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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문학들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문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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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 기대다

    9791186530788.jpg

    도서명:시에 기대다
    저자/출판사:정우영/문학들
    쪽수:448쪽
    출판일:2019-09-30
    ISBN:9791186530788

    목차
    책을 펴내며·04

    제1부 작품론, 다감한 것들의 기척
    명랑성으로 그윽한 신명의 흔연·13
    - 문인수 시집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
    이토록이나 귀한 서정의 진정성이라니·24
    - 서정춘의 『이슬에 사무치다』에 대한 얕은 소감
    상생과 포월(包越)의 ‘삶의 연대기’·35
    - 박승민 시집 『슬픔을 말리다』
    연민과 긍휼의 연대·48
    - 김응교 시집 『부러진 나무에 귀를 대면』
    움직이는 고요 속 팽팽한 생동·61
    - 송태웅 시집 『새로운 인생』
    ‘오밀조밀 소행성’에서 불어오는 시의 바람은 어떨까·78
    - 유현아 시집 『아무나 회사원, 그밖에 여러분』
    범상(凡常)의 비범(非凡)과 생생한 재현·97
    - 조동례 시집 『달을 가리키던 손가락』
    더불어, 말없이, 고이 울려 주는 시들·116
    - 정세훈 시집 『몸의 중심』
    허기져 목메인 다감한 것들의 기척·132
    - 조길성 시집 『나는 보리밭으로 갈 것이다』
    반갑고도 귀해라, 이처럼 지순한 서정은·146
    - 신좌섭의 『네 이름을 지운다』와 이시영의 『하동』에 붙이는 소회
    사랑은 신의 경계마저도 넘어선다·158
    - 정윤천의 사랑 시 다섯 편을 읽고

    제2부 시집 촌평들, 시의 첫 마음
    시로 느끼는 성찰의 서늘함·173
    - 김해자 시집 『집에 가자』
    연애와 시를 동시에 즐기는 법·176
    - 이하석 시집 『연애間』
    뜻밖의 청신함과 곰삭은 달달함·180
    - 박시우 시집 『국수 삶는 저녁』
    시의 첫 마음은 얼마나 아름다운가·185
    - 강금연 외 88명 『시가 뭐고?』
    세상이 밝아지는 동시의 마음·189
    - 박경희 동시집 『도둑괭이 앞발 권법』
    당신의 몽유도원은 어디에 있는가·193
    - 허연 시집 『오십 미터』
    예리한 직관이 펼쳐 놓은 신세계·196
    - 송찬호 시집 『분홍 나막신』
    삶의 현장을 누비는 시대의 기록자·199
    - 김이하 시집 『눈물에 금이 갔다』
    바람이 바람 들어 바람을 키우다·202
    - 이은봉 시집 『봄바람, 은여우』
    비유의 바깥에서 만나는 천연·206
    - 장철문 시집 『비유의 바깥』
    외롭고 고요한 침잠의 성찰·210
    - 김남극 시집 『너무 멀리 왔다』
    세상을 즐겨 감염시키는 온기의 시들·213
    - 전영관 시집 『부르면 제일 먼저 돌아보는』
    소리가 고여 그려 내는 시들의 파문·217
    - 장시우 시집 『벙어리 여가수』
    도리어 블랙리스트가 권력을 파멸시켰다·220
    - 안도현 엮음 『검은 시의 목록』
    바다에는 두고 갈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223
    - 박형권 시집 『가덕도 탕수구미 시거리 상향』
    사월에 올리는 간절한 시의 경배·226
    - 김명기 시집 『종점식당』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하여·229
    - 김요아킴 시집 『그녀의 시모노세끼항』
    스며 고이네, 천진한 시의 역동들·232
    - 이재무 시집 『슬픔은 어깨로 운다』
    참으로 환한, 암흑의 시·236
    - 손병걸 시집 『통증을 켜다』
    저물어 가는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위하여·239
    - 박성우 시집 『웃는 연습』

    제3부 시인론, 좌절과 성찰의 시
    대지인으로서의 김남주·245
    신동엽, 금강의 신생을 살다·267
    윤동주, 부끄러움이라는 단단한 성찰·275
    섬광과 울림의 이육사 시 평전·285
    홍사용, 여명을 울린 거문고·298
    우리의 폐허를 직시하라·323
    - 백무산 시집 『폐허를 인양하다』

    제4부 융합적 리얼리즘, 무중력과 중력 사이
    리얼리즘은 융합하며 새로워진다·347
    - 김중일 이문재 송찬호 최종천 정한용
    현실에서 느끼는 기척의 공감·370
    - 융합적 리얼리즘의 실제 1 : 김소연
    부조리한 세상을 파헤치는 ‘독한 온기’들·383
    - 융합적 리얼리즘의 실제 2 : 이현승과 박소란
    후천성 불안과 선천성 불안의 역동·398
    - 융합적 리얼리즘의 실제 3 : 이재훈과 안주철
    좀 더 어두워지기로 한 시대의 해원·416
    - 융합적 리얼리즘의 실제 4 : 이설야
    무중력과 중력 사이의 버거운 고행·431
    - 융합적 리얼리즘의 실제 5 : 안희연과 신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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