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사케 마시러 가자
도서명:일본에 사케 마시러 가자
저자/출판사:김성수/디지털북스
쪽수:360쪽
출판일:2018-04-10
ISBN:9791186972342
목차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이자카야 미마스야
본격 사누키 우동 카마치쿠
사케 칼럼1 사케를 부르는 명칭
도쿄 타워가 보이는 특등석 이자카야 아키타야
아키타현 향토 요리 전문점 응다응다
100년 전통, 1884년 창업 소바 맛집 칸다 마츠야
사케 칼럼2 사케는 4가지 유형 분류만 알면 된다
사라져 가는 동양 최대 어시장 츠키지
사케 칼럼3 헷갈린다, ****? 사케?
시부야 인근의 가마솥 밥 고항야 잇신
사케 칼럼4 반드시 외워야 하는 사케 지식 특정 명칭주
명주 ‘쿠보다 만쥬’의 양조장 직영점 쿠보타
사케 칼럼5 쿠보타 9형제
오레노 시리즈 체인점 오레노 갓포
사케 칼럼6 고급 사케는 쌀을 많이 깎아야 한다?
‘포장마차 스시’의 전통을 잇는 서서 먹는 스시
즐겨 찾는 대중 이자카야 마스모토
사케 칼럼7 쌀에 피는 아름다운 꽃 코오지
‘긴자’의 ‘붕장어’ 회 맛집 하카리메
사케 칼럼8 사케, 그 은은한 향기의 주인공은 ‘효모’
1932년 창업, 도쿄의 80년 전통 ‘오뎅’ 전문점 오타코
사케 칼럼9 알쏭달쏭 주모(酒母) 이야기 야마하이? 야마오로시?
도쿄 도심 속의 본격 온천 사야노 유도코로
사케 칼럼10 사케는 기본적으로 삼양주(三釀酒)
1880년 창업, 100년 전통의 소바 맛집 칸다 야부소바
사케 칼럼11 사케는 2,000 종류 정도 있다. 진실or거짓?
따뜻한 이로리(??裏)가 있는 이자카야 하코부네 신바시점
사케 칼럼12 술덧 짜기에 따라 달라지는 사케의 종류
오레노 시리즈 체인점 오레노 야끼토리
사케 칼럼13 여과 공정을 거치지 않은 사케
‘막걸리’라는 이름의 사케 토라막코리
사케 칼럼14 살균 처리와 가수(加水)에 따라 달라지는 사케
비밀의 ‘닷사이’가 있는 이자카야 카가리야
사케 칼럼15 사케를 빚는 장인 토오지
오래된 사케는 버려야 하는가? 코슈
사케 칼럼16 아마쿠치(甘口)와 카라쿠치(辛口)?
니혼바시 ‘타마이’의 붕장어 덮밥
사케 칼럼17 가장 맛있는 사케의 온도는?
우에노 공원에서 조용한 벚꽃놀이 인쇼테이
사케 칼럼18 사케의 라벨에 적힌 내용
우에노 재래시장 ‘아메요코’의 대중 이자카야
사케 칼럼19 잘못된 과학 지식의 ‘저주’ 혀의 미각
도쿄 역에 앉아서 북해도를 맛본다 회전스시 네무로 하나마루
사케 칼럼20 가을을 즐기는 사케 히야오로시(ひやおろし)
1300년 전 고구려 유민의 흔적 고마
사케 칼럼21 876년 전통의 사케 양조장
실치회와 고급 브랜드 야채 카마쿠라 야사이
안주를 시킬 필요가 없는 이자카야 칸다 코쥬
사케 칼럼22 탄산이 톡톡 튀는 스파클링 사케
중세시대 도쿄의 풍경 코에도-카와고에
긴자에서 나고야 명물 장어구이를 히츠마부시
사케 칼럼23 도빙토리와 후쿠로쯔리란?
마사쿠사의 뒷골목 ‘복’ 전문점 미우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