 오르는 대장주
251 HMR _코로나19 효과로 10조 원 거대 시장 탄생
252 스마트팜 _첨단유리온실 시장을 주목해야
253 버핏지수 _증시의 고공행진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254 팻핑거 _굵은 손가락 탓에 벌어진 주가 폭락
255 보험주 _금리 인상과 실손보험료가 올라야 호재
256 콜옵션(중도상환청구권) _빌린 돈 갚을 테니 주식 전환은 없었던 일로!
257 HMM _실적 고공행진에 최고가 경신, 매도 타이밍 고민
258 건강기능식품 _한때 계륵에서 지금은 알토란 수익모델
259 스마트홈 _누전차단기 부품 독점 업체를 주목해야
260 가치투자 _남이 버린 꽁초를 주워 공짜로 담배 피우기
261 핫머니 _출처불명의 뜨거운 돈에 화상을 입지 않으려면
262 종합상사주 _원자재 가격과 해상 물동량에 민감하다
263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 _주식 전환할 필요 없을 테니 내 돈 일찍 갚아줘!
264 한국조선해양 _이산화탄소 규제로 가스연료선 수주 이어져
265 디지털치료제 _의료 산업에서 무한성장 중인 디지털 기술
266 스마트그리드 _원전 7기를 대체하는 지능형 전력망
267 상장폐지 _투자한 주식이 일순간 휴지조각이 되는 날벼락
268 레버리지 _주가가 올라야 비로소 지렛대 효과를 볼 수 있다
269 택배주 _매출이 늘어도 영업이익이 줄면 ‘빛 좋은 개살구’
270 자본잠식 _누에(결손금)가 뽕잎(자본금)을 갉아 먹었다네!
271 삼성에스디에스 _반도체와 배터리 호황으로 덩달아 실적 UP
272 코요테모멘트 _인플레이션 버블이 터지는 순간
273 3D프린터 _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만들지 못할 게 없다
274 관리종목 _주식시장 퇴출 가능성이 농후한 기업에 보내는 경고장
275 스톡옵션 _미래의 보너스 혹은 연봉 깎기 위한 꼼수
276 부동산리츠주 _세상은 넓고 투자처는 많다
277 감사의견 _기업과 투자자의 목숨줄을 쥐고 있는 한 줄의 의견
27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_미래 먹거리 우주항공 산업의 최선호주
279 바이오베터 _바이오시밀러보다 ‘더 나은(better)’ 투자가치
280 폴더블 _애플이 들어오기 전에 선점해야
281 투****험 종목 _작전 세력 출현을 알리는 경고
282 기저효과 _현재의 경제지표와 주가에 착시를 일으키는
283 IT서비스주 _스마트팩토리와 디지털전환을 주목해야
284 우회상장 _주식시장으로 진입하는 뒷문
285 한국전력 _‘연료비 연동제’ 도입으로 주가가 오른 사연
286 황의 법칙 _지는 ‘인텔’과 뜨는 ‘엔비디아’의 교훈
287 게임퍼블리셔 _개발과 서비스를 이원화 하는 이유
288 미국 3대 주가지수 _미국 증시의 온도계, 다우ㆍS&P500ㆍ나스닥 지수
289 테슬라네어 _주식투자로 백만장자가 되는 방법
290 타이어주 _침체의 터널 탈출 신호가 감지되다
291 스팩(SPAC) _우량한 비상장사의 우회상장 지름길
292 CJ대한통운 _택배비 올라도 투자·관리 비용 ****떨어지면
293 디지털세 _언택트로 인해 도입하자는 주장이 더욱 커져
294 판호 _게임주를 들썩이게 하는 대륙의 편지
295 미국 주식시장 _전 세계 증시의 40%를 차지하는 빅마켓
296 출구전략 _원래대로 되돌리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297 광고주 _디지털 환경에서 판가름이 난다 광고주
298 지주회사 _지주회사를 만드는 ‘인적분할+유상증자’ 공식
299 LG생활건강 _‘저평가 대장주’라는 프리미엄
300 보복소비 _백화점주와 패션주의 단기 상승 신호
301 우주항공 _제프 베조스와 일론 머스크가 지갑을 연 시장
302 사이드카 _과열된 주식시장에 보내는 옐로카드
303 K자형 회복 _회복이 아니라 양극화
304 식품주 _해외사업과 HMR에서 판가름 난다
305 주식매수청구권 _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합병엔 반대하니, 내 주식을 회사가 사가시오!
306 이마트 _주가가 ‘SSG.COM’ 실적에 달렸다
307 NFT _성장성 밝지만 거품에 유의
308 드론 _미래 성장성을 보는 안목으로 접근해야
309 [서킷 브레이커 _롤러코스터 탄 주가를 안정시키는 일시정지 버튼
310 므두셀라 투자법 _‘인내심’과 ‘유연함’이라는 투자덕목
311 라면주 _가격인상 딜레마에 빠지다
312 지분법 회계 _CJ오쇼핑,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격차의 주범
313 LG상사 _LG그룹의 지주사 분할 수혜주
314 사이버보****_천문학적인 사이버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315 스마트팩토리 _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합체
316 컨센서스 _투자 좌표가 되어주는 증권사의 실적 전망치 평균
317 포모증후군 _삼성전자 주가 상승의 비밀
318 제과주 _장기 침체에 빠졌지만 알토란 종목은 있다
319 분식회계 _부실기업을 우량기업으로 탈바꿈하는 재무제표 화장발
320 CJ제일제당 _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회사
321 mRNA _글로벌 제약 시장의 성패를 가르는 물질
322 탄소섬유 _전기·수소차에서 항공기에 이르기까지 미래 핵심소재
323 소수점 거래 _커피 한 잔 값으로 삼성전자 주주가 되는 방법
324 디폴트·모라토리엄 _먼 나라의 디폴트 소문만으로 당신의 주식을 휴지로 만들 수 있다
325 음료주 _우유는 흐림, 탄산과 생수는 맑음
326 올빼미 공시 _이목이 분산되는 시간에 맞춰 악재를 공시하는 것
327 농심 _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 영업이익률은 고민거리
328 면역항암제 _돈이 몰리는 3세대 항암제
329 그래핀 _‘꿈의’ 신소재, 다만 투자는 ‘현실’이다
330 오버슈팅·언더슈팅 _경제 변수들의 시차를 이용해 매매 타이밍 잡기
331 퍼플오션 _시뻘건 레드오션에 ‘혁신’이란 파란색을 덧입히면
332 주류주 _코로나19 직격탄 속에서도 이익 급등한 주류회사는?
333 흑자도산 _이익을 냈는데 금고는 ‘텅텅’
334 KT&G _안정적인 실적에도 성장성****해 주가도 별로
335 세포치료제 _성장성 높지만 단기 투자는 위험
336 데이터센터 _구글이 ‘서버 호텔’에 돈을 아끼지 않는 이유
337 스튜어드십 코드 _기관투자자의 적극적인 경영 참여
338 구독경제 _‘소유의 시대’에서 ‘가입과 이용의 시대’로
339 화장품주 _세계 최대 화장품 ODM 기업을 주목해야
340 5%룰 _단 1%라도 지분 변동이 발생하면 공시하라!
341 오리온 _모든 업종 통틀어 영업이익률 1위 회사
342 항체치료제 _투자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
343 지정폐기물 _진입장벽이 매우 높아 장기 투자처로 유리
344 주식양도세 _재테크로 재산을 불렸다면, 다음 차례는 세테크
345 달걀모형 _주식은 언제 사고팔아야 하는가?
346 패션주 _스포츠웨어와 방호복 및 중국 사업에 강한 업체는 반등
347 3%룰 _대주주 목소리 낮추고 소액주주 목소리 키우는 의결권 제한 제도
348 하이트진로 _백신 효과가 커질수록 실적 상승 기대
349 신약재창출 _혈장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제로도 활용
350 스마트시티 _정부 주도 사업인 만큼 실현가능성 높아
351 윈도드레싱 _결산을 앞둔 기관투자자들의 벼락치기 수익률 관리
352 브렉시트 _해외증시에서 영국 기업들 투자 비중 늘어나
353 제지(종이)주 _온라인쇼핑 활황으로 박스와 포장용 백판지 수요 폭증
354 10%룰 _경영 참여 주주에 대한 단기매매차익 반환의무
355 롯데칠성음료 _기관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선 이유
356 마이크로바이옴 _임상 성과가 나오면 개발사 주가 급등
357 디지털트윈 _k-뉴딜의 핵심과제 가운데 하나
358 산타랠리 _연말·연초 주가를 끌어올리는 산타
359 정보비대칭 _기업 내부자의 내밀한 정보로 주가가 출렁
360 집콕탈출주 _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종목의 반격
361 차등의결권 _창업주의 피ㆍ땀ㆍ눈물을 인정해주는 제도
362 넷플릭스 _콘텐츠 기업들의 돈줄이 되다
363 전자약 _국내에서는 아직 블루오션인 유망 투자처
364 가상발전소 _테슬라가 진출한 차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
365 유사투자자문업 _유동성 장세에서 주린이를 노리는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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