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스트리
도서명:케미스트리
저자/출판사:양정훈,이동운/헤리티지
쪽수:256쪽
출판일:2018-01-31
ISBN:9791186615300
목차
프롤로그 _ 성과가 나는 팀의 한 가지 비밀, 케미스트리
1부. 성과는 케미스트리에 있다
1장. 당신의 팀에는 케미스트리가 있습니까?
스타 플레이어에 기대지 않는다 25
조직의 90%가 성과를 못 내는 까닭 30
성과는 단순하게 관리할 수도 없고, 관리해서도 ****된다 34
케미스트리는 성과의 오래된 미래 37
동기부여의 과학 41
지금 우리는 어디에 와 있는가? 49
| 더불어 읽기 | 사회와 공존?동행하는 기업의 실적이 높아지고 있다 63
2장. 성과 나는 기업은 숫자보다 케미스트리를 우선한다
MIT에서 첫째로 강조하는 경영전략 59
사람이 함께하는 자율경영의 힘: 홀푸드 62
지위는 책임을 구분할 뿐이지 인간을 구분하는 게 아니야: 니토리 65
희생은 회사와 뜻을 함께하겠다는 직원에게서 나온다: 타타 68
현재도 진행 중인 사이렌의 유혹: 스타벅스 71
우리는 당신이 배우자를 죽게 놓아두지 않을 겁니다: 구글 74
기계나 원가절감보다 중요한 사람: 포스코 79
| 더불어 읽기 | 400년에 걸친 12대 거부의 비밀 82
2부. 어떻게 현장에서 케미스트리와 성과를 만드는가?
1장. 목표 설정, 커넥션, 평가 시스템을 함께하라
올바른 흐름을 구축하라 87
효과적인 성과 모델, ACE(Aim, Connection, Evaluation) 90
케미스트리를 높이는 ACE질문을 활용해라 93
2장. 목표 설정(aim)
현재 역량을 알자 99
목표를 공유하라 _ 리더의 바람직한 행동 / 리더의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 101
MECE로 팀원에게 목표를 다운하라 _ Mutually Exclusive(중복 없이), Collectively Exhaustive(누락 없이) 106
목표는 정량적이자 정성적이어야 한다: SMART _ Specific, 구체적인 / Measurable, 측정 가능한 / Attainable, 달성 가능한 / Relevant, 연관성 있는 112
| 더불어 읽기 | 마라톤 경기는 출발선에서 결정된다 117
3장. 커넥션(Connection)
왜 커넥션인가? 121
효과적인 커넥션 123
중간 점검 _ 자료 준비 / 공식적인 동기부여 자리로 / 일과 사람을 분리한 피드백
주기적으로 함께했음을 확인하라 125
면담 전 파악해야 할 정보 _ 스킬 / 직무 / 개인 / 비전 131
리더에게는 코칭이 필요하다 135
질문, 스스로 설득하게 하는 힘 _ 열린 질문과 닫힌 질문, 긍정 질문과 부정 질문 / 저항 극복 질문 / 재정의하기 140
모든 시작은 경청이다 _ 빙산의 일각 / 수면 아래의 것 듣기 150
경청의 두 번째 단계 _ 격려 / 확인과 요약 / 반영(공감) / 보디랭귀지 / 미러링 / 페이싱/ 아이콘택트 156
인정과 칭찬 162
칭찬의 3가지 비결 _ 광장 / 아이스크림 / 칭찬은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해야 한다 167
피드백: 목표와 실제 결과의 차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의 발견 174
| 더불어 읽기 | 소통해야 비용도 절감된다 184
4장. 평가(Evaluation)
정확하고 공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 189
인식 차이를 줄여라 _ 잘한 부분 칭찬 / 노력 인정 / 인식 차이 확인과 피드백 192
평가는 사람에게가 아니라 업무에 하는 거다 194
평가 기준을 상기시켜라 197
객관적으로 평가하라: 평가의 오류에서 벗어나는 법 _ 시간 오류 / 부정형 효과 / 관대화 경향 / 현혹 효과 / 유사성 오류 199
평가에 따른 수용도를 높여라 203
성과관리는 툴이자 도구일 뿐이다 211
| 더불어 읽기 | 평가 결과를 알릴 때 214
3부. 케미스트리의 꽃, 리더십
1장. 리더십의 본질
리더십이 없으면 성과도 없다 219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한 가지 222
2장. 리더의 행동강령
관리자 말고 리더가 되라 227
일 잘하는 직원 만들기 230
리더는 가끔 쇼맨십도 필요하다 232
저성과자가 되는 3가지 이유 234
저성과자를 관리해야 분위기가 바뀐다 237
리더는 디테일을 입는다 239
호랭이도 호구도 아닌 호인으로 244
나무를 볼 줄 알아야 숲을 볼 수 있다 248
에필로그 _ 헌신을 끌어내는 힘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