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걷다 > 한국사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회원가입
    2000

    로그인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조선을 걷다 > 한국사

조선을 걷다 요약정보 및 구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글로세움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글로세움
시중가격 17,000원
판매가격 15,3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선택된 옵션

  • 조선을 걷다
    +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정보
  • 사용후기 0
  • 상품문의 0
  • 배송정보
  • 교환정보
  • 상품정보

    상품 기본설명

    기본설명

    상품 상세설명

    조선을 걷다

    9791186578964.jpg

    도서명:조선을 걷다
    저자/출판사:홍미숙/글로세움
    쪽수:352쪽
    출판일:2021-11-25
    ISBN:9791186578964

    목차
    글을 시작하며

    1장 아! 조선, 불꽃이 일다

    ● 태조 이성계의 본향에 가다
    전주 승광재에 고종황제의 손자가 산다 | 조선의 마지막 왕족과 마주하다
    경기전에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만나다 | 전주사고에서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내다
    태조 이성계의 까마득한 후손을 만나다 | 전주이씨의 시조를 찾아가다
    이성계 장군이 대풍가를 부르다 | 전주객사와 전라감영을 거닐다
    5대조 이양무 장군이 삼척에 잠들다

    ● 삼봉 정도전, 도전에 실패하다
    왕의 의무를 전각의 이름에 담다 | 정적의 칼에 단죄되니 극단의 삶을 살다
    정몽주ㆍ정도전, 충신과 간신 사이 | 정도전의 마음을 읊다
    영주의 생가 터와 삼판서 고택 | 고려가 지고 조선을 열다
    조선의 통치규범을 제시하다

    ● 세계적 명장, 이순신은 조선의 영웅이다
    세계 해전사에 불패 신화를 남기다 | 진도 울돌목의 빠른 물길은 여전하다
    여수에서 무인으로 거듭나다 | 어머니가 내려와 사시던 고택을 찾아가다
    광양의 이순신대교를 세 번 건너다 | 노량해전을 생생하게 느끼다
    관음포 이락사에 해가 지다 | 충렬사에 어둠이 내려 앉다
    통영에서 최초의 삼군통제사와 마주하다 | 초대 삼도수군통제사로 우뚝 서다
    이순신 장군은 무인이자 시인이다 | 한산도를 거닐며 힐링하다
    아산 현충사를 성역화하다 | 이순신 장군이 살았던 고택이 남아있다
    해암 마을 게바위에서 통곡하다 | 아산 금성산 숲속에 잠들다

    ● 복원된 한양도성 길 조선을 둘러보다
    인왕산 성곽길, 5대 궁궐을 내려다보다 | 남산 성곽길 계단을 오르다
    낙산 성곽길은 아기자기 정겹다 | 북악산 성곽길에서 인생을 배우다


    2장 지조와 예술로 승화하다

    ● 방촌 황희, 조선의 명재상을 만나다
    산 좋고,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이 있다 | 영의정만 18년을 지내다
    관직에서 물러나 갈매기를 벗삼다 | 명재상! 파주 땅에 잠들다

    ● 조선 최고의 여성 신사임당, 예술혼을 불태우다
    강릉 오죽헌에서 모자가 태어나다 | 4남 3녀를 낳아 기르다
    결혼한 지 19년 만에 친정을 떠나다 | 신사임당은 현모양처인가
    조선 최고의 여성예술가로 등극하다 | 어머니를 빼닮은 아들이다

    ● 천재 시인 허난설헌, 시대를 잘못 만나다
    강릉을 빛낸 여성 예술가 | 허씨 5문장가 집안에서 태어나다
    생가에서 남매의 문학이 영글다 | 천재시인! 시대를 잘 못 만나다
    초당에서 자유분방하게 자랐다 | 남편 김성립, 그녀를 외롭게 하다
    뱃속의 아이와 두 남매를 잃다 | 허난설헌, 끝내 요절하다
    친정식구와 떨어져 잠들다

    ● 대학자 우암 송시열, 동방의 주자로 불리우다
    《조선왕조실록》에 가장 많이 등장하다 | 우암사적공원은 학문의 요람이다
    장원급제 후 한양에 올라와 살다 | 화양계곡에서 은거하다
    장기유배문화체험촌에서 유배의 왕을 만나다 | 다시 마지막 유배 터 제주도로 가다
    서울로 압송 도중 사약을 받다 | 보길도에도 흔적을 남기다
    딱따구리 노래 소리 들으며 잠들다

    ● 다산 정약용의 편지, 하피첩에 마음을 전하다
    《하피첩》에 사랑 스며들다 | 전남 강진에서 긴 유배생활에 들다
    ****용과****전 형제는 훌륭한 저술가다 | 부인 홍혜완, 하피에 사언시를 써서 보내다
    《하피첩》에 아버지의 마음을 담다 | 유배 18년 만에 해배되다

    ● 서화가 추사 김정희, 독보적 서체를 남기다
    화순옹주의 증손자로 태어나다 | 영조의 잠저인 창의궁 주인이 되다
    인생의 희비 곡선을 그리다 | 9년간의 제주도 유배생활을 들여다보다
    과천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내다 | 봉은사 판전, 죽기 3일 전에 쓰다


    3장 아픔이 배어 역사가 되다

    ● 조선 최초의 폐왕 단종, 애달픈 유배길을 더듬다
    금부도사 왕방연 단종을 호송하다 | 단종 자****가, 사사인가
    장릉에 홀로 잠들다 | 영월에도 낙화암이 있다
    부인 정순왕후 송씨와 영영 이별하다 | 유배길 그대로 따라가보다
    단종이 쉰 곳에서 나도 쉬다 | 배일치재에서 한양을 향해 절하다

    ● 폭군이 된 연산군, 절망을 삼키다
    교동도에 유배되어 2개월 만에 죽다 | 갈매기를 호위삼아 교동도에 가다
    유배 터, 두 군데나 남아있다 | 가족 모두 비극을 맞다
    연산군의 유배지가 새롭게 단장되다

    ● 폐왕 광해군, 제주에서 부활하다
    광해군의 잠저에서 은행나무를 만나다 | 덕수궁에서 즉위하고 폐왕 되다
    어머니 발치에 잠들다 | 멀고 먼 제주로 이배되다
    광해군 스토리의 대세다

    ● 비극의 명성황후, 나는 조선의 국모다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다 | 흥선대원군과 갈등이 시작되다
    피난 생활 일기가 남아 있다 | 을미사변으로 살해되다
    살해 2년 뒤에야 장례가 치러지다 | 흥선대원군과의 대립 속에 일생이 끝나다
    delivery.jpg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 교환정보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오늘 본 상품

  • 조선을 걷다
    조선을 걷다 15,300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